kbiz중소기업중앙회

‘ 가이드 ’ 의 검색결과는 총 170건 입니다.

정보마당 69

  • “괜찮은 일자리의 기준은?” - 중소기업중앙회,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 제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 스스로 일자리의 괜찮은 정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준을 내놨다. ㅇ 중앙회는 1,600여명의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재직자들의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29일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를 발표했다. □ 가이드는 총 7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일자리의 괜찮은 정도를 판단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급여수준'과 '근로시간' 등 일반적으로 중시되는 기준들에 '회사 위치'와 같이 최근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마련되었다. ㅇ 세부적으로는 '급여수준', '근로시간', '회사의 성장성(매출액·부채비율)', '회사의 안정성(업력·사원수·영업이익)', '대중교통 편리성' 등 계량적이고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한 5가지 요소와 '고용안정성'과 '조직문화' 등 정성적 판단이 필요한 2가지 요소가 고려되었다. ㅇ 중앙회가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팀과 함께 공동으로 연구한 이번 '일자리 건강도 등급 가이드'는 총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괜찮은 정도를 판단하도록 설계되었고 청년들의 선호도와 전문가 의견 등을 감안하여 요소별 가중치도 설정하였다. □ 또한, 같은 중소기업이라 할지라도 업종별 특성에 따라 평균 매출규모 등의 편차가 있음을 감안하여 업종별 등급 판단 기준도 차별적으로 제시하였다. ㅇ 개별 중소기업에서는 평가요소별로 제시된 업종별 국내 평균치 등을 기준으로 10% 초과 또는 미만 여부에 따라 자기 회사의 상,중,하 해당 여부를 판단하고 이에 해당하는 점수를 합산하면 일자리의 건강도를 측정할 수 있다. 건강한 일자리 등급 평가표 구 분 평가요소 평가결과 획득 점수 상 중 하 정량요인 (객관적 기준) 급여수준 (업계 평균 대비) 15 8 2 근로장소 (대중교통 편리성) 20 9 2 근로시간 (업계 평균 대비) 20 10 2 회사의 성장성 (업계 평균 대비 매출, 부채비율) 10 5 1 회사의 안정성 (업계 평균 대비 업력, 사원 수, 영업이익) 10 5 1 정성요인 (주관적 기준) 고용안정성 12 6 1 조직문화 13 7 1 계 100 50 10 주) '급여수준', '근로시간', '회사의 성장성', '회사의 안정성' 요소는 업종 평균을 기준으로 ±10% 초과 미만 여부에 따라 '상・중・하'구분. '근로장소'는 버스, 지하철 등 일반적 대중교통 수단에의 접근성 정도에 따라 평가. '고용안정성'은 평균 근속연수 등과 직원간 설문 기준으로 평가. '조직문화'는 직원복지 수준과 수직・수평적 문화 등의 선호도를 감안하여 자체 평가. □ 실제 중소기업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 7가지 평가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가이드의 특성상, 임금・업력・성장성 등 어느 1~2가지 요소만 좋아서는 최고 등급의 일자리로 평가받기는 어렵고 지방소재 기업이라도 요소별 점수를 고르게 획득하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업력 18년차의 서울 소재 A금속업체는 자기계발 관련 복리후생지원까지 하고 있으나 연봉이 3천만원 미만이고 직원수가 4명인 등 안정성 측면 등에서 점수가 낮아 중간(★★☆)등급 일자리로 평가되었고 ㅇ 대구의 B금형업체는 평균연봉이 3천만원을 넘고 육아와 주거관련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으나 고용안정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점수가 낮아 역시 중간(★★☆)등급 일자리로 평가되었다. ㅇ 반면, 세종시 소재 C전자업체는 지방업체로 고용안정성이 다소 낮다는 평가임에도 평균연봉이 3천만원이 넘고 업력과 성장성 요소 점수가 고르게 높아 최고(★★★)등급 일자리로 평가되었다. ※ 금속,금형,의료,전자,기계,정보산업별 중소기업 일자리 등급 시뮬레이션 사례(붙임 참조) □ 평소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청년구직자들의 인식개선 필요성을 강조해온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에 제시된 가이드는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중소기업 일자리의 건강도를 점검해보자는 취지로 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더불어 중소기업들 스스로의 일자리 개선 노력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앞으로 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간편하게 '일자리 건강도'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하고, 일자리 건강도에 따라 별(★) 개수를 부여하는 '일자리 스타(★★★, ★★☆, ★☆☆) 인증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등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알리기 위한 