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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지원단 ’ 의 검색결과는 총 52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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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제2차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 개최- 2023년도 중점 사업계획 보고 및 우수자문위원 감사패 수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5(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2년제2차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 및 우수자문위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경영지원단은 8개 전문지식 분야(법률, 노무, 세무·회계, 지식재산, 관세, 경영컨설팅, 한방건강, 심리상담)로 구성돼 있으며, 운영위원회는 김동선 위원장(前 중소기업청장)과 전문지식서비스 분야별 운영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ㅇ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2년 주요 사업성과 및 2023년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올해 활동한 자문위원 중 상담실적과 만족도가 우수한 전문가 7명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 2022년도 상담실적은 총 3,707건으로 법률(1,256건), 심리상담(1,009건),세무·회계(657건), 노무(645건) 순으로 많았으며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시행됐음에도 소상공인은 법적 분쟁과 심리적 어려움이여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 이에 경영지원단은 내년에지역별 설명회를 15회로 확대 개최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교육 및 상담 기회를 늘려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 □ 김동선 위원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공헌해주신 자문위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상담, 자문 외에도 소상공인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원지원단만의 특화된 전문지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ㅇ한편,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상담신청은 콜센터(1666-9976)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컨설팅지원단 확대 개편- 신규 컨설턴트 60명 위촉, 협동조합 설립운영 및 공동사업 등 지원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컨설팅지원단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8.15(월) 밝혔다. ㅇ 이번 컨설팅지원단 확대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해 온 지자체의 협동조합 육성 지원조례 제정과 활성화계획 수립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ㅇ 구체적으로 중기중앙회는 최근 전문 컨설턴트 60명을 신규 위촉하고, 기존에 중기중앙회 본부에서만 운영하던 협동조합 컨설팅 지원사업을 전국13개지역본부까지 확대해 지역 협동조합을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중기중앙회는 전국의 협동조합이 온라인 포털을 활용해 편리하게 컨설팅을신청할 수 있도록 포털 시스템 개선 등 개편작업을 마무리하고, 9월부터본격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 한편, 컨설팅지원단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설립운영 분야와 공동사업2개 분야로 구분해 지원한다. ㅇ 설립운영분야는 △조합설립 △정기총회 개최 △규약‧규정해석 및 세무회계등을 지원하며, 공동사업분야는 △정책자금 조달 △공동조달 참여 △R D지원등 공동사업 신규 개발 및 기존사업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 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67개 기초지자체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조례를 제정했고, 이 중 14곳이 협동조합활성화 계획도 수립했다”며 “이제는 각 협동조합에서도 공동사업 활성화를위한 지역 특화사업 참여 등 정책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협동조합 컨설팅지원단 활용은 중기중앙회 협업사업팀(02-2124-3223) 또는 중기중앙회 각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끝.

  • 中企 10곳 중 8곳,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만족' - 포스코, QSS 제조현장 혁신활동 등 추가지원 통해 中企 혁신 일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와 함께 추진한 '19년~'21년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 10곳 중 8곳(80.2%)이 '만족'하고 있으며 만족하는 이유로 ▲생산현장 모니터링 수월(35.8%) ▲솔루션 적용 효과 높음(34.6%) 등을 꼽았다. □ 특히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QSS(Quick Six Sigma) 제조현장 혁신활동(76.2%), ▲포스코 노하우(동반성장지원단, 테크노 파트너쉽, 기술컨설팅 등) 전수(14.4%), ▲특허, 지적 소유권, 기술보호 임치 지원(6.9%) 등 포스코의 추가지원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QSS 제조현장 혁신활동은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작업환경의 애로나 문제점을 포스코 고유의 혁신방법론을 통해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절감 컨설팅, 스마트화를 위한 수준 진단 등 중소기업의 혁신기반을 다지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다. ㅇ 또한, '21년 3월에 킥오프한 포스코의 동반성장지원단은 포스코 각 분야 전문가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설비․공정 효율화, 안전․환경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ㅇ 이 외에도, 포스코는 주요 제품/공정을 제외한 특허 중 수익창출이 가능한 특허 1,350건을 무상 공개하여 중소기업이 제품 생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또한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품질 개선 29.7%, 납기 단축 20.3%, 생산성 증가 17.5%, 원가 절감 17.5%의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ㅇ 참여기업의 13.9%는 고용인력이 평균 3.4명 증가했고 23.3%는 매출이 평균 8.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의 고용인력 및 매출 증가 이유로는 ▲생산성 증가 ▲품질개선 ▲모니터링 담당자 채용 등을 꼽았다. ㅇ 조직구성원들의 솔루션 활용도 또한 높은 수준(66.3%)인 것으로 조사되어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작업시간 단축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스마트공장 구축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인식확대를 반영하듯 중소기업의 10곳 중 9곳(87.1%)은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중소기업의 3분의 2 이상(70.8%)은 '산업안전 설비 및 탄소중립형(탄소저감, 에너지 효율화 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여 정부가 스마트공장 지원규모 및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이 ESG, 탄소중립 등 새로운 경영환경에 낙오하지 않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민간차원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확대가 필요하다”며,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기부, 포스코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조사결과 요약 및 보고서 각 1부. 끝.

