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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본부 ’ 의 검색결과는 총 87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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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5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금년부터「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역일시장소서울(전체)'24.2.14(수) 14시~KTX 서울역 대회의실인천·경기권역'24.2.19(월) 14시~KTX 광명역 대회의실대전·충청권역'24.2.21(수) 10시~KTX 대전역 우암홀대구·경상권역'24.2.26(월) 14시~KTX 동대구역 회의실 103호광주·전라권역'24.2.28(수) 14시~KTX 광주역 무등산실부산·경남권역'24.2.29(목) 14시~공단 경남지역본부 대강당*​※ 부산·경남권역 설명회 장소인 [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주차장소가 협소하여 대중교육 이용요청 ​동 사업은 사업주단체 등이 다수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동안전관리자를 채용하고 정부가 일정부분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별 협·단체, 지방산단관리공단 협의회 등 다양한 사업주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아울러, 참석을 희망하는 협·단체에서는 '24. 2.13.(월) 18시까지 [붙임 2] 설명회 참여신청서를 ​사업담당자 임종수 대리 메일(zossba33@kosha.or.kr)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중기중앙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경기지역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등 현장애로 17건 건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18(월) 수원에 소재한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초청 경기 중소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중소기업계에서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한영돈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30여명이 참석했으며, - 지자체 및 정부에서는김동연 경기도지사,류광열경기도 경제실장, 김한식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강신면서울지방조달청장, 김선병인천지방조달청장, 강금식경기고용노동지청장 등이 자리했다. □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지자체장 중 첫번째로 개최되는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로 경기도에서는 지난 2016년 남경필 지사와의 간담회 이후 처음으로갖는 간담회인 만큼 도내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현안과제가 쏟아졌다. ㅇ 현장에서 건의된 주요내용은△경기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대한민국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경기북부 중첩규제 완화 △경기북부 접경지역내 산업단지 규제 개선 △경기도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활성화 및 경기동부지역 공동도매물류센터건립 지원△지역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청 발간실 축소․폐지 △지역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을 위한 조합 추천제도 활용등 7건이며, 노후 지방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책 마련 등 서면건의 10건도 있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급격하게 인상되고 있는 물가와 금리, 전기요금, 인건비 등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으니 중소기업과 소통을 통해 작더라도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는 유쾌한 반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1. 간담회 건의자료 1부.2. 행사사진 1부. 끝.

  •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 제34회 중소기업주간 개막- 5.16~20일, 일상과 경제회복 위한 다채로운 행사 17개 시·도서 개최 - □ 중소기업계 최대 축제인 제34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ㅇ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축제인 만큼중소기업계도 다시 생기를 찾을 것으로기대된다. 중소기업기본법은매년 5월셋째 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62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60주년도 함께 맞이한 만큼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지난 60년을돌아보고, 중소·소상공인의 일상과 경제회복을 위한 80여개 행사·설명회등을 개최한다고 5.15(일) 밝혔다. □ 올해 행사는 31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29개 정부부처·광역지자체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ㅇ 지난 4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프라인 행사의 제약이 풀린만큼, 전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보인다. - 특히,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5.19, 예술의전당), 「중기중앙회 창립60주년 기념 사진전」(5.10~5.31, 여의도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인식개선 IDEA 전시」(5.16~5.27, 여의도 중기중앙회)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행사들이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중소·소상공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기대된다. ㅇ 지역 중소기업의 화합과 사회공헌을 위한 행사도 다수 열린다. 특히, 20일(금)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경기중소기업협동조합 플로깅*챌린지」는주목할 만하다. 지역 중소기업계의 단합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잡을 것으로 보인다. * 플로깅(Plogging) : '줍는다'라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합성어로 주변을 산책하거나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말함. - 그 밖에도「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작은 음악회」(5.24, 춘천 향토공예관),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기-UP 소통데이」(5.26, 전북 부안), 「서울 협동조합 임직원 한마음산악회」(5.27, 북한산국립공원),「메인비즈 회원포럼」(5.26~27,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등이 열린다.. □ 한편, 중소기업 현안 논의 및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설명회도 준비되어 있다. ㅇ 우선, 중소기업계 최대 현안인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17일(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최근 원자재값폭등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벌어진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ㅇ 이 외에도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설명회」(5.17, 대전 유성호텔), 「중소기업이알아야 할 노무이슈 설명회」(5.17, 부산상공회의소),「ESG경영·가업승계제도 설명회」(5.17,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 적정단가 보장을 위한 토론회」(5.18, 여의도 중기중앙회),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지역상생 협의체 간담회」(5.18,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인천형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상좌담회」(5.18,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 간접수출 정책포럼」(5.20, 국회) 등이 열린다. □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빠져나와 경제가 활력을 되찾아 가는 만큼, 이번 중소기업주간에는 경제와 일상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았다”며 ㅇ“이번 중소기업 주간이중소기업인의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에게 중소기업의위상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한편, 행사일정‧장소 등 세부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jugan.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제34회 중소기업주간」 브로슈어 1부. 2. 중기중앙회 전경사진 2부. 끝.

