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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장려금 ’ 의 검색결과는 총 50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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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서울지역 노란우산 가입(희망)장려금 실시- 영등포구, 은평구, 동작구 신규가입자는 연 12만원 추가 지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월부터 서울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노란우산 가입(희망)장려금」(이하 '희망장려금') 사업에 은평구, 동작구가 신규 참여한다고 밝혔다. ㅇ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16년 3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고 서울 소재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영등포구가 '21년 3월부터 참여 중이다. □ 이에 따라 영등포구, 은평구, 동작구 소재 노란우산 신규가입자는 기존 서울시 지원금인 '월 2만원, 연 최대 24만원'외 추가로 '월 1만원, 연 최대 12만원씩' 추가 혜택을 받는다.(세부지원 사항은 붙임자료 참조) ㅇ 특히, 영등포구는 지난해 희망장려금 사업참여로 노란우산 가입자가 8.3% 증가했으며, 예산 1억원이 '21.9월에 조기 종료될 정도로 호응이 높아 올해는 2.4억원으로 증액했다.​□ 기초지자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중층적 사회안전망 확산 효과를 높여 지속 시행 중이며 예산규모도 증가 추세다. □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희망장려금 사업에 참여하는 기초지자체가 확대되어 노란우산이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코로나19로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는 지원제도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중소기업의청년일자리창출, 지원정책패러다임의전환필요”-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의청년일자리창출을위한고용지원정책」연구결과발표 -- 기업현실을고려하여직접지원과함께장기적인간접지원확대필요 -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기존중소기업대상청년고용지원정책의효과성을점검하고, 그개선방향을제시하는「중소기업의청년일자리창출을위한사업주대상고용지원정책」 연구결과를9일(목) 발표했다. ㅇ이번연구는서울·경기소재의혁신분야중소기업대표및인사담당임원과의심층인터뷰를통해실제현장에서기업이체감하는 고용지원정책의효과와개선점을조사하였다. □박문수단국대학교교수연구진이진행한연구결과에따르면, 최근정부에서중점적으로시행한고용장려금지원, 공제지원등직접지원사업의확대는높은정책지원의체감도와가시적인일자리창출효과로긍정적인평가가존재하지만, 장기적고용유지보장실패및일부기업들의도덕적해이가한계로지적되었다. ㅇ또한, '청년' 세대라는화두를중심으로지원정책영역이26개에서94개로대폭확대됨에따라, 정책시행주체·종류의다양화로부처간칸막이가심화되었고, 정책수요자이자일자리창출의원천인기업의입장에서는이를활용하기가어려워졌다는지적이이어졌다. □기업대표들과인사담당임원을대상으로진행한심층인터뷰 결과, 실질적인일자리창출을위한맞춤형지원정책설계의필요성이제시되었다. ㅇ기업성장단계및특성을고려하여초기창업기업등성장단계의소규모기업들에게는채용여력보전을위한직접지원과지원정책의혜택을쉽게활용할수있도록하는통합적정보전달체계의구축을, ㅇ일정규모이상의중기업의경우직접적인지원보다는간접지원프로그램(교육훈련, 인증제도등)의확대가필요한것으로조사되었다. □인재채용에어려움을겪는기업의현실을고려할때중소기업의일자리정보를종합적으로제공하는플랫폼의기능고도화필요성 역시제기되었다. ㅇ공공기관에서운영하는플랫폼은활용정보부족과구직자의외면으로실질적인활용도가저조하며, 많은구직자들이이용하는민간플랫폼의경우무분별한정보의범람으로중소기업브랜드의저해를가져오고있다. ㅇ청년구직자들을위한우수기업의채용정보와기업들을위한인재풀을제공하여중소기업-구직자간상호활용이가능한정보플랫폼이활성화되어보다폭넓게운영되어야한다고현장인터뷰결과는말하고있다. □아울러, 실질적인고용지원을위한구체적인정책제안역시조사결과에포함되어있다. ㅇ공공·민간교육기관간협력, 다양한OTT 채널을활용한노무및인사제도교육의체계적인실시가필요하며, 그를통해사회초년생인청년구직자들의기업근로현장에대한이해도제고가필요하다는지적이이어졌다. ㅇ또한기업과구직자모두에게적극활용되고있는'청년내일채움공제'의경우, 기간이2년으로고정되어있는기존제도를기간을다양하게선택할수있도록개편하여공제혜택이중소기업재직자들에게고르게 돌아가도록하는방안이제시되었다. □장기적인관점에서는고용지원금과같은직접지원정책의단계적일몰과중소기업재직자의복리증진을위한간접지원정책의확대가필요한것으로나타났다. ㅇ기업규모가클수록고용지원장려금과같은직접적인지원정책이일자리창출·유지의주요한유인으로작용하지않는한계도명확하게드러났으며, ㅇ그보다능력있는청년구직자가스스로중소기업재직을선택할수있게하는인센티브제공이필요하다는의견이지배적으로제시되었다. - 특히, 대기업과비교하여영세한중소기업의현실을고려할때개별기업이제공하기힘든중소기업재직자대상공공임대주택의확대, 전월세보증금대출등주택지원과같은복리증진지원이중소기업의장기고용및성장에더도움이될것이라는결론이다. □백동욱중기중앙회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이번연구결과를통해청년일자리창출과고용유지를위한효과적인정책방향에대한건의가구체화될수있을것”이라며, ㅇ“좋은일자리를만들고, 유지하는민간기업들이제몫을다하고, 우수한청년인재들이자신에게맞는일자리를찾을수있도록실질적인정책지원을아끼지말아야한다”고강조했다. 붙임: 연구보고서1부. 끝.

