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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조합지원 ’ 의 검색결과는 총 1,223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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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강원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 '코로나19 극복 위한 강원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확대 협약' 체결 - - 강원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과제 11건 건의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4.6(화) 춘천세종호텔에서「강원도지사초청 중소기업인간담회」를개최했다고밝혔다. ㅇ이날간담회에는김기문중기중앙회장을비롯해강원지역업종별협동조합 이사장과최문순강원도지사, 이상천강원중기청장 등20여명이참석했다. □간담에앞서중기중앙회와강원도는'코로나19 극복을위한강원도중소기업제품우선구매확대협약' 체결식을갖고지역중소기업제품구매확대및판로개척 등을위한공동협력사항을발표했다. ㅇ본협약을통해양기관은△강원도중소기업제품공공조달등구매향상 △강원도중소기업협동조합추천수의계약활성화△강원도소기업공동사업제품우선구매제도활용 등을위해함께노력하고, 26개강원도출자·출연기관의 참여도 독려하기로했다. □간담회에서는강원도지역경제활력회복을위해협동조합활성화, 판로개척지원, 기업환경개선 등을위한중소기업현안과제를중심으로중소기업현장의목소리를전달하고소통하는시간을가졌다. ㅇ 협동조합활성화 관련△협동조합의강원도중소기업지원시책참여지원협동조합활성화를위한강원도기초지자체조례제정및지원시책수립 등을건의했으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을위한강원도의실질적인지원을요청했다. ㅇ 판로개척지원 관련△강원경제활성화를위한지역제품구매확대△강원도콘크리트제품공동전시장설립지원△지역중소기업제품판로지원위한'협동조합추천제도' 활용확대 등을논의했다. ㅇ 기업환경개선 관련△주52시간제도입중소기업에대한지원강화△중소기업PL보험가입지원△강원형PPP도입방안마련△외국인근로자자가격리시설지원 등다양한업계현안들을건의했다.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코로나이후경제대전환에대비하기위해서는양극화해소와공정한경제생태계조성을위한新경제3불*의해소가필요하다”면서이에대해최문순지사의관심과협조를당부했다. * ➊원·하청구조에서대·중소기업간납품단가에대한거래의불공정 ➋온·오프라인유통에서대형유통업체와입점업체간불균형 ➌조달시장에서최저가입찰로인한제도의불합리 □또한, “지난해중소기업기본법개정으로협동조합의중소기업자지위가인정돼 협동조합이금융과판로, R D 등각종중소기업지원정책을활용할수있는 길이열렸다”며, ㅇ“강원도의중소기업지원시책대상에협동조합을포함시켜중소기업이다양한공동사업을통해경쟁력을높일수있는기회를확대해달라”고말했다. 붙임: 1. 건의자료1부.2. 행사사진(16:30분경송부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허태정 대전시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12개 중소기업 정책과제 건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1.19(수) 대전호텔ICC에서「허태정대전광역시장초청정책간담회」를개최했다. ㅇ 이번간담회는중기중앙회와대전시가코로나19 지속에따른지역중소기업·소상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애로사항을파악하고, 향후대전경제활력회복을위한 지원정책을발굴하기위해마련됐으며, - 허태정대전시장,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을비롯한조창현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 대전세종충남지역업종별협동조합이사장, 조재연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이명렬대전지방조달청장등40여명이참석했다. □이날간담회에는△협동조합의지자체중소기업지원시책참여지원 △대전시협동조합육성·지원계획수립및예산지원확대 △대전시공예품판로지원및공예클러스터조성△지역중소기업제품「협동조합추천제도」활용확대등대전지역중소기업과협동조합의애로해소를 위한12건의과제들이건의됐다. □또한, 지역중소기업제품의판로확대를지원하기위해△대전시중소기업제품의구매확대△대전시'조합추천수의계약' 및'소기업공동사업제품우선구매제도' 활용공동노력등을내용으로대전시-대전시소속공공기관(17개)*-중기중앙회간'중소기업제품우선구매확대협약'도체결했다.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이번협약은코로나19로힘든대전지역중소기업과소상공인의판로확대를지원하는데큰도움이될것”이라며협약체결에대한기대와감사를전하면서 ㅇ“코로나19 지속에효율적으로대응하기위해대전시가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기반을조성하고, 관내중소기업·소상공인이일자리창출능력을제고할수있도록업종별맞춤형정책개발에노력해달라”고당부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어려운경제상황에서도꿋꿋한버팀목이되고있는중소기업이대전의지역경제를지켜온주역”이라면서“제안해주신정책현안에대해서지원방안을적극강구하겠다”고말했다. 붙임: 1. 건의자료1부. 2. 행사사진 1부. 끝.

