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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생산성향상을위한정책토론회」개최
등록일: 2020.09.17

김기문회장-정태호의원, 中企생산성향상모색에나서다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생산성향상을위한정책토론회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17() 중기중앙회이사회회의실에서더불어민주당정태호의원함께중소기업생산성향상을위한정책토론회개최했다.


 


토론회는중소기업의생산성수준·중소기업간생산성격차 진단하고중소기업생산성향상특별법제정 중소기업생산성 향상을 위한정책방향을논의하기위해마련되었다.


 


주제발표맡은 노민선중소기업연구원미래전략연구단장·중소기업 노동생산성격차OECD 평균수준까지완화경우 연평균0.9%경제성장률상승이기대된다설명하면서, 중소기업생산성향상을위한 특별법제정의필요성제기하였다.


 


노민선단장중기연구원의조사결과, 중소기업의88.3%, 중소기업재직자의84.7%중소기업생산성향상특별법제정이필요하다고응답했다면서,


 


평균2.2세대불과한중소기업의생산성혁신활동수준 끌어올릴있도록 범정부차원의중장기계획을수립하고민관이함께 참여하는생산성향상위원회통해관리하는방식을검토해야한다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의생산성향상고용을줄이지않는상태에서 달성하는것이 중요하다면서, 중소기업생산성향상생산성향상의성과근로자에게 공유하려는노력을병행할필요가있다강조했다.


 


이후토론에는이삼열연세대학교교수손병호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문위원유정엽한국노동조합총연맹정책본부장정욱조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최원영중소벤처기업부일자리정책과장참여해 중소기업 생산성향상을위한정책방향대해다양한의견을제시했다.


 


김기문중기중앙회장중소기업생산성향상특별법제정통해중소기업에실질적으로도움이되는사업들이많이마련되길바란다면서,


 


이런사업들을통해중소기업이생산성을높이고, 근로자와성과를공유하여 우수인력이중소기업으로유입되는선순환구조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말했다.


 


토론회를주최한정태호더불어민주당의원중소기업생산성향상의중요성날로커지고있지만생산성정책이개별법률에 산재해있고, 생산성향상을위한종합지원체계도부재상황이다면서,


 


중소기업지원사업에서생산성향상촉진이최우선과제있도록종합관리체계를구축하는제정안을마련하겠다밝혔다.


 


붙임: 1. 토론회자료1.


​           2. 사진(11:00송부예정)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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