  • 중기중앙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초청간담회」 개최- 경북 협동조합의 中企 지원시책 참여 지원 등 핵심과제 논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13(월) 라한셀렉트(경주)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간담회는 중기중앙회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중소기업의 생존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간담회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강석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등 경상북도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신봉재 대구지방조달청장 등 4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경상북도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애로해소를 위한 17건의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ㅇ 특히 중소기업계에서는 △협동조합의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이차보전 지원 예산 확대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 예산증액 △폐주물사 재활용시설 설치를 위한 경상북도 출연 요청 등 기업 생존을 위한 지원과 동시에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돼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R D 등 각종 중소기업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협동조합도 중소기업인 점을 살펴서 정책 수립시 개별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협동조합과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ㅇ 또한, “경상북도의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확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수립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기반인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의 경제는 중소기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코로나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12:00경 송부예정) 1부. 끝.

  • '노란우산' 가입자수 150만명 돌파-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 및 노후에 대비한 공적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이 출범 14년만에 재적가입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월) 밝혔다. ㅇ 노란우산 가입자는 출범 첫해인 '07년 4천명에 불과했으나, '11년 10만명, '15년 50만명, '18년 100만명, '21년 7월말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정부에서 감독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제도로 납입한 부금에 대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가 지급되며, 납입부금은 법률에 의해 보호돼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ㅇ 또한 가입자에게 지자체에서 희망장려금(월 2만원씩 1년간)도 지원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하면서 반드시 가입해야할 필수 제도로 인식되고 있다. □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90년부터 정부 및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06년 법적근거를 마련(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하는 등 제도 도입과정에 여러 난관이 있었다. ㅇ 초기 설립자금 부족으로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운영비 45억원을 지원받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예인 재능기부 형태로 공익광고를 시작했다. ㅇ 출범 당시 공제상담사가 유일한 창구로 가입이 좀처럼 늘지 않았으나, 시중은행 최초로 2011년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가입이 급격히 증가했고, 이후 현재 15개 금융기관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 중기중앙회는 2030년 300만명 가입을 목표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적인 제도운영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ㅇ 특히 복지사업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예탁·적금형 신규상품 출시, 부금초과 신용대출 개시 등 제도개선과 함께 경영·심리상담 및 휴양시설 확대, 예식장, 쇼핑몰, 건강검진, 문화예술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노란우산이 단기간 내 안착할 때까지 적극 지원해주신 정부와 국회, 금융기관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ㅇ “앞으로도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가입자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할 때 늘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노란우산 가입자수 및 부금액 연도별 추이 1부. 끝.