  •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강화 ” - 중소기업협동조합컨설팅지원단 운영위원회 첫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30일(수)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컨설팅지원단 운영위원회』 (위원장 윤현덕·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학장)를 개최했다. ㅇ 컨설팅지원단운영위원회는 2016년부터 추진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맞추어 △중소기업협동조합컨설팅지원단의 사업평가 △컨설팅지원사업 제도개선 등에 대한 정책자문 △공동사업개발전문컨설팅 지원 사업 심의의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이 자생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조합이 반드시 비즈니스모델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고 협동조합이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조합 운영의 활성화와 자립화 기반을 구축 할 수 있도록 컨설팅지원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공동사업지원자금 조성으로 협동조합 활성화 생태계 구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 공동사업지원자금 조성 및 운용방안 마련 토론회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23(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협동조합공동사업지원자금 조성 및 운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토론회는 협동조합의 효과적인 공동사업지원자금*조성과 운용방안을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동조합법 106조에 근거한 지원자금 - 윤영발 중기중앙회 공동사업위원장(한국자동판매기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을비롯한 업종별 협동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 발제자로 나선 곽동철 한남대 교수는 협동조합의 특성상 기존 중소기업 자금 등을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고 협동조합이 공동사업자금을조성하고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ㅇ 곽동철 교수는 구체적으로 국내외 민간 기금인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프랑스 및 벨기에 협동조합의 기금을 분석한 내용을사례로 들며 “협동조합 공동사업 성장단계별 등급을 설정해 자금을 지원해야한다”며 - “조합의 등급은 생존능력과 가치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혁신성, 성장성, 생산성, 수익성, 공헌성을 바탕으로 등급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ㅇ 장승권 한국협동조합학회장(성공회대 교수) 진행으로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조태용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남윤형중소벤처기업연구원수석연구위원 △조덕희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구홍림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동조합의 근간이 공동사업인데 그동안 조합이 자금이 없어 실질적인 공동사업이 어렵다는 호소가 많았다”며“이에 전국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의 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66개 기초지자체가 조례제정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ㅇ 이어 “공동사업지원자금 조성이 활성화되면 협동조합이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도 재원조달 문제 때문에 도전하지 못했던 사업들의 추진이 가능해져 협동조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붙임 : 1. 토론회 자료집 1부.2. 행사사진 1부. 끝.

  • 남양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본격 나서 -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 제정안 남양주시의회 본회의 통과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9일(월) 남양주시의회에서 「남양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본회의 통과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ㅇ 포천시를 시작으로 고양시, 파주시에 이어 경기북부 10개 시·군중에서 중소기업체수(약 7만6천여개)가 두 번째로 많은 남양주시도 조례 제정에 동참함으로써 경기북부지역 기초지자체의 중소기업협동조합지원을 위한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ㅇ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자조조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공동구매・판매・연구개발・산업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하 비영리 특별법인이다. ㅇ 남양주시에도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등 5개의 협동조합이 결성되어 회원사인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 특히, 이번 남양주시의 조례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 최초로 '회원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일자리 인식개선 사업(조례 제8조 제4호)'이 포함되어 지역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년들과 함께 심각한 지역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ㅇ 이외에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협동조합과 회원사에 대한 △남양주시의 지원 책무 △경영・교육훈련 지원 △판로 증대 △공동사업 지원 및 사업비의 보조 △남양주시 협동조합활성화 공로자에 대한 포상 등의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 한 남양주시 백선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며, “조례 제정에 이어, 후속조치로 필요예산 확보와 실질적인 사업추진 노력을 중기중앙회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한영돈 중기중앙회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맞추어 지방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지원 정책이 지방정부까지 신속하게 마련되고 확산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중소기업계도 발맞추어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붙 임 : 남양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 1부. 끝. ​