  • 중기부-중기중앙회-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에너지효율 제고 등 ESG 분야 우선 지원…업체당 최대 2억4천만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포스코(대표이사 김학동)는 2022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16(월) 밝혔다. ㅇ 동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284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고, 올해는 100여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ㅇ 중소벤처기업부와 포스코는 최근 3년간 총 120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중기중앙회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전담기관) 및 포스코와 함께 사업 운영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 동 사업은 포스코와 거래관계가 없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며, 참여기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8,400만원~2억4,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기초' 수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경우 2,000만원의 사업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다. □ 특히, 올해는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적응 지원을 위해 에너지 효율 제고·친환경·안전 등 ESG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뿐만 아니라 포스코 그룹 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추진단(포스코, 포스코인재창조원, 포스코ICT,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활용해 사전진단부터 사후 A/S까지 병행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동 사업 참여기업에는 포스코의 혁신방법론과 노하우 전수를 위해 QSS 컨설팅*과 동반성장지원단**을 활용한 중소기업 현장방문과 지도활동도 지원한다. * QSS 컨설팅 : 포스코 생산현장 경영혁신기법인 QSS(Quick Six Sigma)를 적용한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 컨설팅 ** 동반성장지원단 : 업력 25년 이상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 전문 조직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는 포스코와 함께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대기업과 함께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해 중소기업이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구축, ESG 경영, 탄소중립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2022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1번가(1st.smart-factory.kr) 및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스마트산업부(02-2124-4311,4313,4371)로 하면 된다. 끝.

  • ​​내년 1.27 부터 50인 이상 기업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 근로자수 산정 기준 : 개별 사업장이 50인이 안 되더라도 사업장 전체 근로자수 합산 인원이 50인 이상이면 '2022.1.27 부터 적용 * 참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 근로자 1명 이상 사망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법상 안전보건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 징역 1년 이상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 부과 가능 - 사업주 의무 : 안전보건 관리 목표 및 경영방침 설정, 필요한 예산 확보,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재해 대비 매뉴얼 마련, 안전보건관계법령에 따른 의무이행 점검 및 조치 등​이에 고용노동부에서는 50인 이상 30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현장지원단"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오니,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ㅇ 신청대상자 : 제조업체 1) 개별 사업장 기준 50인 이상 사업장 2) 개별 사업장 기준 50인이 안 되더라도 전체 사업장 합산 근로자수가 50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ㅇ 지원내용 - (10월) 자율진단표 송부 및 유선상담 운영 - (11~12월) 4차례에 걸쳐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담당자가 현장 컨설팅 진행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자료를 확인 부탁드립니다.신청양식 및 제출처 : 붙임 자료 참조

  •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은 전문지식분야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하여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간편하게 전화, 대면, 사이버 상담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 오픈하였사오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ㅇ노란우산 경영지원단 비대면 상담플랫폼 링크 : https://9976.kbiz.or.krㅇ상담분야 : 법률, 법무, 노무, 세무, 회계, 지식재산, 관세, 경영컨설팅, 한방건강*해당 홈페이지는 IE(인터넷 익스플로어)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크롬과 엣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홈페이지 이용시 크롬과 엣지를 통해 접속바랍니다.