  • 청년일자리미스매치해법「이달의우수中企일자리」 - 중기부·중기중앙회등일자리미스매치해소위해협력- - 청년구직자대상'연봉2,700만원이상정규직' 매칭지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올해 12월까지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12(월) 밝혔다. ㅇ 동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 사정에 따라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 이들 기관의 협력은 지난 5월 체결된 교육부‧고용부‧중기부‧중기중앙회 간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구인활동 중인 우수 중소기업의 채용공고에서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일자리를 선별하고, 청년 구직자와의 매칭을 지원한다. □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는 매달(7월~12월) 구인활동 중인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등재 기업들의 채용공고 중 '연봉 2,700만원 이상', '정규직', '경력무관'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선별한다. *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 우수 중소기업의 기업정보(약 3만개)를 제공하고, 워크넷·잡코리아 등과 연계한 구인정보 제공 등을 서비스하는 플랫폼 ㅇ 선별된 일자리 및 기업정보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에서 별도 전용관과 팝업창 등을 통해 제공된다. □ 청년 구직자(만 15~34세, 군필자 최대 만 39세)는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ㅇ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의 인력풀에 등록해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와 희망직무를 고려한 일자리를 추천받거나, 직접 구직 신청을 할 수 있다. □ 또한, 선별된 채용정보를 올린 기업에게는 각 플랫폼 전용관에 채용정보가 무료등록되며, 잡코리아 인재풀 열람권 및 채용공고별 맞춤 인재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ㅇ 이후 매달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채용동향 설명회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중소기업 지원 협ㆍ단체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 중진공 및 고용정보원에서도 기업인력애로센터 누리집과 워크넷에 전용 채용관을 신설하고, 채용정보 제공, 인재ㆍ구인기업 추천 등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한편, 청년을 채용하는 구인기업은 고용부가 지원하는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을 활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 1인당 최대 1년간 9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용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채용특별장려금 : 신규채용 청년 1인당 인건비 월75만원(최대 1년), 최대 900만원 지원(2021년 한시정책) □ 백동욱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와 청년 구직자를 이어주는 이번 매칭 사업을 통해 취업난 속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 중기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초청정책간담회」개최 - 제주도지역경제활력회복을위한중소기업정책과제13건건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3일(수) 16시 메종글래드제주호텔 제이드홀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제주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류융수 제주지방조달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 간담회에서는 제주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협동조합 활성화, 판로개척 지원, 기업환경 개선 등을 위한 중소기업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협동조합 활성화 관련 △협동조합의 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제주 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지원 △제주지역 협업촉진센터 운영 지원 등을 건의하였으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ㅇ 판로개척 지원 관련 △제주도수퍼마켓협동조합의 자가격리물품 납품 허용 △제주 중기제품 판로지원 위한 '조합 추천 수의계약제도' 활용 확대 등을 논의하였다. ㅇ 기업환경 개선 관련 △제주특별자치도 LPG지원 조례 제정 △노란우산 가입(희망)장려금 온라인 홍보 △제주특화형 취직 사회책임제 도입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업계 현안들을 건의하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新경제3불*의 해소가 필요하다”면서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➊원·하청구조에서 대·중소기업간 납품단가에 대한 거래의 불공정 ➋온·오프라인 유통에서 대형유통업체와 입점업체간 불균형 ➌조달시장에서 최저가 입찰로 인한 제도의 불합리​ □ 또한,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되어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R D 등 각종 중소기업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ㅇ “제주도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대상에 협동조합을 포함시켜 중소기업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겠다”며,. ㅇ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도의 행정·재정 능력 내에서 최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우리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역할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1. 건의자료 1부. 2. 행사사진(17:00경 송부예정) 1부. 끝.

