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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자중회, 김성한 고려대 교수 초청 조찬강연 개최
등록일: 2019.07.04

“G2 패권경쟁 장기화…‘등거리 외교’ 지양해야”
- (사)자중회, 김성한 고려대 교수 초청 조찬강연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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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사단법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회장 김덕술, 이하 자중회)는 7월4일(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장을 초청해 「미‧중 전략경쟁과 동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 김성한 교수는 美 텍사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외교안보연구원에서 10여년간 미주연구부 교수를 지냈으며 2012~2013년 외교통상부 차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고려대 국제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정치외교 전문가다.

□ 이날 강연에서는 미‧중 간 불신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최근의 글로벌 정세 전망과 더불어 우리나라가 취할 수 있는 전략적 고려사항들이 제시되었다.

 ㅇ 김 교수는 “미국과 중국 간에 무역전쟁을 넘어선 패권전쟁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한국의 전략적 도전이 크게 증가했다”며 

 ㅇ “미‧중 간의 패권경쟁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보틱스 등과 같은 전략적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30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우리 역시 중장기적인 전략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ㅇ 이어 “무엇보다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해 미국과 중국을 활용하되, 우리가 궁극적으로 해결한다는 ‘주인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중국의 대체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장 활용 등을 강조했다.

□ 한편, 자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과 중기중앙회가 선정하는 「이 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수상자 110여명으로 이뤄진 사단법인으로 회원 간 경영 노하우 공유, 중소기업인 역량강화, 모범기업인상 확산 및 중소기업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날 조찬강연회에는 자중회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붙 임 :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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