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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정 ’ 의 검색결과는 총 159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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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서울시 해외인재·국내기업 상시매칭 프로젝트 글로벌 인재와 서울의 혁신기업을 연결합니다서울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소프트웨어(SW), 로봇, 핀테크, 바이오, 반도체, 창조산업 등 서울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우수인재 유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주요 내용 해외 우수 인재와 서울 소재 중소·중견기업 간 상시 채용 매칭 지원 1차 서류 검토, 면접, 채용 확정까지 전 과정 전문 컨설팅 제공 비자 발급, 정착, 한국생활 지원 등 사후관리 서비스 연계 대상 기업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견기업,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외국인 채용 의사가 있으며, AI, SW, R D, 제조, 디자인, 기획 등 분야 인력 수요 기업 지원 혜택 해외인재 채용 공고의 현지 홍보 및 이력서 매칭 E-7 취업비자 및 외국인등록증 발급 컨설팅 전액 무료 지원 채용된 외국인에 대해 비자 및 외국인등록증 발급비용 최대 20만원 실비 지원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정착 프로그램, 문화 적응 교육 등 통합 지원관련 링크 : https://seoultalenthub.com/home

  • 홍익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하계 계절학기(단기) 표준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합니다.이와 관련하여 실습기관(기업) 모집 및 참여신청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관심있으신 기업에서는 많은 참여 바랍니다.*표준현장실습학기제란?표준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재학 중 대학과 연계된 기업에서 본인의 전공 관련 직무로 현장실습(인턴십)을 수행하고,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학점을 취득하는 산학연계프로그램 가. 기대효과 1) 기업: 맞춤형 우수 인재 발굴, 인력 양성과 채용 비용 절감, 대학과의 산학협력 2) 학생: 직무 경험 습득, 실무능력 및 취업경쟁력 향상 3) 학교: 실무인재 양성, 산학 상호 협력체계 구축 ※ 참고 링크 -. 홍익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안내 리플렛: https://ibook.hongik.ac.kr/Viewer/coop -. 홍익대 개설 전공 현황: https://www.hongik.ac.kr/kr/education/intro-university.do 나. 운영 일정 1) 실습기관 정보 등록 및 기관별 운영계획서 업로드 : ~2025.5.23(금)까지 2) 학생지원서 접수 : ~2025.5.28(수)까지 3)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합격자 선발 (실습기관 측에서 진행) : ~2025.6.5(목)까지 4) 2025학년도 하계 계절학기(단기) 현장실습 기간 : 2025.6.23(월)~8.31(일) ※ 실습기관별 운영계획서 등록 및 승인순으로 학생모집이 시작되니, 가급적 기한내 빠른 일정으로 등록하는 것을 권장 함 다. 실습기관 참여신청 절차 1) 홍익대학교 현장실습온라인시스템(https://coop.hongik.ac.kr)에 실습기관 등록(기업회원 가입) 후, 센터의 사전 점검 및 승인 ※ 기등록 실습기관은 바로 운영계획서 업로드 가능 2) 현장실습 운영계획서 등록 및 센터 승인 이후 학생 지원서 접수 3) 시스템을 통해 지원한 학생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학생 선발 4) 실습진행 라. 특이사항 1)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개요 및 운영계획서 작성 관련 세부내용은 [붙임1] 참고 2) 기업회원 가입 및 온라인 시스템 사용 매뉴얼은 [붙임2] 참고 3) 2025년도 최저시급(10,030원)을 적용하며, 최저임금의 최소 75% 이상을 실습기관에서 학생에게 실습지원비로 지급해야 함 (실습기관별 교육 시간 비율에 따라 상이) 4) 제3자(실습기관/학생/학교) 협약을 체결하여 현장실습을 진행하므로, 근로계약 체결은 필수가 아님. 만약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교육시간 비율과 무관하게 최저임금 100% 이상을 실습지원비로 지급해야 하며, 직무 내용 및 범위도 현장실습 운영계획서와 동일해야 함. 5) 2025학년도 1학기(장기)~2025학년도 하계(단기)까지 연계하여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경우,2025학년도 하계 과정에도 운영계획서를 추가로 등록하여 실습생을 선발하여야 함. 6) 2025학년도 하계(단기)~2025학년도 2학기(장기)까지 연계하여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경우,2025학년도 2학기 운영계획서를 등록하여 학생을 선발하고, 이후 2025학년도 2학기 과정에도 운영계획서를 등록(25년 6월중 예정)하여 선발하여야 함. ※ 기타 세부 내용은 별첨 매뉴얼 참고 및 아래 연락처로 문의 마. 문의 연락처 (홍익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 서울캠퍼스: 02-320-3140 - 세종캠퍼스: 044-860-2634