  • 「참괜찮은중소기업」플랫폼등재기업하반기채용동향조사 10곳중6곳, 평균4.8명채용예정 - 지원자부족으로인력수급에애로, 적정수준의85% 수준에그쳐-□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3월22일부터26일까지「참괜찮은중소기업」 플랫폼에등재되어있는우수중소기업815개사를대상으로2021년채용동향조사를실시한결과, 60.1%가하반기(7월~12월) 채용계획이있다고응답했다. ㅇ응답한기업들은평균4.8명의채용계획을가지고있으며, 특히인력부족현상을겪고있는제조업종에서채용계획인력이많은것으로나타났다. ㅇ한편, 채용계획이없는중소기업의경우'코로나19 등경기불확실성및일감축소'가인력채용의장애요인으로작용하였고, 이러한응답은중소기업의인력현황이반영된것으로보인다. ㅇ응답중소기업의46.5%는지난해(2020년) 필요인원보다적은수의인력을 채용한것으로나타났으며, 채용인원비중은필요인원의약86.8% 수준으로인력수급에어려움을겪고있음이드러났다. □인력을적기에채용하지못한기업들은그이유로'조건에부합하는지원자 부족(49.8%)', '지원자부족(채용홍보부족)(44.0%)' 등을꼽으면서직무적합자채용과기업홍보면에서어려움이따르는것으로조사됐다. □또한중소기업의선호인력집단과관련하여채용시우대하거나선호하는취업계층으로'경력직(31.8%)'이가장높게나타나, 경력직을선호하는국내취업시장의트렌드가중소기업에서도동일하게드러났다. ㅇ다만, 채용시우대하거나선호하는취업계층이'별도없다'는기업이42.7%의비중을차지하면서관련업무경력과경험이부족한청년구직자들의 취업기회가우려만큼심각하게박탈된상황은아니라는비교적낙관적인결과가나타났다. □아울러, 정부지원정책의효과성에대한질문에서중소기업10곳중7곳은고용관련정부지원제도이용경험이있다고응답했다. ㅇ 고용관련정부지원제도를이용해본기업들은'청년내일채움공제(82.3%)'를 압도적으로많이활용하였으며, 이어'일자리안정자금(35.6%)', '청년추가고용장려금(35.5%)' 순으로이용한것으로나타났다. ㅇ고용관련정부지원제도를이용해보지않은기업들은 그이유로'당사에맞는지원제도가없어서(64.1%)'를가장많이꼽았으며, 이어'지원신청이까다로워서(15.2%)', '지원제도를몰라서(10.8%)' 순으로조사됐다. □백동욱중기중앙회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중소기업들의채용조건, 기업·직무소개확대를통한일자리매칭의보완이필요하다”며, ㅇ“「참괜찮은중소기업」플랫폼고도화로인력이필요한우수기업들과좋은 일자리를찾고있는청년들을연계하여얼어붙은청년일자리시장에활력을불어넣기위해힘쓰겠다”고밝혔다. □한편, 해당조사는5월12일(수) 중소기업중앙회KBIZ홀에서개최될온라인중소기업채용설명회에서보다자세히다뤄질예정이다. ㅇ해당설명회에는「참괜찮은중소기업」플랫폼을매개로100여개사우수중소기업의일자리연계와CEO, 청년구직자의현장의견발표 등이이뤄질계획이다. 붙임: 조사보고서1부. 끝.