  • 중기중앙회, 제1차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 개최□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4.20(화) 여의도중기중앙회에서소기업·소상공인전문지식분야경영애로해소를지원하고있는「노란우산경영지원단」제1차운영위원회를개최했다고밝혔다. ㅇ운영위원회는김동선위원장(前중소기업청장·現법무법인화우고문)을비롯해법률, 노무, 세무·회계, 경영컨설팅등 전문지식서비스분야별운영위원 11명으로 구성돼있다. □ 이날운영위원회에서는2021년도노란우산경영지원단사업계획을의결했으며, 비대면·디지털환경에발맞춰고객편의제고를위해6월시행예정인'노란우산경영지원단비대면상담플랫폼' 구축현황에대한보고가있었다. ㅇ올해중점사업으로는△찾아가는현장(전통시장, 공단등) 상담서비스추진△심리상담및한방건강상담분야신설△분쟁·소송대리 지원확대 등을 추진키로했다. - 특히분쟁·소송대리지원활성화를위해매출액2억원 이하만신청가능한 조건을폐지해노란우산가입자라면누구나수임료 50% 이내에서최대100만원까지지원받을수있도록했다. □김동선운영위원장은“경영지원단은소기업·소상공인이취약한전문지식분야에있어'응급의료체계'와같은역할을할것”이라며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등전문가의도움이필요하거나경영관련분쟁·소송으로어려움을 겪고있는소상공인들의많은활용을기대한다”고말했다. ​□ 한편, 노란우산경영지원단전화상담은콜센터(1666-9976)로, 온라인상담은 중기중앙회홈페이지(www.kbiz.or.kr)를통해신청가능하며, 6월부터는모바일(비대면상담플랫폼)을통해사업장에서도간편하게신청할수있도록할 예정이다. 붙임: 1. 노란우산경영지원단개요1부. 2. 행사사진(12시경송부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상담사례집」 발간 - 200여개의 풍부한 현장중심 상담사례 수록 -​ #1 임대차 상담사례 춘천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코로나로 인한 경영난으로 폐업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임대인이 전 임차인에게서 그대로 받은 인테리어나 무허가 증축 부분까지 과도한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답답함에 경영지원단에 상담을 받은 A씨는 “전 임차인이 설치한 시설물을 임대인이 인수하였다가 그대로 임대받을 것이라면 그 시설물을 임차인이 철거할 의무는 없다”는 변호사의 답변을 근거로 임대인에게 대응하였다, #2 노무 상담사례 부산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B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이 어려워져 휴업을 하게 되었다. 휴업시 직원들에게 임금을 어떻게 지급해야 될지 알고싶었던 B씨는 경영지원단을 찾았다. 노무사 상담을 통해 회사가 영업이 안 되어 휴무하는 경우 직원들에게 무급휴직신청서를 받아 무급으로 휴무하는 방법과 고용보험에 휴업계획신고를 하고 직원들에게 휴업기간 동안 임금의 70/100를 지급하고 3/4만큼을 고용보험에서 지원받는 방법을 안내받았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5일(월) 소기업·소상공인의 주요 경영애로 사례를 모아 「2021년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상담사례집」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번 상담사례집은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의 법률, 노무, 세무 등 8개 전문지식 분야* 전문가 330명을 통해 상담 받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주요 경영애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있게 구성했다. * 법률, 노무, 세무, 회계, 지식재산, 관세, 법무, 경영컨설팅 ㅇ 특히, 사업도중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가임대차 분쟁 △근로계약서 작성 △종합소득세 신고 등 200여개의 다양한 상담사례와 판례를 확인할 수 있다. □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상담사례집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비용과 정보의 문턱이 높은 전문분야에 대한 무료상담 기회와 체계적 상담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상담사례집은 노란우산 홈페이지(www.8899.or.kr)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경영지원단 이용을 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전화(☎1666-9976)나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ㅇ 한편, 경영지원단은 올해 상반기까지 모바일 기반 상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붙 임 : 상담사례집 1부. 끝.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협동조합 무료 컨설팅 지원사업 강화 - 지원단 규모 확대...조합 설립.운영 및 공동사업 등-□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2(화) 밝혔다. ㅇ 이는 작년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올해 4월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도 중소기업자 지위를 획득하면서 정부 및 지자체의 중소기업육성시책 참여자격을 갖게 된 한편, 각 지자체에서도 지원근거인 조례 제정과 이에 따른 활성화계획도 속속 수립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육성시책 참여사례 및 참여가능(예)․ 사 례 : 공동시설 운영 지원(폐수처리장 운영비, 시장 내 주차타워 건립비 등)․ 참여예 : 이 외 정부 R D사업, 금융, 인력 등 각종 지원제도 참여 가능 □ 이에 중기중앙회는 올해부터 경영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 규모를 확대하는 등 컨설팅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ㅇ 먼저 협동조합 설립·운영 컨설팅을 통해 조합설립을 위한 절차부터 회계서류 작성 및 세무처리 등의 컨설팅 지원을 연간 최대 7일까지 제공한다. ㅇ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에 따라 조합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공동사업 분야는 △정책자금 신청, △R D 및 공통기술개발, △공동상표 및 공동브랜드 마케팅 등의 컨설팅을 최장 20일까지 지원한다. □ 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앞으로 대표적인 협업플랫폼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역할과 활동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에 수행해 온 조합 설립과 운영, 공동사업 지원 외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육성지원시책에 대한 컨설팅 요청 시 조합을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조합(연합회)이면 협동조합 포털사이트(johap.kbiz.or.kr)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간은 예산소진 시 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협업사업팀(☎02-2124-3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에서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으로 명칭 변경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일(목), 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식분야의 경영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ㅇ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김동선(前 중소기업청장, 법무법인 화우 고문)과 법률, 노무, 세무·회계, 경영컨설팅 등 전문지식서비스 분야별 운영위원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명칭을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으로 변경키로 의결하였다.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인지도가 높은 '노란우산' 브랜드를 활용하여 이용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이다. ㅇ 한편 경영지원단의 금년 9월말 현재 상담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2,78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애로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9. 1~9月 1,926건 □ 김동선 위원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으로 명칭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며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을 654만 소기업·소상공인의 전문지식분야 사회안전망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히고 ㅇ “법률, 노무, 세무, 마케팅, 재무관리 등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소기업·소상공인은 누구나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을 많이 활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붙임 : 운영위원회 사진(11:30경 송부 예정)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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