  • 인천지역中企협동조합, 사랑나눔재단에4,400만원전달 - 소외계층코로나19·겨울한파극복에도움되길소망-​□중소기업중앙회인천지역본부(인천중소기업회장오중석)는22일(화) 여의도중소기업중앙회에서경인레미콘사업협동조합을비롯한인천지역16개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부터모금한사랑나눔후원금4,400만원을어려운이웃을위해써달라며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전달했다. ㅇ이날행사에는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장, 오중석인천중소기업회장, 김치은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이사장, 장동원인천뷰티코스메틱사업협동조합이사장등이참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따른사회적거리두기를위해참여인원을최소화했다. - 후원금은경인레미콘사업협동조합구자영이사장1천만원, 인천계양재활용단지사업협동조합김창호이사장500만원, 인천뷰티코스맥틱사업협동조합장동원이사장1천1백만원상당물품,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김치은이사장5백만원상당물품 등십시일반정성을모았다. □오중석인천중소기업회장은“코로나19로힘든시기를겪고있는소외된이웃에대한온정이예전같지는않지만, 중소기업계는어려운상황속에서도지속적으로힘을합쳐이웃을돕고사랑을실천할수있도록노력할것”이라고밝혔다. □김기문중기사랑나눔재단명예이사장은“인천지역중소기업계가지역경제활성화에앞장서는것은물론기부등사랑나눔봉사활동을지속적으로추진하여따뜻하고살기좋은공동체를조성해주셔서감사하다”고전했다. 붙임: 전달식사진(16:00송부예정) 1부. 끝. ​

  • 중소기업중앙회 이재원 경영기획본부장 전무이사 임명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내달 1일자로 이재원 경영기획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ㅇ 이재원 전무이사(65년생)는 서울 중동고, 인천대를 졸업하고 1989년 9월 공채를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 인사부장과 제주지역본부장, 조합지원팀장, 비서실장, 인천지역본부장, 인력지원본부장을 거쳐 현재 경영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다. 붙 임 : 1. 이재원 전무이사 사진 1부. 2. 이재원 전무이사 프로필 1부. 끝.​

  • 중기중앙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실시 -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영남권 첫 간담회 개최 - - 지역별 피해상황 파악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 마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ㅇ △19일(목) 영남(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호남(광주·전남·전북 / 3.20) △수도권(인천·경기 / 3.23) △강원(3.23) △충청(대전·세종·충남·충북 / 3.24) △서울(3.24) 등 각 지역을 순회하고, △25일(수)에는 전국조합을 대상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일정 no 간담대상 일자 장소 1 영남권 (부산·울산·경남) 3. 19(목)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2 호남권 (광주·전남·전북) 3. 20(금) 광주수퍼마켓협동조합 3 수도권 (경기·인천) 3. 23(월)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4 강원 3. 23(월) 강원도청 5 충청권 (대전·세종·충남·충북) 3. 24(화) 인쇄출판산업지원센터 6 서울 3. 24(화) 중소기업중앙회 7 전국조합 3. 25(수) 중소기업중앙회 □ 첫 번째 전국 순회 간담회는 19일(목)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부산․울산․경남 소재의 수퍼, 시장, 유통상가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24명과 김문환 부산지방중기청장, 권태성 부산고용노동청장, 권혁재 부산조달청장, 김상원 기업은행 부산지역본부장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이 함께했다. □ 이날 간담회는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영남권 중소기업협동조합 57개를 대상으로 旣 실시한 「코로나19 피해 관련 긴급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현장 논의가 진행되었다. ㅇ모니터링 결과 대다수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의 장기화를 우려했다. - 업종별 애로사항으로는 [수출입관련 조합]들은 '중국 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납품차질과 주문 중단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였으며, '중국 방문기회 제한 및 대외 활동 기피로 인한 영업활동 차질'도 겪고 있다고 답했다. - [유통·서비스관련 조합]들은 '각종 모임․외출자제로 인한 내방고객 감소와 매출 급감'을 비롯해 '물류센터는 라면 등 일부 생필품의 수급 애로'도 응답했다. - 또한 [외국인 노동자 채용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매출주문 물량이 줄어들어 신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을 지연시키거나, 계약을 취소해야 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중소기업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영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ㅇ 이와 함께 “18일(수)부터 병행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정책과제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를 가동하고 있다. ㅇ 또한 중소기업 중심의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개하고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대출금리 인하(3.4→2.9%)와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포함하여 대출금 만기연장, 부금 납부 유예를 실시하였으며, ㅇ 4일(수)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제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붙 임 : 1. 영남권 코로나19 피해 전화모니터링 결과 1부. 2. 현장사진(14시경 송부 예정) 3부. 끝