  • 전국노란우산가입(희망)장려금, 소상공인사회안전망확산기여 - 지난5년간노란우산재적가입자, 2배이상규모로성장-□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전국 각 지자체는 노란우산 가입촉진을 도모하고자 노란우산 신규가입자에 가입(희망)장려금(이하 희망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 '16년 서울시에서 최초 시행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전국으로 확산되어, 최근 5년간 노란우산 재적가입자수가 2배 이상 규모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ㅇ '16년 3월 서울시가 처음으로 시행했고, '18년 제주, 울산, 경남. 광주 등으로 확산, '20년부터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모두 시행하고 있다. ㅇ 희망장려금 지원에 힘입어 노란우산 재적가입자수는 '15년말 59.2만명에서 '20년말 138.4만명으로 5년 만에 2배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 특히, 강원도의 경우 '19.7월부터 월 5만원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정책을 마련하여, 1년 6개월만에 가입자가 3만명에서 5만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 지자체 희망장려금 지원은 지역 소상공인의 사기를 높이고 사회안전망 확산 등 효과가 높아 매년 지속 시행되고 있으며, 예산규모도 지난해 보다 약 10.2% 증가한 398.7억원 규모로 증가했다. ㅇ 또한, 서울 영등포구, 인천 계양구 등 광역지자체 지원에 이어 기초지자체로 추가 지원하는 지역도 생겨나고 있다. ㅇ 이와 관련, 박용만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노란우산이 지자체 희망장려금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확고하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 1. 노란우산 제도개요 2. 노란우산 장려금 지원계획. 끝.

  • 중기중앙회-영등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영등포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영등포구(구청장채현일)와2월22일(월) 영등포구청에서「중소기업·소상공인지원사업추진을위한업무협약식」을체결했다. ㅇ협약식에중기중앙회에서는서승원 상근부회장, 박용만 공제사업단장, 장윤성 공제기획실장이참석하였으며, 영등포구에서는채현일 구청장, 정언택 기획재정국장, 김형성 일자리경제과장등이자리했다. □이번협약체결을통해영등포구는서울시자치구중최초로'노란우산희망장려금지원사업'을추진한다. ㅇ영등포구에서사업을운영하고있는연매출액2억원이하소상공인이노란우산에가입하는경우, 가입일로부터1년간매월1만원씩최대12만원을 희망장려금으로추가적립해준다. - 올해 3월이후신규가입시부터적용하며, 노란우산가입시신청이가능하고 자세한사항은노란우산콜센터(1666-9988)로문의하면된다. ㅇ영등포구노란우산가입자수(재적)는약2만명 수준으로이번희망장려금 지원을통해약2,000여명에게혜택이돌아갈것으로기대된다. - 한편, '21년1월현재전국노란우산재적가입자수는140만명, 부금조성액은15조원이다. □또한, 중기중앙회와영등포구는'중소기업협동조합육성‧지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등지원사업추진에도적극협력하기로했다. ㅇ현재영등포구에서는중소기업협동조합육성을위한조례제정을검토 중에 있으며, 중소기업의스마트공장구축지원을위한방안마련에도힘쓸계획이다. □채현일영등포구청장은“노란우산에가입한지역소상공인에게희망장려금을 지원하는것은영등포구가서울시자치구로서는처음으로시행하는제도”라며 “중기중앙회와협력을통해중소기업·소상공인대상실질적인지원사업을 지속추진할것”이라고말했다. □서승원중소기업중앙회상근부회장은“오늘협약을계기로영등포구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든든한동반자로서적극지원해줄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붙임: 1. 노란우산제도개요1부 2. 행사계획(안) 1부 3. 협약식사진(14:30분경송부예정) 1부. 끝. ​

  • 제안서 평가결과 ㅇ 입 찰 명 :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시스템 개선 용역 *입찰공고 제2020-114호 ㅇ 일시 및 장소 : 2020. 12. 14(월) 14:00, 미팅룸 ㅇ 평가방법 : 서면심사 ㅇ 평가위원 : 5명 ㅇ 평가결과 순 번업체명기술평가점수비 고1이***81.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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