중소기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을 적극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ㅇ 한편, 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4월 '청년희망 스마트일자리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우리시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스마트한 중소기업 일자리를 찾고, 만들고, 알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간편 일자리 등급 기준 산업별 정량요인 등급 기준 비 고 ★★★ ★★☆ ★☆☆ 금속 67점 이상 54점 이상 54점 미만 정성지표에 대한 기업 자체 평가 (2개 항목 상중하 평가)를 포함하여 종합등급 평가 금형 68점 이상 57점 이상 57점 미만 의료 68점 이상 50점 이상 50점 미만 전자 68점 이상 58점 이상 58점 미만 기계 71점 이상 49점 이상 49점 미만 정보 68점 이상 54점 이상 54점 미만 주요 제조산업 기준 준용 가능 산업 금속 의복,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가죽,가방 및 신발제조업,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 기타제품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부동산업,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 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 금형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산업용기계 및 장비수리업,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업, 도매 및 소매업, 교육 서비스업 의료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 1차금속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전자 섬유제품 제조업;의복제외,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및가구제외,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제조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기계 식료품제조업,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가구제외, 펄프,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가구 제조업, 건설업, 운수 및 창고업 정보 음료 제조업, 담배 제조업, 코크스,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의약품제외,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제조업, 광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붙임] 중소기업 일자리 등급 시뮬레이션 사례 ◆ 금속 산업 기업 급여수준 근로지역 조직문화 고용안정성 성장성 안정성 일자리 등급 A기업 3,176만원 경상남도 주거 관련 복리후생 상 상위 20% 업력 17년차, 사원 128명, 영업이익 24억 ★★★ B기업 2,941만원 서울특별시 자기계발 관련 복리후생 중 상위 30% 업력 18년차, 사원 4명, 영업이익 1억 ★★☆ C기업 2,806만원 충청남도 - 중 상위 40% 업력 7년차, 사원 12명, 영업이익 5천 ★☆☆ ◆ 금형 산업 기업 급여수준 근로지역 조직문화 고용안정성 성장성 안정성 일자리 등급 A기업 3,807만원 부산광역시 가족친화 인증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 상 상위 10% 업력 20년차, 사원 300명, 영업이익 335억 ★★★ B기업 3,240만원 서울특별시 육아 및 주거 관련 복리 후생, 사우회 운영 중 상위 10% 업력 15년차, 사원 79명, 영업이익 29억 ★★☆ C기업 3,161만원 대구광역시 육아 및 주거 관련 복리후생 중 상위 30% 업력 9년차, 사원 43명, 영업이익 14억 ★☆☆ ◆ 의료 산업 기업 급여수준 근로지역 조직문화 고용안정성 성장성 안정성 일자리등급 A기업 3,661만원 서울특별시 육아 및 주거 관련 복리후생, 가족친화 인증기업 상 상위 40% 업력 79년차, 사원 306명, 영업이익 46억 ★★★ B기업 2,964만원 충청남도 육아 관련 복리후생 상 상위 30% 업력 24년차, 사원 205명, 영업이익 40억 ★★☆ C기업 2,829만원 충청북도 . 중 상위 40% 업력 20년차, 사원 118명, 영업이익 -3억 ★☆☆ ◆ 전자 산업 기업 급여수준 근로지역 조직문화 고용안정성 성장성 안정성 일자리 등급 A기업 3,332만원 세종시 주거 및 자기 계발 관련 복리후생, 건강검진 지원, 노조 중 상위 10% 업력 47년차, 사원 104명, 영업이익 23억 ★★★ B기업 2,855만원 전라북도 출퇴근 관련 복리후생 상 상위 10% 업력 15년차, 사원 243명, 영업이익 27억 ★★☆ C기업 2,804만원 경기도 자유복장 상 상위 30% 업력 8년차, 사원 37명, 영업이익 5억 ★☆☆ ◆ 기계 산업 일자리 등급 예시 기업 급여수준 근로지역 조직문화 고용안정성 성장성 안정성 일자리 등급 B기업 3,504만원 충청남도 육아, 주거, 및 자기계발 관련 복리 후생, 사우회 운영, 노조 상 상위 10% 업력 17년차, 사원 357명, 영업이익 10억 ★★★ C기업 2,929만원 경상북도 출퇴근 및 주거 관련 복리후생 상 상위 20% 업력 13년차, 사원 185명, 영업이익 6억 ★★☆ D기업 2,880만원 충청남도 - 중 상위 10% 업력 21년차, 사원 135명, 영업이익 9억 ★☆☆ ◆ 정보 산업 일자리 등급 예시 기업 급여수준 근로지역 조직문화 고용안정성 성장성 안정성 일자리 등급 B기업 3,665만원 