  • 中企협동조합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 필요성 제기 - 중기중앙회, 「제1회 협동조합 활성화위원회」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회 협동조합활성화위원회」(위원장 정명화/곽기영)를 열고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구조 현황과 협동조합 정책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정명화 공동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50여년간 중소기업협동조합은 각 업종별로 중소기업조직화를 통해 전후방산업을 연결하며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면서 “그러나 최근 외부환경 변화와 자체 혁신성 부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중소기업연구원 이정섭 수석연구위원은 “이미 미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선진국들이 네트워킹을 통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 하려는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중소기업 협업생태계 구축 등 정부의 협동조합 육성기조와 협업 네트워크 경제 확산을 위한 정책의지에 힘입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 그러나 “우리나라의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제조업과 도소매업 등 전통적인 업종을 중심으로 조직화되어 있어 신산업 육성에는 한계가 있고, 글로벌화나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어려운 구조인 것이 사실”이라며. ㅇ “이로 인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정회원으로 하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역시 신산업과 새로운 혁신이 요구되는 경제·사회적 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 아울러 “중소기업중앙회의 회원구조는 협동조합 중심의 단체만을 정회원으로 하고 있어 이들 소속 조합원이외의 개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처한 애로를 대변하고 해소하는 대는 한계가 있다”면서 ㅇ “정부도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전담부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고, 혁신적인 중소기업 협업 생태계 구축의 추진주체가 불분명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한 해법으로 이정섭 수석연구위원은 △중소기업중앙회의 정관 개정 및 적극적인 사업구조 개편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내 협동조합 전담부서 운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ㅇ 즉 중앙회 정관에 신산업 및 혁신중소기업의 조직화에 필요한 내용을 반영하고, 이에 걸맞는 현장 중심의 공동사업을 개발해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ㅇ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내에 협동조합과 협업 업무를 전담하는 (가칭)협동조합지원과를 설치하여 중소기업협동조합이라는 플랫폼을 육성하고 개별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협동조합활성화위원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들의 활력회복과 구조개선관련 정책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치된 자문기구이다. ㅇ 위원으로는 협동조합 연합회와 전국조합, 지방조합, 사업조합 등 유형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한국중소기업학회, 중소기업연구원, 협동조합연구소 등 전문가 등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 위원임기는 2019년까지이며, 현안논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붙임 : 토론회 관련사진(12시 송부) 1부.

  • 조합추천수의계약조달청구매대행10개업종으로확대 - 제도활용큰폭으로확대, 한도1억상향에이어조달청구매대행까지□조달청(청장김정우)은지난해2월부터시범실시해온조합추천수의계약 제도구매대행시범사업의대상품목을5월1일부터기존2개(광고물·인쇄물30개품목)에서10개업종(159개품목)으로확대하기로했다. ㅇ이는최근코로나지속확산, 최저임금인상등대내외 악재로경영환경이 급격히나빠진소상공인과중소기업협동조합지원의일환으로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의지속적인건의끝에시행되는조치다. □이에따라, 공공기관은5천만원 이하의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을구매하는 경우, 조달청나라장터에구매요청서를접수하는방법으로해당품목을구매할수있게되어업무효율성을크게높일수있게됐다. ㅇ아울러, 수의계약이라는이유로지금까지감사대상에서자유롭지못했던 각급수요기관의구매담당자들도조달청의뢰만으로중기간경쟁제품을구매할수있어감사에대한부담도줄여줄수있게됐다. □또한최근소액수의계약한도가1억원으로확대되어, 제도활용폭이넓어진 만큼제도가활성화될것으로기대되고있으며, 중소기업중앙회는제도활성화를위한네이밍변경등제도개선도추진하고있다. ㅇ조합추천수의계약제도는업계대표기관인중소기업협동조합이품질과이행능력을검증, 추천하는양질의업체와가격경쟁만을통해계약할수있는구매방법이다. 붙임 : 1. 조합추천수의계약제도설명자료1부. 2. 조합추천수의계약절차도(조달청구매대행시) 1부. 3. 조달청구매대행시범실시대상협동조합및세부품목리스트1부. 끝.​​

