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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국대사관은 2024 SelectUSA Investment Summit에 참가할 한국경제사절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0회를 맞이하는 2024 SelectUSA Investment Summit은 미국에 투자촉진을 위해 미국 상무부가 주관하는 투자 정상 회의로 2024년6월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DC 근처에서 진행합니다. 주 정부 관계자 및 주 단위의 경제 개발기구(State Level Economic Development Organizations)와 미국/해외 기업 경영진 및 투자자, 정부관료, 그리고 투자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본 행사는 네트워킹 기회, 일대일 미팅, 투자/인센티브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투자 상담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4 SelectUSA Investment Summit 에 대한 상세 설명, 프로그램 일정,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 www.selectusasummit.us 를 참고해 주십시오. 주요내용: · 미국 비즈니스 확장에 필요한 정보 (인력/비자/세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부 산업 (에너지/헬스케어/배터리 등) 에 촛점을 둔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 전시홀에서 미국투자와 관련된 단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미국투자 정보/인센티브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통해서 Summit참석자와 미팅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 SelectUSA Tech: 미국진출을 희망하는 테크 스타트업 회사를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스타트업들의 미국 연착륙을 위한 회의/ 벤처캐피탈리스트 앞에서의 피칭 세션 및 미국 경제개발청/엑셀러레이터/인큐베이터들과 일대일 미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SelectUSA Global Women In Tech (SGWIT) 멘토십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 신생창업기업자가 미국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 SelectUSA Summit 전/후로 미국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스핀오프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3년 행사에 한국기업인 102분이 본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첨부한 2024 SelectUSA Summit 안내문을 참고해 주시고,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미국대사관 상무부 백희숙 상무전문위원(T. 82-10-4195-1873 / email. Heesook.baik@trade.gov)에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bout Select USA] -----------------------------------------------------------------------------------------SelectUSA 는 대미투자를 촉진하는 미 연방정부의 프로그램으로 미 상무부에 본부를 두고, 해외 각국의 대사관 및 영사관을 통해서 해외기업의 미국 투자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기업의 미국 투자진출 (법인설립, 공장/R D 센타 설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아래 서비스를 대외비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실질적인 정보 제공: 해외기업들의 투자 진출 단계에 맞게 타탕성 조사를 지원합니다. 미국의 산업별 클러스터 자료, 가용노동력, 운영비, 인프라, 물류 등의 정보를 포함합니다.· 연계플랫폼: SelectUSA는 미국 각 주/지방 정부의 경제개발청/투자담당관을 연결해 드립니다. 각 지역의 경제개발청은 투자를 촉진하고 네트워킹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합니다. · 연방 규정 탐색 지원: 미국 연방정부의 규정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안별로 규정 탐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한국환경공단에서 중소기업의 친환경 공장 전환 및 녹색기술 개발·보급 촉진을 위해 시행하는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ㅇ 사업내용 : 녹색 혁신기술 공급기업과 해당기술 수요기관 매칭 지원ㅇ 지원대상 : 녹색 혁신기술이 적용된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수요기관과 해당 기술을 실증화하려는 공급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수행기관) - (공급기업) 신청과제 관련 환경기술 권리를 보유한 중소ㆍ중견기업 - (수요기관) 통합허가사업장('22.12월말 이전 허가), 대기업, 중소ㆍ중견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 ※ 1개 수요기관이 1개 이상의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복수의 과제 수행가능ㅇ 지원내용 : 수요기관 내 혁신설비를 제작·설치하는데 소요되는 자금ㅇ 지원분야 : ①청정대기, ②기후테크(탄소포집·활용 등), ③스마트물, ④자원순환(공정부산물 재활용 등), ⑤환경AI·ICT, ⑥바이오가스 등 환경 全분야 ※ 녹색융합클러스터 및 녹색新산업 적용 가능기술을 우선 지원하나, 환경분야 기타 기술도 가능​ㅇ 지원규모 : 컨소시엄당 최대 10억원 이내 (15개사 내외 선정) - 사업비 구성 : 중소기업 정부지원금 70% 이하, 민간부담금 30% 이상 ※ 민간부담금은 현금(민간부담금 중 50% 이상) 및 현물(민간부담금 중 50% 이하) 신청 가능, 현물의 경우 지원기업 소속직원의 인건비 등 적용 가능​ㅇ 접수기간 : 2023.1.19.(목)~2023.2.28.(화) 18:00 ㅇ 문의 및 접수방법 등 세부내용 : 붙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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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 가구업계 경영환경 '난망'- 경기침체 속 대․中企간 불공정거래 등 양극화 지속 -- 「원탁회의」통해 수출기업화 등 경쟁력 해법 모색 - □ 경기북부 소재 가구업체의 65.4%는 현재 경영상황이 어렵다고 보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로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나, 대응방안이 없는 경우도 30.9%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ㅇ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최근 경기북부 소재 가구업체 13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최근 경영상황에 대하여 '어렵다'는 응답은 65.4%로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가구 생산업체에서 어렵다는 비중이 73.3%로 더 높게 나타났다. ㅇ 10개 업체 중 3~4개 업체가 국내외 대형 가구업체 영업확대에 따라 매출감소 등의 경영상 타격을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생활가구 생산업체에 그 타격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ㅇ 또한 응답업체의 절반 이상(54.7%)이 향후 경영환경도 어둡게 전망했는데 이는 '계속되는 경기침체'(81.6%), '낮은 납품단가 등 대·중소기업간 불공정 거래'(23.7%), '자금조달 애로'(17.1%), '생산인력 부족'(17.1%), '대기업의 직영매장 확대 등 영업확대'(13.2%) 등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대부분의 가구업체가 경영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디자인·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출시'(38.1%),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인하'(10.1%) 등의 자체노력을 하고 있으나, 가구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운영자금 지원'(57.6%),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38.1%), '국내 마케팅 지원'(22.3%), '디자인 및 기술개발 지원'(21.6%)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와 관련,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16일 경기도와 가구업계가 참여한 「경기북부 특화산업 진단과 정책과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 자리에서 윤위상 지역본부장은 '경기도 차원에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요청'하였고, 경기연구원 문미성 박사는 '가구 기업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가구 융복합클러스터 조성과 디자인 및 기술개발 지원이 시급하다'고 했으며, 차의과학대 김주헌 융합과학대학장은 '가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한 (가칭)'중소기업 글로벌사업지원단' 운영'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김기세 특화산업과장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경기도 가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 원탁회의자료 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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