경기도 육아, 출퇴근, 자기계발 관련 복리후생, 자유복장, 사우회 상 상위 10% 업력 20년차, 사원 378명, 영업이익 112억 ★★★ C기업 2,925만원 인천광역시 자기계발 관련 복리후생, 자유복장 중 상위 10% 업력 19년차, 사원 200명, 영업이익 42억 ★★☆ D기업 2,855만원 경상북도 자유복장 중 상위 20% 업력 16년차, 사원 50명, 영업이익 1억 ★☆☆ 참고: 일자리 가이드 관련 주요 통계 산업분류별 규모별 2017 월 평균 상용 근로일수 (일) 월 평균 상용 근로시간 (시간) 일 평균 상용근로시간 (시간/일) 월 평균 상용임금총액 (원) 년 평균 매출액 (백만원) 년 평균 영업손익 (백만원) 부채비율(%) 전체 -1~299인 20.9 174.4 8.3 3,081,736 2,552 101.00 163 광업 -1~299인 22.0 187.6 8.5 3,631,153 2,601 257.09 139 제조업 -1~299인 21.1 184.1 8.7 3,224,748 4,036 179.30 133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업 -1~299인 21.8 180.6 8.3 3,178,702 2,827 234.76 154 건설업 -1~299인 20.8 167.6 8.1 2,935,166 2,508 110.45 88 도매 및 소매업 -1~299인 21.2 172.7 8.1 3,136,067 3,059 82.57 139 운수 및 창고업 -1~299인 21.4 169.7 7.9 2,975,027 2,516 64.90 196 숙박 및 음식점업 -1~299인 23.2 198.2 8.5 2,065,954 1,281 -0.21 350 정보통신업 -1~299인 20.0 163.4 8.2 3,895,762 1,274 15.24 126 부동산업 -1~299인 19.6 187.3 9.6 2,435,464 1,583 150.82 427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299인 20.1 163.1 8.1 3,927,398 991 53.25 128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1~299인 20.4 168.7 8.3 2,311,301 1,303 19.39 177 교육 서비스업 -1~299인 20.0 159.6 8.0 3,310,293 744 17.93 182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299인 21.4 173.9 8.1 2,692,147 1,333 36.64 341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 -1~299인 21.8 174.9 8.0 2,405,680 - - - 출처 : 노동부(고용노동통계),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 ECOS 주 : ▲평균매출액과 평균영업손익은 산업별 총 매출액, 영업손익을을 조사대상 업체 수로 나눈 값 ▲중소기업의 범위는 중소기업기본법의 분류기준(자산총액,평균매출액)과 상용근로자수를 기초 ▲임금은 세금공제전 임금 ▲자료는 단위 미만이 반올림되었으므로, 합계 등의 수치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통계조사 범위 및 대상은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융 및 보험업 이외의 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편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통계의 성격상 작성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은 일부 업종을 제외(자료 없는 경우"-"표시) 산업분류별 규모별 2017 월 평균 상용 근로일수 (일) 월 평균 상용 근로시간 (시간) 일 평균 상용근로시간 (시간/일) 월 평균 상용임금총액 (원) 년 평균 매출액 (백만원) 년 평균 영업손익 (백만원) 부채비율(%) C. 제조업(10~34) -1~299인 21.1 184.1 8.73 3,224,748 4035.918 179.30 132.89 식료품제조업 -1~299인 21.4 184.2 8.61 2,823,687 3634.13 139.49 154.73 음료제조업 -1~299인 20.9 183.8 8.79 3,925,630 2206.594 114.97 175.99 담배제조업 -1~299인 19.5 171.2 8.78 6,596,299 - - - 섬유제품제조업;의복제외 -1~299인 21.6 189.6 8.78 2,790,597 3356.424 117.44 133.79 의복,의복액세서리및모피제품제조업 -1~299인 20.8 171.2 8.23 2,619,347 5434.026 135.73 136.94 가죽,가방및신발제조업 -1~299인 21.3 177.4 8.33 2,689,863 3896.045 111.71 160.72 목재및나무제품제조업;가구제외 -1~299인 21.8 188.2 8.63 2,855,966 2792.415 113.28 171.89 펄프,종이및종이제품제조업 -1~299인 21.5 192.0 8.93 3,008,814 4325.944 149.95 129.75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 -1~299인 20.7 174.8 8.44 2,639,465 2439.887 119.99 129.86 코크스,연탄및석유정제품제조업 -1~299인 20.7 173.7 8.39 4,576,998 5970.004 128.36 135.10 화학물질및화학제품제조업;의약품제외 -1~299인 20.5 177.7 8.67 4,131,178 4125.386 254.00 101.01 의료용물질및의약품제조업 -1~299인 19.9 167.8 8.43 3,842,116 8200.182 470.28 68.18 고무제품및플라스틱제품제조업 -1~299인 21.7 195.5 9.01 3,100,167 4717.923 242.76 128.74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1~299인 21.8 