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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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기업승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중소기업 기업승계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주제임에도 다채로운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었으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정된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모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상작 확인 페이지 : - 중소기업중앙회 누리집 - 지원사업 - 기업승계지원 - 가업승계지원센터 - 미디어자료 https://www.kbiz.or.kr/ko/contents/bbs/list.do?mnSeq=1382 - 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 공모전 누리집 https://family-business.co.kr/result-01 ○ 영상 부문구분작품명수상자(휴대전화 뒷번호)최우수상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황*연(3129)우수상믿음, 변화, 성장의 기업승계김*홍(2613)우수상책임을 다하는 기업승계배*미(3023)입선대한민국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feat. 기업승계)문*리(2612)입선중소기업 승계 인식 숏폼최*성(6734)※ 영상은 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만 선정 ○ 포스터 부문구분작품명수상자(휴대전화 뒷번호)대상기업승계 퍼즐김*철(6844)최우수상100년 기업으로 가는 힘!김*숙(3576)최우수상더 큰 지붕을 올려갑니다. 더 큰 무게를 감당합니다.황*민(5074)우수상기업승계 젠가정*준(3143)우수상대한민국 국가경제 기업승계로 발전의 퍼즐을 맞추다이*(6594)우수상기업의 대를 이을수록 책임감은 배가 됩니다.조*한(2975)입선다릅니다.(약속)정*준(3143)입선그냥 자리가 아닙니다. 30%의 '기업가 정신'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박*곤(1794)입선중소기업 기업승계, 기업의 가치를 잇다!이*(3400)입선경제성장과 글로벌 장수기업을 위한 중요한 첫 페이지윤*연(8604)입선기업승계에 대해 당신은 제대로 알고 있나요?윤*연(8604)입선대한민국의 경제성장 기업승계로 이어가다유*웅(1601)○ 슬로건 부문구분작품명수상자(휴대폰 뒷번호)대상기업의 미래를 잇다 성장의 가치를 빚다최*열(7006)최우수상기업의 가치를 잇다, 대한민국을 업(業)그레이드하다유*훈(0404)최우수상기업의 가치를 잇다, 미래의 희망을 빚다최*성(9979)우수상기업승계! 책임을 더하高, 가치를 전하多송*용(2127)우수상(가나다) 가치있는 선택, 나아가는 기업, 다함께 성장문*원(6436)우수상기업승계 제대로, 중소기업 대대로, 대한민국 미래로이*연(1109)입선원활한 기업승계, 대한민국의 업(業)그레이드유*호(0083)입선conti'new'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이어짐.정*석(5546)입선기업승계! 기술을 전수하다, 고용을 이어가다권*화(8579)입선가치를 잇는 기업, 책임이 있는 승계!장*화(9122)
정보마당 > 중앙회 공지 2023.10.10 -
중기중앙회 「2023년 KBIZ 차세대CEO스쿨」 모집- 중소기업 희망 100년을 이끌어 갈 차세대 CEO 육성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기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CEO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3년 KBIZ 차세대CEO스쿨」을 운영한다고 3.20(월) 밝혔다. □ 2009년부터 시작된 「KBIZ 차세대 CEO 스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CEO를 육성코자 마련된 교육으로, 입문과정 – 심화과정 – 성장과정 및 1·2세대 합동과정의 단계로 구성돼 있다. ㅇ 입문과정 은 기업승계 예정(후보자)를 대상으로 기업승계 지원제도·절차 및 세무·법무 등 승계 관련 기초지식을 3일간 학습하는 과정으로, 교육비는 10만원이다. ㅇ 심화과정 은 기업승계에 대한 심층학습 및 승계예정자 간 정보공유를 필요로 하는 교육생이 대상이며, 기업승계 사례 공유, 승계 플랜 수립, 우수 승계기업 탐방, 경영·경제 트렌드 및 국내·외 워크숍 등으로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금요일에 진행되며, 교육비는 100만원이다. ㅇ 성장과정 은 입문-심화과정을 수료한 이후 지속적인 Follow-up 학습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 및 승계 관련 최신이슈, 동·이업종 정보공유 등을 주제로 분기별 넷째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ㅇ 마지막으로 1·2세 합동과정 은 1세대 부모(CEO)와 2세대 자녀(예비CEO)가 함께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로,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기업비전 만들기, 기업승계전략 수립 등 맞춤형 플랜 수립으로 백년기업의 초석을 마련하는 과정이며, 상·하반기에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정인과 중기중앙회 교육지원실장은 “차세대CEO스쿨은 '입문→심화→성장과정'에 이르는 순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오늘날 같이 불확실성이 큰 현실에서 기업승계 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명문장수기업이 되기 위한 실천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교육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 정보마당 →행사·이벤트) 및 기업승계지원센터(www.successbiz.or.kr → 차세대CEO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기중앙회 교육지원실(02-2124-3302)로 하면 된다. 붙 임 : 「KBIZ 차세대CEO스쿨」 모집안내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3.03.20 -