  • 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 실시- 단체표준 인증, 시험, 검사와 관련한 교육·자격취득 비용 지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4.3(월)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단체표준 인증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따라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ㅇ 단체표준 인증을 수행하고 있는 협동조합이 제품·서비스 등의 표준 충족 여부에 대해 평가하는 적합성평가(교정·인증·시험·검사 등)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직무교육 이수 및 자격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단체표준 인증 조합) 43개 조합, 인증심사원 78명('23. 3월 기준) ㅇ 지원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중 단체표준 인증 협동조합에 재직 중인 임직원이며, 사업공고일(2023.4.3.) 이후 실시하는 적합성평가 관련 교육(고용보험 비환급과정) 이수비용과 자격시험 응시비용에 대해 조합당 최대 1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4.3(월)부터 4.14(금)까지이며, 이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ㅇ 신청접수 후 심사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되며, 지원통보를 받은 경우 교육이수 및 자격시험 응시 후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ㅇ 자세한 사업내용 및 지원절차는 단체표준인증종합포털(sps.kbiz.or.kr)의 사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의 인증 전문성을 제고함으로써 단체표준 인증제품의 신뢰성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 임 : 사업공고문 1부. 끝.

  • 중기중앙회 「2023년 KBIZ 차세대CEO스쿨」 모집- 중소기업 희망 100년을 이끌어 갈 차세대 CEO 육성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기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CEO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3년 KBIZ 차세대CEO스쿨」을 운영한다고 3.20(월) 밝혔다. □ 2009년부터 시작된 「KBIZ 차세대 CEO 스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CEO를 육성코자 마련된 교육으로, 입문과정 – 심화과정 – 성장과정 및 1·2세대 합동과정의 단계로 구성돼 있다. ㅇ 입문과정 은 기업승계 예정(후보자)를 대상으로 기업승계 지원제도·절차 및 세무·법무 등 승계 관련 기초지식을 3일간 학습하는 과정으로, 교육비는 10만원이다. ㅇ 심화과정 은 기업승계에 대한 심층학습 및 승계예정자 간 정보공유를 필요로 하는 교육생이 대상이며, 기업승계 사례 공유, 승계 플랜 수립, 우수 승계기업 탐방, 경영·경제 트렌드 및 국내·외 워크숍 등으로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금요일에 진행되며, 교육비는 100만원이다. ㅇ 성장과정 은 입문-심화과정을 수료한 이후 지속적인 Follow-up 학습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 및 승계 관련 최신이슈, 동·이업종 정보공유 등을 주제로 분기별 넷째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ㅇ 마지막으로 1·2세 합동과정 은 1세대 부모(CEO)와 2세대 자녀(예비CEO)가 함께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로,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기업비전 만들기, 기업승계전략 수립 등 맞춤형 플랜 수립으로 백년기업의 초석을 마련하는 과정이며, 상·하반기에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정인과 중기중앙회 교육지원실장은 “차세대CEO스쿨은 '입문→심화→성장과정'에 이르는 순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오늘날 같이 불확실성이 큰 현실에서 기업승계 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명문장수기업이 되기 위한 실천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교육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 정보마당 →행사·이벤트) 및 기업승계지원센터(www.successbiz.or.kr → 차세대CEO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기중앙회 교육지원실(02-2124-3302)로 하면 된다. 붙 임 : 「KBIZ 차세대CEO스쿨」 모집안내 1부. 끝.