187.9 8.62 3,531,989 4539.175 281.71 103.54 1차금속제조업 -1~299인 21.3 191.2 8.98 3,583,144 8538.27 261.90 144.27 금속가공제품제조업;기계및가구제외 -1~299인 21.4 186.5 8.71 3,083,027 3489.42 174.38 146.81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및통신장비제조업 -1~299인 20.5 176.6 8.61 3,278,142 3780.179 155.74 111.95 의료,정밀,광학기기및시계제조업 -1~299인 20.4 172.8 8.47 3,230,160 3493.189 244.16 91.86 전기장비제조업 -1~299인 20.5 175.3 8.55 3,316,860 3422.061 147.87 113.14 기타기계및장비제조업 -1~299인 21.2 185.1 8.73 3,390,984 3849.681 227.54 128.63 자동차및트레일러제조업 -1~299인 21.3 191.2 8.98 3,468,348 7004.744 179.03 217.88 기타운송장비제조업 -1~299인 20.5 177.9 8.68 3,213,665 3063.259 17.20 389.05 가구제조업 -1~299인 21.4 183.3 8.57 2,825,171 3350.777 147.42 154.82 기타제품제조업 -1~299인 20.7 170.2 8.22 2,679,906 2113.839 93.27 111.10 산업용기계 및 장비수리업 -1~299인 - - - - 1583.509 63.16 73.15 출처 : 노동부(고용노동통계),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 ECOS 주 : ▲평균매출액과 평균영업손익은 산업별 총 매출액, 영업손익을을 조사대상 업체 수로 나눈 값 ▲중소기업의 범위는 중소기업기본법의 분류기준(자산총액,평균매출액)과 상용근로자수를 기초 ▲임금은 세금공제전 임금 ▲자료는 단위 미만이 반올림되었으므로, 합계 등의 수치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통계조사 범위 및 대상은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융 및 보험업 이외의 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편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통계의 성격상 작성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은 일부 업종을 제외(자료 없는 경우"-"표시)

  • 중기중앙회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 제정 심포지엄」 개최 - 청년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가이드' 나온다 - - 서울대 유병준 교수팀과 공동연구, 9월 공표 예정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청년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중소기업 일자리를 청년 친화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를 감안한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를 마련한다. ㅇ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월)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청년구직자와 중소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 제정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가이드 마련에 필요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ㅇ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서울대 유병준 교수가 청년 구직자 등 1,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 선택시 고려 요소 및 요소별 중요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고, - 청년 구직자들을 대표해서 ▲박강산 학생(충북대), ▲주시은 주임(이룸디자인스킨), 중소기업인을 대표해서는 ▲이태규 대표(소프트보울)가 참여해 바람직한 가이드 기준에 대한 청년과 기업인의 입장을 밝혔다. - 그 외 일터혁신의 가치 및 가이드 활용방안과 관련해서는 ▲황경진 박사(중소기업연구원), ▲권순재 과장(중소벤처기업부), ▲김철기 교수(광운대), ▲김유식 PD(SBS CNBC)가 토론에 참여해 기업의 성장요인으로서의 우수인재 확보의 가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ㅇ 서울대 배종훈 교수가 주재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유병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청년구직자들은 급여수준과 회사 소재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재직자들의 경우에는 급여보다 근로시간과 더불어 조직문화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직원들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당장의 임금인상보다 직원들과의 성과공유 및 근로시간 등 조직문화 개선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년 스마트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100일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한 일자리 발굴 실적과 