중소기업중앙회 '2023년 신년사' 발표- 복합 경제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역동성 회복 위한 4대 정책방향 제안 -- 굳은 의지로 역경 이겨내는 금석위개 자세로 위기 극복해야 - □ 중소기업중앙회(김기문 회장)는 2023년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경제 한파 속에서 중소기업계가 자칫 중심을 잃고 나아갈 방향을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ㅇ “경제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역동성 회복을 위해 4대 정책방향을 설정하고,모든 정책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복합 경제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중심 정책환경 조성'을꼽으며, ㅇ “효과적인 정책을 정부에 제안해 중소기업의 경제위기대응력을 높이고,2024년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여·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중소기업 미래상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납품단가 연동제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현장의견을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 또한노동개혁 및 규제혁신 성과 제고를 주문하며 “고용노동 정책의 틀을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주52시간제 유연화를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분야의 규제를 새롭게 발굴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성과가 나타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와 자립기반을 완성하기 위해 “기업 간 거래만큼은 반드시 협동조합이 담합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지막으로“2023년은 중소기업의 과거 60년사를 발판삼아, 새로운 희망100년을 열어가야 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ㅇ 복합 경제위기로 인한 고난이 크더라도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자세로 중소기업 공동체의 힘과 지혜를 한데 모은다면, 우리 앞에 놓인 난제를 해결하고, 한국경제의 새로운 미래도 힘차게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 중소기업인은 2023년을 전망하는 사자성어로 '어떠한 어려움도 굳은 의지로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선정 붙 임 : 2023년 신년사 전문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12.29 -
중기중앙회, 1·2세대와 함께 하는 美 혁신기업 탐방- 12월 19일부터 3박 5일간 현지 기업승계 제도 및 혁신기업 연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월 19일부터 3박 5일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1·2세대 20여 명이 '미국의 기업승계 제도 및 혁신기업 연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ㅇ 이번 미국 탐방은 △미국의 기업승계 제도 연구를 위한 세미나 △미국의 혁신경영기법 벤치마킹을 위한 몰로코, 구글베이뷰 등 혁신기업 방문 △2023년 글로벌 기술트렌드 강의 △ 글로벌 물류 현장인 롱비치 컨테이너 터미널(LBCT)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정돼 있다. □ 미국은 100년 기업이 1만3,000여 개에 달하고, 미국의 많은 가족기업이 글로벌 가족기업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탐방을 통해 미국의 기업승계 유형과 제도적 기반에 대해 조사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할 예정이며, ㅇ 2023년 기술트렌드 강의 및 몰로코, 구글 베이뷰 캠퍼스 등 혁신기업 방문을 통해 중소기업 1·2세대가 함께 기업의 미래비전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 또한, 미국 서부 물류기업인 NGL트랜스포테이션의 노상일 회장(現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글로벌 물류 동향에 대해 듣고, 우리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과 수출기업화 등에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미국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는 것은 노하우와 경험이 쌓인 1세대와 새로운 시각을 가진 2세대가 서로 다를 것이나, 다른 시각이 조화를 이룰 경우 큰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며, ㅇ “이번 탐방이 이 같은 시너지가 발휘되고 기업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 임 : 주요일정(안)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12.16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미래비전 상징 조형물' 제막식- 60개 빛의 창이 쌓아 올려진 형태로 여의도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중소기업 60년 역사를기념하고 100년의 미래비전을 담은 조형물을 여의도 중기중앙회 정문에 설치하고중소기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1(목)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 떠오르는 빛(Rising Lights) 은 국내외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정주 작가(성신여대 조소과 교수)의작품으로, 60개빛의 층이 쌓아올려진 형태로 제작됐다. ㅇ 60개 층은 중소기업 60년의 역동적인 도전과 성장의 시간을 마치 빛의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했고 , ㅇ 구조물 내부는 빛의 유연한 흐름으로 가득 채움으로써 중소기업이 추구하는 끊임없는 변화와 경계 없는 소통과 융합, 미래로의 도약을 보여준다. □ 조형물은 7미터 높이 금속구조물에 LED를이용한 빛의 흐름을 채운 작품으로여의도 공원과 마천루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조형물이 중소기업인들에게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움과 신선한 예술적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 임 : 1. 조형물 사진 1부.2. 행사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12.01 -
중소기업계, "원활한 가업승계 위해 세제개편안 국회 통과" 촉구 - 중기중앙회 등 13개 단체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 발족 -- 중소기업 고령화 심화…폐업, 도산 막고 장수기업 육성 위해 승계 지원 필요 - □ 70세 이상 중소기업 CEO가 2만 명을 넘는 등 중소기업 대표자의 고령화로 승계를 통한 세대교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한 세제개편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22(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를 발족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ㅇ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는 기업승계 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조직된 기구로, ㅇ 공동위원장인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곽수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중소기업단체협의회에 소속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등 12개 단체와 승계기업인 협의체인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가 