  • 본회에서는 차세대CEO가 전문성을 갖춘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23 KBIZ 차세대CEO스쿨 업종 특화 과정」을 실시하오니, ​연합회와 협동조합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다 음 -가. 사업개요 ㅇ 사 업 명 : 「2023 KBIZ 차세대CEO스쿨 업종 특화 과정」 ㅇ 신청대상 : 업종별 협동조합 ㅇ 신청기간 : ~ 2023. 03. 17(금) 까지(교육실시기간 : 6.30(금)까지)* 선착순으로 예산소진시 접수마감 ㅇ 교육대상 : 기업 승계중 또는 예정, 완료자 10인 이상 ㅇ 교육내용 : 업종별 특화 기업승계 2세 역량 강화 교육 등 - 성공적 승계를 위한 소양교육 및 업종 전문성 강화 교육 - 국내외 선진기술 사례연구를 위한 교육 및 기업 탐방 - 업종별 차세대 경영인의 정보교류를 위한 워크숍 등 ㅇ 지원예산 : 조합별 최대 500만원 이내 * 세부내용 붙임 참고 나. 사업신청ㅇ 신청방법 : 신청서류 이메일(goeun@kbiz.or.kr) 제출 ㅇ 신청서류 : 신청공문,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각 1부 * 양식 붙임 참고ㅇ 문 의 처 : 기업성장부 최고은 사원(☏02-2124-3147)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협동조합에 전문인력 수혈한다- 협동조합에 신규채용 전문인력 1인당 200만원 지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고 1.24(화) 밝혔다. ㅇ 올해 처음 실시되는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채용한 전문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2022~24)'의 일환으로써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최초의 인력지원사업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ㅇ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상 전국을 업무구역으로 하는 협동조합연합회, 협동조합 등이며, 선정된 조합은 월 인건비의 70%까지 1인당 200만원 한도로 최대 2명까지 채용이 가능하다. ㅇ 중기중앙회는 올해 이번 사업에 총 9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공동사업 전문인력 45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ㅇ 채용된 전문인력은 중기중앙회가 제공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운영 및 공동사업 전략수립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공동사업의 기획, 실행, 성과관리,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ㅇ 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우수한 사업모델을 갖고도 인력부족으로 공동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협동조합이 많았다”며, “이번 사업이 협동조합에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ㅇ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협동조합은 2월1일부터 2월10일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 포탈(sc.kbiz.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공지사항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포탈(sc.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 중기중앙회 '中企 최고경영자과정(KBIZ AMP)' 제16기 수료식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14(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최고경영자과정(KBIZ AMP) 제1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ㅇ 이 날 수료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정병천 KBIZ AMP 총동문회장(㈜이디 대표이사), 최현규 KBIZ AMP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송학장갑㈜대표이사) 등 동 과정을 수료한 총동문회 동문과 16기 수료생 48명을 포함해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 올해 KBIZ AMP 제16기는 6개월간 △CEO 리더십 △경영트렌드 △디지털 ·ESG △기업경영·컬처 △행복·힐링를 주제로, 정규강좌 15회를 비롯해 가족·부부초청 특강, 동문과의 교류행사, 국내·해외(베트남)워크숍 등으로 운영됐다. ㅇ △김경일 아주대 교수(지혜로운 리더)△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안유화 성균관대 교수(미중 패권전쟁)△김용진 서경대 교수(피아노포르테)△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관점 변화)△정진호 더밸류즈 대표(ESG경영)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특강도 진행됐다. □ 이 날 수료식에서는 학업에 대한 열의와 우수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14인을 선정해 시상식도 진행했다. ㅇ 16기 원우회장을 맡고 있는 문창모 이즈코퍼레이션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ㅇ 중기중앙회장상은 총 5명으로, ①강순이 동남기업㈜ 대표이사 ②김순의 삼성화재보험㈜김순의대리점 대표 ③은성호 갤러리케이 이사 ④서영택 대진실업㈜대표이사 ⑤한영수 ㈜인포스이앤씨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ㅇ 총동문회장상은 총 8명으로 ①김영호 ㈜파익스 대표이사 ②박정규 ㈜디지탈씨오에스 대표이사 ③백성욱 ㈜한국직업개발원 대표이사 ④이해숙 다하나㈜ 대표이사 ⑤장낙전 ㈜드림디포 대표이사 / 문구유통(조) 이사장 ⑥현유림 ㈜유핀 대표이사 ⑦홍성대 쉐보레영등포대리점 대표 ⑧홍용선 ㈜천우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 중”이라며, ㅇ “수료 후에도 사회공헌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존경받는 중소기업계 대표로서 성장해, 총동문회에서의 적극적인 활동, 동문들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다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of SMEs)는 중소기업의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 SB-CEO스쿨 개설로 시작됐으며, 이번 16기 수료생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956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 제17기 교육과정은 내년 상반기 중 개설될 예정이며, 사전문의는 AMP 사무국(02-2124-3433, ceo@kbiz.