  • 「2020년 외국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별 순회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외국인력을 채용하고 있는 지방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2020년 외국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별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순회간담회는 수요자 중심의 제도 개선 및 외국인력 이용 편의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 오는 2월 4일(화)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시작으로 ▲부산·울산지역(2월 14일(금)) ▲광주·전남지역(2월 19일(수)) ▲인천지역(3월 6일(금)) ▲전북지역(3월 19일(목)) 등 5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생산성에 기반한 최저임금 구분적용,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 연장 등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ㅇ 현장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이 내국인근로자 대비 낮음에도 불구하고 수습기간(3개월)을 국내근로자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지난해 ▲사업장별 외국인근로자 고용한도 확대와 ▲성실근로자 재입국기간 단축 (기존 3개월 → 개선 1개월) ▲H-2 동포 허용업종을 유통업 및 전체 서비스업종으로 확대하는 방안의 단계적 추진 등 외국인력제도가 개선에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었다”면서, ㅇ “앞으로도 정부, 국회와 밀접하게 협조하여, 중소기업 생산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중소기업중앙회 홍보실 TEL : 2124-3060~3 FAX : 782-0248

  • □ 전 보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안준연, 조합정책실장 신상홍, 제조혁신실장 장윤성, 공제기획실장 강형덕, 투자전략실장 윤위상, 청년희망일자리국장 홍종희, 판로지원부장 유형준, 무역촉진부장 전혜숙, 조사통계부장 강지용, 공제서비스부장 박미화, 보증손해운영부장 이창희, 리스크관리부장 성기창, 서울지역본부장 양갑수, 인천지역본부장 홍정호,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충묵,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창호, 전북지역본부장 박승찬, 제주지역본부장 이찬민 팀장 홍보실 홍보팀장 성기동, 감사실 감사팀장 정환식, 정보시스템부 IT기획팀장 한상필,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김근호, 서울지역본부 부장 황영만, 인천지역본부 부장 조준호,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전의준, 경남지역본부 부장 이상욱

  • 중기중앙회, 정부-삼성전자와 「'19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접수 협동조합·협력기업 '동반구축'으로 업종 스마트화 추진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주)와 '19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시작한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본 사업은 삼성전자가 5년간 매년 100억원, 정부가 100억원씩 총1,000억원을 지원하는 2차년도 사업이다. ㅇ 참여기업의 구축비가 40%로 부담이 적으며 중앙회와 협력체계가 갖춰진 인천, 충남, 강원, 경남, 광주·전남, 제주 소재 기업은 지자체 예산으로 구축비의 10%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 특히, 올해부터는 협동조합 조합원사, 원청기업 협력기업간 「동반구축」 모델이 추가되어 개별단위 구축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전방위적 밸류체인 경쟁력 제고에 힘이 실릴 예정이다. ㅇ 또한, 중기중앙회 주도로 연계하는 각종 정책 및 제도개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 대한 정부 조달 입찰시 가점 부여, 무역협회 tadeKoea 온라인 전시관, 일터혁신을 위한 예술인 파견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 구축업체를 위한 삼성전자의 후속 연계사업도 여전히 탄탄하다. 상생형 모델은 모든 수준의 참여업체가 150명 규모 삼성전자 현직 제조 전문가의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을 통해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고, 판로개척을 위한 스마트비즈엑스포 참가, 홍보를 위한 아리랑TV 영상제작, R D를 위한 특허개방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19년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우 유형별 최대 6천만원에서 1억원까지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소기업의 경우 최대 2천만원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위기관리지역 기업, 장애인기업, 뿌리기업은 우대한다. ㅇ 지난 '18년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500사 모집 대비 약2천여개 중소기업 사업참여 의향서를 접수하여 조기마감이 되는 등 중소기업계의 반응이 뜨거웠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공장확산추진단 양찬회 단장은 “중소기업 제조강국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스크럼 방식(어깨동무 방식)으로 중앙회, 삼성전자, 정부의 가용한 모든 지원을 연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특히 “협동조합·협력기업 '동반구축'형에 관련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세부내용 및 참여방법은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www.kbiz.o.k)또는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공장확산추진단 및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가능하다. 별첨 : 1. 공고문 2. 문의·안내 연락처

  • □ 전 보 부서장 양찬회 기획교육실장, 이구수 법무지원부장, 이용찬 인천지역본부 부장 (이상 3명, 2018. 7. 9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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