참여한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기자회견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당면한 과제인 기업승계에 대한 입법을 촉구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전국 13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ㅇ “기업승계를 통해 1세대의 오랜 경험, 노하우와 2세대의 젊은 감각이 조화를 이뤄 혁신한다면, 기업도 더 성장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만큼 세제개편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곽수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도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날 글로벌 기업 간 경쟁은 해당 기업 간의 경쟁을 넘어 수천 개의 협력사가 있는 생태계 간의 경쟁”이라며, ㅇ “협력기업의 존속이 대기업 경쟁력의 원천이기도 한 만큼, 100년 기업 육성의 제도적 토대 마련을 위해서라도 중소기업의 승계를 원활하게 해야 국가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어서 실제 승계를 진행하는 1‧2세대가 세제개편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ㅇ 1세대를 대표해서는 와토스코리아㈜ 송공석 대표이사가, 2세대를 대표해서는 한울생약㈜ 한종우 대표이사가 자신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가업승계 세제개편안의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ㅇ 송공석 대표는 “경영에만 집중하다 무작정 승계를 하려고 보면 제도를 이용할 수 없고, 제도를 이용하자니 요건에 가로막혀 투자를 자유롭게 할 수 없다”며, “기업에 축적된 자금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것도 기여지만, 100년, 200년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좋은 일자리와 제품개발로 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ㅇ 2세대로 기업을 운영 중인 한종우 대표는 호소문을 통해 “승계받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도전하고 일어설 힘은 없는데 우리의 제도는 상속 중심으로 설계되어 빠른 승계를 할 수 없다”며, “2세대가 젊을 때 도전 의지를 갖고 승계할 수 있도록 이번 정기국회에서 제도개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또한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 확대, 사후관리 요건 유연화 등 기업승계 세제개편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ㅇ 위원회는 추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방문을 통해 성명서를 제출하는 등 기업승계 세제개편안의 입법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붙 임 : 기자회견 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11.22 -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성료」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27~30일 3박4일 동안 지역‧업종별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계 최대 연례 포럼인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ㅇ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 해법을 찾고, 새로운 100년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했다. ㅇ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최근 경제상황과 정책방향'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 △이정동 서울대 교수 △법륜스님 △김수미 배우 △신달자 시인 △오한진 을지대병원 교수 등 각계 다양한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수준 높은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 특히 포럼기간 중 최근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인력난 등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복합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제언을 통해 △원자재 가격상승 및 공급망 위기대응 △금융비용 부담 완화 및 부채 연착륙 방안 마련 △고용‧노동정책 대전환 △중소기업 혁신성장 여건 마련 등을 제시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리더스포럼이 중소기업인들에게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09.30 -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 주제로 9.27~30일 제주서 개최 -- 추경호 부총리 '최근 경제상황과 정책방향' 특별강연 등 눈길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27(화)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2 중소기업리더스포럼」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2007년 이후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리더스포럼에는 전국 업종‧지역별중소기업인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3박4일간(9.27~30) '60년의 발걸음,100년의 희망'을 주제로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의 생존과성장 해법을 찾고, 새로운 100년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한다. □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추경호경제부총리 겸기획재정부 장관, 오영훈 제주도지사등이 참석했다. ㅇ 특히 이번 포럼에는 이관섭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이 포럼 개최를 축하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전한 가운데 '최근 경제상황과 정책방향'을주제로 추경호 부총리가 개막식 특별강연자로 나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상황에서도 국제적으로 납기를 가장 잘 지키는 나라가 됐고, 중소기업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수출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며 경제성장을 이끌어왔다”며“과거 60년을 발판 삼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ㅇ 이어 “새로운 100년은 과거 60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더 빠르고,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읽고, 새로운 성장동력도 찾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또한, 중소기업정책 성과로써 △납품단가 연동제시범 운영 △대통령 직속'대‧중소기업 상생특별위원회'발족 △기업승계 제도개선(한도확대 및 요건완화 등) △협동조합 자립기반마련(지자체 지원조례 제정 등) △중소기업 규제개혁본격화 등을 언급했다. □ 한편, 이날 포럼 개막식에 앞서 중기중앙회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제주보육원(제주 제주시)과 제남아동센터(제주 서귀포시)를 각각 방문해 중소기업계가 후원한 2,000만원 상당의 선물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ㅇ'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시대적 현안에 대한 고민과해법 제시로 중소기업 정책 어젠다를 이끌어 왔으며, 수준 높은 정치‧경제분야 강연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지식 공유를 통해 경제단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평가되고 있다. 