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늙어가는 中企…승계 세부담 줄여 투자·고용 활성화해야- 중기중앙회 '2022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태조사' 및 'DB 분석' 결과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최근 업력 10년 이상 중소기업 600개사를대상으로 실시한 '2022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태조사'와 2,795,436개사의 기업 데이터를 정제하여 분석한 '가업승계 DB분석 용역'을 수행한 결과, ㅇ 기업의 업력이 높아질수록자산, 매출, 고용, 연구개발비 등 전분야에 걸쳐 경영성과는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으나 업력이 높아질수록 대표자의 고령화도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5(수) 밝혔다.- 특히 업력 30년 이상 기업의 대표자 연령 구성은 60세 이상이 80.9%, 70세 이상은 30.5%인 것으로 분석됐다. □창업주를 제외하고 업력 10년 이상인 중소기업의 78.4%는 가족이 대표자로경영하는 등 대다수는 가족을 통해 기업 경영을 지속하고 있고, ㅇ 가업승계를 하지 않을 경우기업 경영변화에 대해 과반(52.6%)이 폐업, 기업매각 등을 했거나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하는 등 승계가 기업의영속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임을 시사했다. ㅇ 또한 2세대로 승계를 완료한 기업의 경영성과 역시 개선됐다는 기업이악화됐다는 기업보다 전 분야에 걸쳐 많은 것으로 나타나세대교체가 기업에긍정적인 영향을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 가업승계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해서 기업들은 '막대한조세 부담우려'(76.3%), '가업승계 관련 정부정책 부족'(28.5%), '후계자에 대한 적절한 경영교육 부재'(26.4%) 등을 지적했다. □ 정부에서 가업승계에 따른 기업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인가업상속공제와 증여세 과세특례제도에 관해서 기업들은 대체로 인지하고 있으나활용의향에 있어서는 사전‧사후요건 이행의무로 인해 유보하는 태도를보였다. ㅇ 가업상속공제의 경우 72.9%(잘 알고 있다 34.4%, 들어 본 정도다 38.5%)가, 증여세 과세특례 제도에 대해서는 73.6%(잘 알고 있다 28.0%, 들어 본 정도다 45.6%)로 기업들은 비슷한 정도로 대다수가 제도를 인지하고 있었다. ㅇ 활용 의향과 관련해서는 가업상속공제는 34.2%, 증여세 과세특례제도는 41.9%가 유보(아직 잘 모르겠다, 없다)하는 입장을 취했는데, - 가업상속공제제도 이용 의향이 없는 이유로 '사후요건 이행이 까다로워기업 유지‧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26.0%)가 -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이용 의향이 없는 이유로는 '사전 요건을 충족시키기힘들어서'(24.7%)가 가장 많이 지적됐다. ㅇ 가업상속공제 사후 요건 가운데 하나인 고용요건은 매년 80% 이상, 7년 통산 100% 이상 고용인원 또는 총급여액을 유지해야 하는데, - 분석 결과, 7년이 아닌 3년 통산으로만 적용하더라도 총급여액의 경우 3명 중 1명(32.6%)이, 고용인원의 경우 절반(49.8%)이 충족시키지 못하는것으로 나타나 요건 이행의 어려움을 드러냈다. □ 기업인들은 세부담이 가업승계 시 예상되는 가장 큰 어려움인 만큼 조세 부담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될 경우 줄어든 세부담으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혀 세부담 완화가 기업승계 활성화뿐만 아니라 투자와 고용이확대되는 등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나타났다. ㅇ 응답자 5명 중 3명(58.6%)가 조세 부담 완화분으로 사업에 재투자하겠다고답했으며 기업 특성별로는 종사자 규모가 클수록, 1세대보다는 2세대가 재투자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ㅇ 재투자 의향이 있는 분야로는 '설비투자'가 49.5%로 가장 높았고, 'R D'(21.6%), '신규 인력 채용'(17.0%)의 순으로 답변했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은 그만큼 숱한 위기를 극복해낸 저력 있는 기업들로, 우리 사회의소중한 자산”이라며 ㅇ “최근 국회에 가업승계 제도개선 내용을 담은 정부 세제개편안이 발의된 만큼,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적절한 타이밍에 세대교체를 통해 혁신하고 활발한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승계에대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바란다”고 밝혔다. 붙 임 : 1. 조사 및 DB분석 요약 1부.2. 실태조사 보고서 1부. 끝.

  • 본회는 명문장수기업 도약을 준비하는예비 명문장수기업의 안정적인 기업승계 지원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차세대CEO스쿨을 운영하오니 ​기업 승계를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많은 홍보 및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 신청서+사업자등록증 송부 (하단 이메일, 팩스 참조)​□ 신청서 다운로드 : 첨부파일 참조□ 문의 : 중소기업중앙회 교육지원부 ㅇ Tel. 02-2124-3302 ㅇ Email. sbhrdas@kbiz.or.kr ㅇ Fax. 02-645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