함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향후 일자리 창출 계획도 발표되었다. ㅇ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프로젝트 추진 이후, 현재까지 각 중소기업단체들과 함께 전국 144개 중소기업에서 1,356개의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스마트한 일자리를 발굴했으며, 향후에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이를 더욱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ㅇ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가 직접 참석해 스마트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노력방안'을 밝혔으며, 앞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청년 친화적 미디어를 통해 건강한 중소기업 일자리를 홍보할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우리 경제가 조속히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ㅇ “앞으로도 중앙회는 여러 중소기업단체들과 힘을 합쳐 스마트한 청년 일자리가 중소기업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또 중소기업 일자리들이 스마트하게 변모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 중기중앙회, 「바뀐 전안법, 미리보는 실무가이드」 설명회 개최 □ 지난해 말 개정된 「전기용품및생활용품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시행('18.7.1)을 앞두고 이에 대한 관련 업계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안법 주요개정 내용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생활용품 37종 中 23종 안전기준 준수대상으로 규제 완화 ① 안전기준 준수대상 생활용품에 대해 시험검사, KC마크 표시 의무 면제 ② 안전기준 부속서에 따른 개별제품별 표시 의무 ③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제조 또는 수입해야 하는 의무 병행수입제품에 대한 인증 등 면제('18.7.1일부터 시행) - 안전인증 등을 받은 선행 수입 제품과 동일 모델임이 확인될 경우 인증 등 면제 구매대행제품에 대한 안전관리제도 개선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7일(목)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소관부처인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과 함께 「바뀐 전안법, 미리보는 실무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이후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하위법령 최종안과 정부에서 마련된 「개정 전안법 실무가이드」를 중심으로 전안법 상 안전관리대상 제품(총250개 품목)에 관련되는 사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들을 업종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ㅇ 당초 하위법령 초안을 통해 안전기준 준수 생활용품으로 분류되었던 폴리염화비닐관을 업계 및 소비자단체 의견을 반영하여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생활용품으로 조정된 내용을 포함하여, ㅇ 제조업자 및 수입업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안전관련 조치 이외 KC마크 없이 구매대행 가능한 품목, 인터넷을 통해 구매대행 할 경우 소비자에게 고지해야하는 사항, ㅇ 병행수입 제품의 인증 면제 규정 보완, 인증 면제 받은 제품에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사항 혹은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하는 사항, ㅇ 그 밖에 판매업자(통신판매업자 포함), 통신판매중개업자가 인증단계별 유의해야 하는 사항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 이날,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들과 함께 설명회 직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전안법」 시행전 업계에서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국민 안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중소기업중앙회 최윤규 산업통상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전안법 시행에 앞서 업계에서 선행해야하는 업무가이드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개최된 것”이라며, “안전기준 준수대상 생활용품에 대해서 업계의 인증 부담이 대폭 완화되는 만큼 기업이 자율적으로 제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측면 지원하는 동시에, 「전안법」 제도가 계도기간 내 산업계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 행사사진

