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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r ’ 의 검색결과는 총 25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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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제문화교류 전담기관으로, 국제 문화교류 매개 사업, 문화행사,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해외 사회공헌사업 에서해외진출 한국기업의 예산과 국고를 매칭하여 '해외 CSR 활동'을 협력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문체부 홈페이지 : https://www.mcst.go.kr/kor/s_notice/notice/noticeView.jsp?pSeq=15651 pMenuCD=0301000000 pCurrentPage=1 pFlagJob=N pTypeDept= pSearchType=01 pSearchWord=- 진흥원 홈페이지 : http://kofice.or.kr/g200_online/g200_online_01_view.asp?seq=19590 bunho=170※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요망

  • (사)자중회, 서구원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초청 조찬강연 개최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변화와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사단법인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회장 김덕술, 이하 자중회)는 5일(목)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서구원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교수를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변화와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ㅇ 서구원 교수는 「도시 마케팅」, 「소셜 미디어와 SNS마케팅」의 저자로, 한국마케팅학회 부회장과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 서구원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과거 팬데믹이 인류 문명에 미친 영향과 코로나로 인한 국내 경제와 사회적 변화의 예측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ㅇ 서교수는 “포스트(post) 코로나에서 위드(with) 코로나로 '코로나 공존시대'가 올 것”이라며, “1인 가구, '홈족'의 배달, 출장, 구독, 대여 서비스의 확대로 홈코노미(homeconomy)가 발달하여 홈케어, 홈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확장될 것”이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으로 '생태계자본주의(Ecoholderism)',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트렌드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세계 주요국의 어젠다는 '디지털', '녹색성장', '내수시장 활성화'에 집중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ㅇ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셜 미디어 전략으로 플랫폼, 미디어, 빅데이터와 커뮤니티 4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에게 개인화·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켜야 그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한편, 자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하는 「이 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수상자 110여명으로 이뤄진 사단법인으로 회원 간 경영 노하우 공유, 중소기업인 역량강화, 모범기업인상 확산 및 중소기업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날 조찬강연회에는 자중회 회원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붙 임 : 1. 자중회 조찬강연 사진 1부. 2. 자중회 조찬강연 강의자료 1부. 끝. ​

  • 안녕하십니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정책부에서 알려드립니다.본회는 우수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롯데백화점과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 설치, 운영 등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에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 입점 품평회를 개최하오니 다음을 참고하시어 많은 신청 바랍니다. - 다 음 - ㅇ 사업명 : 롯데백화점 중소기업상생관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ㅇ 대상품목 : 패션잡화, 생활용품 등 * 편집매장 특성상 의류/식품/가구 등 일부 품목은 시설 등의 관계로 입점이 어려움​ㅇ 업체 선정 절차 신청서 접수(본회 및 롯데 공동, 9.25(금)까지) → 서류심사(10.8(목) 개별 통보 예정) → 품평회(10.16(금)) → 입점업체 발표 → 입점(내년 상반기) *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일정 변동 가능​ㅇ 접수기한 : '20.9.25(금) 18:00ㅇ 품평회 일자 및 장소 : '20.10.16(금),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 그랜드홀 * 서류심사 결과 통보시 품평회 개최시간 안내 예정​ㅇ 접수방법 : 아래 경로 중 택 1 - 중소기업중앙회 : 첨부 신청서를 이메일로 송부(microbiz@kbiz.or.kr)​ - 롯데백화점 : 상생누리사이트 www.winwinnuri.or.kr → 동반성장 프로그램 → 프로그램 검색 (기업명 : 롯데백화점) ㅇ 관련 문의처 -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정책부 하유경 사원 (이메일 : microbiz@kbiz.or.kr, 전화 : 02-2124-3174)​ - 롯데쇼핑(주) HQ 홍보실 CSR팀 최두수 대리 (이메일 : doosuchoi@lotte.net, 전화 : 02-2118-5027)

  • 中企사랑나눔재단, 나만 아는 국내여행 레시피 수기집 발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제2탄 '나만 아는 국내여행 레시피 공모전'의 우수작을 모은 수기집을 발간했다. ㅇ 이번 수기집은 6개 권역별(수도권,강원권,제주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로 나누어 숨겨진 국내 명소와 맛집은 물론, '역사를 만나는 시간여행', '레트로 추억여행', '책과 자연을 함께하는 힐링여행', '모녀의 아름다운 여행'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전역의 생생한 여행비법이 담긴 이번 수기집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가라앉은 내수분위기 회복과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수기집은 중기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csr.kbiz.or.kr)에서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재래시장 상인 저녁지원사업', '사장님 칭찬하기 릴레이' 등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붙 임 : 수기집 1부. 끝.

