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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소비시장 베트남, 한국 유아용품 진출 러쉬

등록자 홍보실 등록일 2018-06-05 조회수 270
첨부파일 첨부파일 보도172-베트남 베이비페어 한국관 파견.hwp

떠오르는 소비시장 베트남, 한국 유아용품 진출 러쉬
-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 페어 2018 한국관 파견 성료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5월 31일(목)부터 6월 3일(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제6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중소기업 19개사를 파견하여 총 182건, 4,212천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ㅇ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유럽, 일본 등 총 14개국에서 129개사가 출전하여 전체 인구(96백만명) 중 만3세 이하의 영유아 비율이 6.7%(615만명)에 달하는 베트남의 유아용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 베트남은 1인당 GDP가 2,460불로 아직 소득수준은 낮지만 지난해 371억불을 유치하는 등 꾸준한 외국 직접 투자와 경제개발 계획으로 매년 6~7%대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16년 3조1천억동(한화 1,454억원)인 시장규모도 평균연령 29.9세의 젊은 인구구조를 바탕으로 매년 10% 이상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다.

□ 애니메이션 컨텐츠 업체인 (주)아이코닉스는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 제품으로 현지 완구 유통브랜드인 My Kingdom사와 15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대형마트인 AEON Mall에도 입점을 확정했다. 실리콘젖병을 생산하는 (주)아이디세상도 지난해 첫 출전 이후 깐깐한 베트남 바이어들의 눈높이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품을 새롭게 개발, 현지 유통바이어와 36만불의 첫 주문을 따냈다.

  ㅇ 베트남 전역에 318개 매장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유아용품 유통업체인 Con Cung은 7명의 품목별 MD가 방문해 참가업체들과 일일이 상담하며 한국 제품 소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혀 앞으로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 (주)아이디세상 신재곤 대표는 "많은 전시회를 참가해봤지만 사전 바이어 매칭 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분석 자료와 경쟁제품 정보까지 제공받은 경우는 처음"이라며, "판매채널 공략, 가격 협상 등 상담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계약체결에 이르기까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중앙회 최윤규 산업통상본부장(조종용 베트남사무소장)은 "베트남은 높은 잠재성장성을 보유한 新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이자 우리 중소기업들이 놓쳐서는 안될 전략적 요충지"라며, "국내 중소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사무소는 현지 유통 트렌드, 유아용품 동향 등을 담은 심층 시장보고서를 제공하고, 유통브랜드, 홈쇼핑 등 빅바이어 15개사와의 사전 매칭을 진행하고 90건의 심층 상담을 주선하는 등 상담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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