붙 임 : 1. 중기중앙회장 개회사 1부.2. 행사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09.27 -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제주에서 개최-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 주제로 3박4일(9.27~30)간 열려 -- 전국 업종별 CEO 400여명 참석···중소기업 100년 미래 설계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9.27(화)~30(금) 3박4일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이 참가하는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ㅇ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의 주제는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으로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이번 포럼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강연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의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강연 △법륜스님의 '함께 살아가는 지혜' 강연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의 '메타버스에서 중소기업 성공의 기회' 강연 △김수미 배우와 △신달자 시인 및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교수 등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다채로운 강연이 마련돼 있으며, ㅇ 이 외에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지역 특산품 구매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07년부터 시작한 리더스포럼은 규제개혁, 경제민주화 등 시대적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오피니언 리더들의 지식 공유를 통해 국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성장해왔다”며, ㅇ “특히 올해 포럼은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로 마련한 만큼 참석한 중소기업 CEO들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가을 속에서 휴식과 혜안을 가져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 임 :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엠블럼 및 포스터 각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09.23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2022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인 140명에 산업포장 등 포상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회장 박종석)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과 공동으로 6.22(수)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60년의 발걸음,100년의 희망'이라는 주제로「2022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ㅇ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 중소기업인과 축하객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김기홍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오창원 서울경제인협회 회장 △정철영 중소기업융합서울연합회 회장 △이웅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등이 참석했다. □ 올해 33회를 맞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로, ㅇ 지난 5월 25일 용산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후속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포장을 받은 안재천 ㈜트루엔 대표이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기반으로 홈카메라와 클라우드 SW 솔루션 서비스, 스마트 도어벨 제품을 개발해 영상감지시스템 시장에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ㅇ김용식 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 최윤석 한국열처리공학회 기술이사를 포함한총 4명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ㅇ 이 외에도 대통령 7명, 국무총리 9명, 기획재정부장관 2명, 고용노동부장관 1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64명, 중기중앙회장상 53명이 국가 및 지역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기업을 이끌어 오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축하드린다”며,“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기업하기어려운 실정이지만 중소기업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시장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맞춰 중소·벤처기업이 민간중심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공하겠다”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일자리를책임지는 기업인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경제의 빠른 경제회복을 위해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 임 : 1. 행사개요 1부.2. 전체 포상자 명단1부.3. 행사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