  • 中企사랑나눔재단, 중·소상공인 및 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제2분기 “따뜻한 인생 한끼” 접수 실시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은 24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2분기 “따뜻한 인생 한끼”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ㅇ “따뜻한 인생 한끼”는 가족, 연인, 친구 등 평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복지시설 종사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맛있는 한 끼로 선물해 드리는 천사 프로젝트이다. □ 이번 인생 한끼 프로그램은 JTBC 인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유현수 쉐프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선발자는 유현수 쉐프가 운영하는 '두레유' 식사 이용권이 지급된다. □ 신청접수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홈페이지(csr.kbiz.or.kr)에서 진행하며, 인생 한끼 신청사연 등 간단한 인적사항을 등록하면 된다. 2분기 선발인원은 300명이다. □ 대상자 발표는 3월 18일(수) 재단 홈페이지 및 선발자에 한해 SMS발송으로 알릴 예정이며 따뜻한 한끼 식사 후기사연 올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수 후기자에 대하여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 김영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인생 한끼를 통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전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과 참여를 통해 재단의 따뜻한 천사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36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확산을 위해 2012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자녀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 임직원 연합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붙 임 : 사랑나눔재단 CI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한·아세안 스타트업·중소기업 협력포럼」 개최 - 아세안 차기 의장국 베트남과 중소기업 교류 협력 방안 모색-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5일(월) 15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한·아세안 스타트업 중소기업 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주제 발표자로는 △아세안 차기 의장국인 베트남상공회의소 부 띠엔 록 회장과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이 참여하였으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권율 선임연구위원과 △삼성증권 부 쑤언 토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베트남은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 전략 국가로서 아세안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ㅇ “우리 중소기업이 베트남에 활발히 진출하면서 베트남 산업생태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 실제로 베트남 5개 특별시(하노이, 호찌민, 하이폰, 다낭, 껀터)와 58개 성(省) 가운데 가장 면적이 작고 낙후된 지역이었던 박닌성은 삼성전자와 협력 중소기업들의 진출로 베트남의 제조업 메카이자 수출 전진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 주요 연사로 참석한 부 띠엔 록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아세안은 △그랩(Grab, 차량호출업) △고젝(Gojeck, 차량호출업) △토코피디아(Tokopedia, 전자상거래) △트래블로카(Traveloka, 여행업) 등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탄생한 곳이다”라며, ㅇ “40세 이하 인구가 전체 인구의 70%에 달하고, 인터넷 사용자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아세안은 앞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이 꽃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주장했다. □ 연사로 참여한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한국과 아세안에서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서로 상대국에서 자유롭게 창업하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 및 전수함으로써, 현지 산업 발전 및 고용 창출에 기여토록 해야한다”며 ㅇ “이를 위해 아세안 스타트업들이 한국에 와서 창업하여 현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각 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은 기업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기업공유가치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활용한 진출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ㅇ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정부 간 지원사업과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 부 쑤언 토 삼성증권 책임연구원은 “양국의 정부 및 대사관에서 민간 기업 교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아세안 유망 스타트업 대표를 초청하여 비즈니스 상담을 개최하는 '한-아세안스타트업 위크' 등의 정부 프로그램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 한편,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에서 개최되는 현 정부 최대 규모의 외교 행사다. 붙 임 : 1. 발표자료 3부. 2. 행사사진

  • THE SUMMIT KOREA OF CSR 조직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 사회공헌활동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기업과 사회의 상생을 도모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경제사회적 환경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선진국가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2019 THE SUMMIT KOREA OF CSR'를 개최합니다. □ 배경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관과 개인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중요성은 이미 높게 자리 잡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 비해 국내 CSR 경영 환경에 대한 논의는 활발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각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분야 담당자 및 CEO들은 향후 사회공헌활동의 방법과 방향, 그리고 실제적인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목적 국내 지속가능발전경영 환경 조성 및 발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국내외 CSR 담당 임원 및 CEO가 한 자리에 모여 사회공헌활동의 방법과 방향에 대해 지속적이고 심층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다음과 같이 마련하고자 합니다 가. 포럼명칭 : 2019 THE SUMMIT KOREA OF CSR나. 포럼내용1. 국내외 CSR 동향 및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CSR 사례기업 임원 발표(유한킴벌리 손승우 상무)2.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 안내 및 참가자 네트워킹 다. 일 시 : 2019. 6. 19.(수) 19:00 ~ 21:00(18:30부터 입장)라. 장 소 :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서울시 중구 청파로 463, 18층)마. 참여대상 역대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기관·기업·수상자, 기업 CSR 담당책임 임원, 기업 CEO, 사회적 책임 경영 및 지속가능발전 관련 NGO·NPO 관계자 바. 공동주최 :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한국경제신문 사. 주 관 : THE SUMMIT KOREA OF CSR 조직위원회 아. 참가신청- http://bitly.k/4FOMH)에서 붙임 파일 서식 다운 및 기입 후 이메일 회신(skci fo@daum. et)- 구글 폼 작성 제출 http://bitly.k/pcoMK- 위 두가지 방법 중 한 가지 신청 후 입금완료 하시면 참가신청 확인 이메일이 발송됩니다.자. 참가비 식사 및 자료집 포함 일금오만원정(₩50,000) / ㈜한국경제신문(우리은행 485-007518-13-021)차. 문 의 : THE SUMMIT KOREA OF CSR 조직위원회(02-525-5875, skci fo@daum. et)

