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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기중앙회, 한국전력과의 중소기업 현장애로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22.05.31

중기중앙회, 한국전력과의 중소기업 현장애로 간담회 개최

-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한전 납품 중기 애로청취 및 지원방안 마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1일(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중소기업 현장애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한전 납품 중소기업의 애로 건의를 통해 한전과의 납품대금 조정 활성화 등 애로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ㅇ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 김제동 한전 자재처장을 포함해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등 中企협동조합과 한전과 거래 중인 中企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이번 간담회에서 한전은 ‘물가변동제도*’ 설명과 함께 친환경 기자재 비용 반영 등 새로운 제도를 공유하며 중소기업계 의견도 청취했다.

 

*물가변동제도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국가계약법)’의 제19조 물가변동 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입찰일 기준 90일 이후 단가가 3% 이상 증감된 때 계약금액 조정 가능

 

ㅇ 한전은 지난해 물가변동제도를 통해 신청된 494건 중 492건에 대해 납품대금을 조정했고, 납품대금 조정 활성화 및 협력업체 편의 제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가칭)물가변동 자동조정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 중소기업계는 납품대금 관련 업종별 현안을 설명하고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제조원가 상승분에 대한 납품대금 반영을 요청했다.

 

ㅇ 특히, 중소기업들은 국제 원자재 및 유가 급등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지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납품대금에 반영되는 수준은 소폭에 불과하다며 현재 물가상승분을 반영한 적정 단가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이 연일 폭등하면서 중소기업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전 등 공기업이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납품단가 조정 활성화 등 중소기업 제값 받기 환경을 조성하는 모범사례가 민간으로도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 김제동 한전 자재처장은 “중소기업과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적극적으로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정거래 실천에 더욱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며,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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