  • 中企 3곳 중 1곳, P2P대출 이용 의사 있으나 실제 활용은 미미 - 이용 의사 없는 中企의 주된 이유는 P2P대출을 잘 몰라서(52.0%) - - 대출자(투자자)보호제도, 가이드라인 마련 등 정부정책 필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300개 중소기업 CEO(제조업, 음식점업 각 1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P2P대출(대출형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3곳 중 1곳(32.7%, 98개)은 향후 P2P대출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P2P대출이란 크라우드 펀딩의 일종으로,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끼리 자금을 빌려주고 돌려받는 새로운 대출 서비스 형태를 의미 ㅇ P2P대출 이용 의사가 있는 경우 '은행 대출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55.1%로 가장 높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대부업 대비)'라는 답변이 38.8%로 뒤를 이었다. ㅇ '상환 기간 설정의 자유', '절차상 편리' 그리고 '빠른 대출 승인'과 같이 전통적 대출 시장 대비 온라인 P2P대출이 갖는 장점들이 각 26.5%, 25.5%, 22.4%로 나란히 후순위를 차지했다. □ 반면, 향후 P2P대출을 이용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한 업체들의 주 이유는 P2P대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ㅇ 그 외에는 '은행에 비해 높은 금리(31.2%)', '어려운 사용방법(16.8%)', '대부업계 이용이라는 거부감(14.9%)', '온라인상 업체 정보공개 부담(13.9%)', '플랫폼(P2P대출 업체)에 대한 불신(10.4%)' 순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계가 P2P 대출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부정책으로는 '안전한 이용을 위한 대출자(투자자) 보호 제도 마련(48.3%)', '대출자를 위한 P2P대출 가이드라인 마련(41.3%)', 'P2P대출 플랫폼 지원・육성(36.3%)', '이용 현황 및 관련 정책 안내 세미나 진행(35.7%)'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 중소기업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은 “P2P대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온라인 기반 금융 서비스에 익숙해지면 중소기업들의 P2P대출 시장 진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중소기업중앙회도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중소기업이 발맞출 수 있도록 산업 동향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업계가 상황에 맞게 다양한 대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인식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붙 임 : 보고서 요약 및 보고서 각 1부.

  • 본회는 납품대금 연동제 제도 설명, 연동 약정 체결방법 및 절차, 작성예시, 주요 FAQ, 관련 법령 등을 종합하여 협동조합 및 조합원사들의 이해를 돕고, 기업 현장에서 제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 가이드북」을 제작하였습니다.이에 관련 파일을 게시하오니 동 책자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제도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원재료 가격 인상에 대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중소기업계가 오랜기간 도입을 추진하였던 「납품대금 연동 」가 '23. 10. 4일부로 시행이 되었습니다.수위탁거래(하도급거래)시 납품대금 연동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연동제를 시행하지 않았을 경우 벌칙도 있어중소기업들도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여야 하므로 첨부해드리는 자료를 참조하시어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에 관한법률」에 의한 납품대금 연동제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하도급대금 연동제는 법률에 따른 일부 용어에 차이가 있으나 내용은 동일붙임 1.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추진경과 및 주요내용 2. 납품대금 연동제 설명자료 3. 표준 연동계약서 가이드북 4. 연동제 관련 Q A 5. 납품대금 연동제 가이드북 (23.12)

  • 중기중앙회, 단체표준 신뢰성 향상을 위한 인증단체 소통 간담회 개최 - 단체표준 인증단체 적법성·공정성 제고 및 인증기업 부담 완화 기대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일(화)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단체표준 인증단체 업무담당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표준 신뢰성 향상을 위한 인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 날 간담회는 단체별 상이한 인증업무 현실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단체표준 인증단체의 적법하고 공정한 인증업무 수행을 촉진하고 인증기업의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첫 번째 세션에서 