  • 「제6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 기업인 27명 동판 헌정… 기술개발·해외시장 개척 등 기여 “중소기업의 성공이 청년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심어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6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을 개최하고, 중소기업을 빛낸 기업인 27명의 동판을 헌정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산업훈장 수훈 또는 이 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수상을 통해 국가경제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기업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동판을 제작해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로비에 전시하고 있다. ㅇ 이날 새롭게 동판이 헌정된 27명의 기업인을 포함해 총 220명의 동판이 중소기업중앙회에 전시돼 있다. □ 이날 동판이 헌정된 기업인 중에는 기술개발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인, 업력 50년을 넘은 장수기업으로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시킨 기업인들이 포함돼있다. ㅇ ㈜대호테크 정영화대표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3D 곡면유리 성형장비와 스마트폰·의료기기에 주로 적용되는 비구면 렌즈 성형기를 세계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의 70%를 수출로 올리는 등 광학제조기 시장에서 세계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2016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ㅇ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대표는 세계최초로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키트(SmatX®)의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으며, 다년간 국내 피부과 처방 1위 및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최근 연간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인으로 2017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ㅇ 삼익전자공업㈜ 이재환 대표는 50년 전 국내 전광판 시장을 개척해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등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 스포츠행사 때마다 제품을 납품하면서 회사를 국내 전광판 대표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체계적인 CSR 활동을 통해 명문장수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2018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이번에 헌정된 중소기업인들의 노력과 성취는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중소기업의 성공이 청년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다”며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기여를 강조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축을 위해 헌정기업인들이 앞장서서 경제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ㅇ 한편 이날 헌정식에는 헌정기업인을 축하해주기 위해 80여명의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 2018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 국내 최초 전광판 제작업체, 삼익전자공업(주) 이재환 대표이사 -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018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전광판 제작업체 삼익전자공업(주) 이재환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재환 대표는 1969년 삼익전자공업을 창업해 약 50년 간 기업을 경영하면서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등 국내에서 개최된 굵직한 국제 스포츠행사에 전광판을 제작·설치하고, 전광판 운영기술을 지원하면서 삼익전자공업을 국내 전광판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켜, 올해 5월에는 '제2회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삼익전자공업이 지난 50년간 전광판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비결은 끊임없는 혁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ㅇ 사내에 경영혁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명품전광판 제작을 추진하는 등 경영혁신을 통해 삼익전자공업을 효율적인 기업,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전환시켰으며, 1991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2018년 10월 현재까지 특허, 실용신안, 상표 등 100건 이상의 산업재산권을 등록하는 등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에 주력했다. ㅇ 삼익전자공업은 전광판의 제작과 설치에 그치지 않고, 전광판 화면 관련 소프트웨어 설계, 권역별 A/S센터 운영까지 제품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ㅇ 혁신의 결과, 삼익전자공업의 품질과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2016년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홈구장의 전광판을 제작했고, 과천 경마공원에는 가로 127.2M, 세로 13.6M의 세계 최대 규모의 전광판을 설치해 주목받았다. □ 이재환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관심을 갖고 '사회적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하고 UNGC*에 가입해 체계적인 CSR 활동을 추진 중이며, 지난 20년간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 기록 계측장비와 운영요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UNGC: 인권, 노동, 환경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국제협약 □ 이재환 대표는 “지난 50년간 전광판 전문제조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매진한 결과이고,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개발에 적극 투자하여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명문장수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참고자료 ] □ 회사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560(논현동) □ 주생산품: LED 전광판 □ 매 출 액: 311억원(2018년 6월) □ 회사설립일: 1969년 7월 □ 문 의: 오동진 부장(T.02-510-2081)

  • (사)자중회 7월 조찬강연회 개최 - 팩토리8 신현암 대표, '시부사와 에이치'를 주제로 강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사)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회장 김덕술, 이하 '자중회')는 1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팩토리8 신현암 대표를 초청해 '시부사와 에이치'를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ㅇ 신현암 대표는 과거 삼성경제연구소(SERI) 사회공헌연구실장(상무)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빅 프라핏(Big Pofit)'이란 저서를 출간, 사회에 도움을 주면서 돈을 더욱 많이 버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주목 받았고, '브랜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잉잉?윈윈!' 등을 저술한 경영전략 및 마케팅 분야 전문가다. □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 시부사와 에이치의 경영철학'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신 대표는 “시부사와 에이치는 기업 500개, 자선기관 600개를 설립하고 노벨평화상 후보로 두 번 올랐으며, 피터 드러커에게 CSR을 가르쳐 준 인물”이며 “도덕경제합일설을 주창하여 깨끗한 부, 사회공헌하는 부의 개념을 정립”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ㅇ 이날 강연에는 자중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시부사와 에이치의 경영 철학을 공부했다. □ 조찬강연회를 공동개최한 중소기업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 기업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어 시부사와의 경영철학은 오늘날 더욱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ㅇ 자중회 김덕술 회장은 “돈을 버는 방법, 돈을 쓰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가치가 필요한 시대에 걸맞는 선순환 경제구조가 구축될 수 있도록 자중회 회원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하는 『이 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109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기업경영 노하우 공유, 중소기업인 역량강화, 모범중소기업인상 확산 및 중소기업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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