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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자 포상 ’ 의 검색결과는 총 249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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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에서는 2025년 고용보험 30주년을 맞이하여, 고용보험과 함께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 포상을 추진합니다.근로자의 고용촉진과 안정에 기여하거나, 제도 발전과 운영에 공적이 있는 취업지원기관 등을 포상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오니,자세한 내용은 아래 및 첨부자료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 포상대상(1) 고용보험제도 발전 유공자ㅇ ①민간기업(사업주, 근로자), ②취업지원기관(민간위탁 포함) 종사자(사업주, 근로자) ③학계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 ④공공기관(근로자), ⑤기타(2) 고용보험 관리․운영 인프라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ㅇ ①민간기업, ②취업지원기관(민간위탁 포함), ③보험사무대행기관, ④ 대학·연구기관, ⑤공공기관 및 자치단체, ⑥기타2. 포상규모 - 총 45명(20주년, 총 62명), 훈·포장(3), 대통령․총리표창(12), 장관표창(30)분 야규모개 인 34(47) 단 체 11(15) 훈장포장대통령표창총리표창장관표창대통령표창총리표창장관표창합 계45(62)1(1)2(1)3(2)5(4)23(39)2(2)2(2)7(11)민간기업23(31)-1(0)2(1)2(2)12(20)1(1)1(1)4(6)고용보험 관리․운영 우수기관*22(31)1(1)1(1)1(1)3(2)11(19)1(1)1(1)3(5) ※ 포상은 협의에 따라 변경 가능관심있으신 기업에서는 많은 신청 바랍니다.

  • 고용노동부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과 개인의 노력을 인정, 격려하고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과 '일자리창출유공정부포상 유공자'를 선정합니다.이에 관심 있으신 기업에서는 첨부의 공고문을 참고하시어, 많은 신청 바랍니다.

  • 고용노동부에서 2025년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및 우수기업 포상을 진행하오니,관심있으신 기업에서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제27대 중기중앙회장에 김기문 現회장 연임- 제61회 중기중앙회 정기총회, 364명 참석…만장일치 추대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28(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7대 회장으로 김기문 現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중기중앙회장 선거에는 김기문 現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정회원 3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인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 김기문 회장은 제23‧24대(2007년~2014년), 제26대(2019년~현재)에 이어 4번째 중기중앙회장직을 역임하게 됐으며, 2027년 2월까지 앞으로 4년간 중기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중기중앙회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확정과 함께 비상임 부회장 5명과 비상임 이사 19명을 신규 선출했다. □ 한편, 협동조합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도 이뤄졌다. ㅇ 우수조합(단체) 부문에서 ▲한국스마트조명협동조합 ▲한국탱크공업협동조합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ㅇ 유공자(개인) 부문에서는 권주광 대전세종충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이번 연임은 회원분들께서 저의 지난 임기 4년과 과거 8년의 노력을 믿어주신 결과라 생각한다”며,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이번 임기도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을 위해 다시 한 번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ㅇ 이어 “선거운동 기간 '△중소기업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중기중앙회는 정책지원의 메카로'라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분들과 소통하며 공약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붙 임 : 1. 행사사진(13시경 송부 예정) 2부.2. 김기문 회장 약력 1부.3. 김기문 회장 공약사항 1부.4. 부회장 및 이사 명단 1부. 끝.

  •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출범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제도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및 지역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촉 등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가입고객 등 1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노란우산 출범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행사에서는 노란우산 고객센터 우수직원 등 제도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대해 중기부 장관 표창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 노란우산 가입자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 13개 지역별로 설치한 '지역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원장 위촉식도 진행됐다. ㅇ 이어 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이'노란우산 복지사업 추진 로드맵'을발표하고, 내년도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탤런트 정준호‧남보라를 위촉했다. □ 이영 중기부 장관은 “가입자 167만명 달성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노란우산의 15주년을 축하한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을 통해 가입자 간 협력‧상생모델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ㅇ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노란우산은 2030년까지 가입자 300만명, 부금 50조원이라는 새로운 목표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고객의 복지향상과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중기부가 감독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적공제 제도로, 올해 12월 현재 재적가입 167만명, 부금 21조원에이르는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