중기중앙회 단체표준국은 단체별 인증업무의 근간이 되는 「단체표준 인증업무규정 가이드라인」 개정안(2.0)을 발표하였다. ㅇ 57개 단체표준 인증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된 「단체표준 인증업무규정 가이드라인」 개정안은 '16년 제정 이후 개정된 산업표준화법령을 반영하고 제도 미비사항을 보완하였으며, 인증기관에 대한 국제기준(ISO/IEC 17065)을 기반으로 인증단체의 공평성 보장 요건을 강화하였다. ㅇ 중기중앙회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최종 수렴하여 오는 7월 가이드라인을 확정·배포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개정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향후 인증단체의 '단체표준 인증업무규정'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수단체표준제품 인증기업의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 확인 증명 인정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제품·품목별 인증심사기준과 적접생산 확인기준 비교를 통해 중복 항목 유무 여부 파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단체표준 인증의 신뢰성 확보는 인증단체의 자발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증단체간 지속적인 소통이 공정하고 투명한 인증업무 수행을 상호 자극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2015년 국가기술표준원과 '단체표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단체표준 제·개정 지원 및 인증 관리·감독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한 단체표준활동지원추진사무국(단체표준국)을 설치·운영해오고 있다. 끝.

  • 공직유관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을 위한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입니다.중소기업중앙회 직무와 관련이 있는 공직자, 협동조합, 중소기업 관계자는 첨부 가이드라인 확인부탁드립니다.더불어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본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www.kbiz.or.kr) → 상담센터 → 기업불편신고 → 비리·갑질신고문의 : 중소기업중앙회 감사실 02-2124-3383

  • 오픈마켓 입점업체 98.8%, 배달앱 입점업체 68.4%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에 찬성 - 중기중앙회,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온라인 플랫폼(오픈마켓, 배달앱)에 가입한 1,000개 입점업체(오픈마켓, 배달앱 각 5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조사 결과, 오픈마켓 입점업체의 98.8%, 배달앱 입점업체의 68.4%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입법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찬성이유와 관련해서는 오픈마켓과 배달앱 모두 '거래불공정 행위에 대한 구체적 대응기반 마련'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으며(오픈마켓 39.5%, 배달앱 51.2%), ㅇ 다만, 제정법에 추가하거나 향후 보완이 필요한 점과 관련해서는 오픈마켓과 배달앱 모두 '비용 한도 또는 가이드라인 마련'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오픈마켓 86.4%, 배달앱 50.2%) □ '20년 기준 오픈마켓 입점업체의 판매수수료는 월평균 최대 12.5%였다. 배달앱의 경우 중개수수료는 공개된 수수료 수준과 대다수 일치하나, 추가로 정액(최대 87.6% 활용) 또는 정률(최대 41.2% 활용) 광고를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오픈마켓의 경우 상품노출 기회에 대한 만족도(5점 평균 점수 기준 3.67점, 만족 비율 69.0%)에 비해 판매수수료(3.20점, 36.8%)와 광고비(3.17점, 35.6%)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배달앱의 경우 응답업체의 63.2%가 배달앱에 지급하는 수수료와 광고비 수준이 과도(매우과도 20.0 + 과도 43.2)하다고 응답하였으며, 보통이라는 응답은 34.0%, 적정하다는 응답은 2.8%에 불과했다. □ 응답 업체 중 오픈마켓 입점업체의 65.0%는 'G마켓'에, 54.8%는 '11번가'에 가입해 있으며, 배달앱 입점업체의 94.8%는 '배달의 민족'에, 79.2%는 '요기요'에 가입해 있었다. ㅇ 주 거래 플랫폼은 오픈마켓의 경우 쿠팡(36.2%), 11번가(19.6%), 위메프(13.4%), G마켓(11.0%)의 순으로 가입률이 높았고, ㅇ 배달앱의 경우 주 거래 플랫폼은 배달의 민족(57.6%), 요기요(26.0%), 위메프오(7.0%), 배달통(5.8%), 쿠팡이츠(3.6%)의 순으로 가입률이 높았다. □ '20년 기준 오픈마켓 입점업체는 월평균 매출액의 45.6%를, 배달앱 입점업체는 월평균 매출액의 56.6%를 온라인 플랫폼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오픈마켓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월평균 매출액 비율이 '18년 41.4%, '19년 41.6%, '20년 45.6%로 매년 증가했으며, 배달앱의 경우 '18년 