  • 中企중앙회, '올해의중소기업10대뉴스' 발표 - ①中企협동조합의中企지위인정, 조합을통한공동사업활성화기대- - ②中企중앙회에납품단가조정협의권부여, 대・中企간공정거래기반마련-□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가'올해의중소기업10대뉴스'를발표했다.​​◦중기중앙회는663만중소기업이코로나19의전세계적확산으로내수절벽과 수출급감으로어려움이가중된한해를보냈지만의미있는성과도 있었다며중소기업발전에긍정적인영향을미친입법・제도・지원책 가운데상징성과파급력등을고려해10대이슈과제를선정했다.​​□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올해는전대미문의코로나사태로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어려웠던한해였지만, 중소기업의재도약과위기극복을위한뜻깊은정책성과도있었다”며“내년에도중소기업과협동조합의권익보호와지원을위해최선의노력을다할것”이라고밝혔다. 붙임 : 1. 2020년중소기업10대뉴스(표). 2. 2020년중소기업10대뉴스상세. 끝.

  • 중기중앙회, 「제1차공동사업위원회」개최 - 중소기업지위인정에따른협동조합공동사업활성화방안모색-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26일(월) 11시 여의도중소기업중앙회에서「제1차공동사업위원회」를개최했다고밝혔다. □「공동사업위원회」는중기중앙회가중소기업관련현안이슈를발굴하고추진업무에관한주요사항자문을위해운영하고있는28개산업·특별위원회 가운데하나이며, ㅇ이날위촉된윤영발위원장(한국자판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을비롯한16명의위원들은앞으로협동조합의공동사업활성화를위한지원제도개선방안과정부지원시책을 활용한협동조합의발전방안모색을위해힘을보탤예정이다.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인사말을통해“중소기업협동조합이4월21일부터중소기업지위가인정됨에따라다양한정부및지자체지원시책활용이가능”하다면서, “협동조합이많은관심을갖고참여 할수있도록공동사업 정부시책활용 사례발굴․확산에위원회가많은노력해줄것”을당부했다. 붙임: 사진(12:00 송부예정) 1부. 끝. ​

  • "신평집단화단지 공업용수 지원" 중기 애로해소 간담 - 한정애 환경부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윤국 포천시장, 현장 방문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4일(금) 9시에 한정애 환경부장관, 박윤국 포천시장, 이원웅 경기도의원, 장용준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신평집단화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신평집단화단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그 동안 신평집단화단지에 입주한 섬유염색기업 20개사는 지난 1996년 단지조성 이후 염색 가공에 필요한 용수를 2.7km 떨어진 하천에서 개별 업체에서 직접 설치한 50여개의 PVC파이프라인을 통해 조달하고 있었다. ㅇ 이에 따라, 난립한 파이프로 인해 하천 미관 저해, 환경오염 등 지역사회 민원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갈수기 물부족, 장마철 탁류, 겨울철 동파로 안정적 용수확보에도 많은 애로를 겪어, 신평집단화단지 중소기업들은 하천수를 대체하여 공업용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 오늘 현장방문은 참석자 간담에 이어 염색가공업체인 ㈜세방섬유 공장을 시작으로 인근의 '장자산단 공업용수 공급센터'를 둘러보고, 현재 하천수 취수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진단하고 신평집단화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대안을 함께 찾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역의 현안사항에 관심을 갖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한정애 환경부장관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에서 꼭 필요로 하는 공업용수 시설 지원을 적극 검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정애 환경부장관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그동안 소외되었던 신평염색공장 집단화단지에 공업용수와 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공급하여 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3.29일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현안을 챙기겠다는 약속을 지켜주신 한정애장관님은 물론 경기도 협동조합지원조례 최초 제정 등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계신 박윤국 포천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에 염색업계 중소기업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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