48.6%, '19년 53.2%, '20년 56.6%였다. ㅇ 이와 같은 증가 추세(전년 대비 오픈마켓 4%p, 배달앱 3.4%p)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소비 증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소비 증대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최근 많은 입점업체들이 과도한 비용 부담과 불공정행위 발생을 호소하고 있다”며, ㅇ “대다수 입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플랫폼 중개거래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 규율이 시급하다는 입장으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조속 제정을 통한 거래 생태계 공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ㅇ 이어, “입점업체 부담은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도 전가되는 만큼 수수료·광고비 등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임 : 1. 조사결과 요약 1부.2. 조사결과 세부내용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입찰공고 제2018-12-01호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용 역 명 : 수출컨소시엄사업 주관단체 디자인가이드 용역 나. 용역기간 : 계약체결일로부터 2개월 다. 사 업 비 : 40,000,000원 (부가세 포함) 라. 계약방법 : 제한경쟁계약, 협상에 의한 계약 마. 공고기간 및 제안서 제출일시 ㅇ 공고기간 : 2018. 12. 7(금) ~ 12. 13(목) ㅇ 제안서 제출일시 및 장소: 2018. 12. 14(금) 17:00 마감, 본회 총무회계부(5층) - 평일 09:00~18:00 (※토요일  일요일  휴일은 제외, 우편접수는 불가) 2. 입찰참가자격 가.「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경쟁입찰의 참가자격을 구비한 자 나.「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 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기업자(「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포함)로서 「중소기업범위 및 확인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발급된 소기업확인서, 소상공인확인서 중 하나를 소지한 자 * 중소기업확인서는 입찰마감일 전일까지 신청하여 발급된 것으로 유효기간 내에 있어야 하며, 입찰마감일 전일까지 중소기업확인서를 신청한 업체는 입찰참가가 가능하나, 입찰마감일로부터 5일 이내에 “중소기업 공공구매 종합정보망 (http://www.smpp.go.k)”에서 확인이 되지 않거나 입찰참가자격 상 기업구분이 다른 경우에는 입찰참가 자격이 없음 * 공동수습은 불허합니다 라. 위의 요건을 충족한 업체 중에서 입찰등록 및 제안서 접수 마감일시까지 입찰참 가신청을 마친 업체 3. 입찰참가자 제출서류 : 붙임 제안요청서 참조 4.낙찰자 결정 방법 입찰참가자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내부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후, 가격평가를 통하여 결정합니다.(기획재정부계약예규 협상에 의한 기준 준용)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입찰보증금 납부 및 귀속 입찰참가자는 입찰서류 신청시 입찰금액의 10/100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입찰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본회에 납부하여야 한다. 6. 입찰의 무효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동 시행령, 동 시행규칙의 규정에 의합니다. 7. 기타사항 가. 제출서류는 모두 반환하지 않고, 제안서 평가결과 및 협상결과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나. 제안요청서(과업지시서)는 본회 홈페이지(www.kbiz.o.k)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다. 입찰참가자는 제안요청서, 용역입찰유의서, 용역계약일반조건,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기획재정부 예규) 등 모든 사항을 숙지하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이를 숙지하지 못한 모든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습니다. 라. 제출된 자료의 기재내용이 허위사실로 인정될 경우 심사대상으로 제외하고 최종 선정 후에도 자격이 상실됩니다. 마. 본 입찰에 참가하는 자는 청렴계약 이행을 위해 첨부한 청렴계약입찰 특별유의서 및 청렴계약특수조건을 자세히 알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바.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입찰계약에 관한 문의사항은 총무회계부(☎ 2124-3052 / 대리 전성훈), 용역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무역촉진부(☎ 2124-3291 / 차장 유진호)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8년 12월 7일 중소기업중앙회 회 장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