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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회 중소기업 주간(5.13~5.17)」 개막 - 중소기업인대회 등 전국 시·도에서 104개 행사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제31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중소기업인 대회 등 104개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는 '혁신성장', '일자리․창업', '상생․공정경제', '글로벌화', '중소기업협동조합', '소상공인․여성기업' 등 6개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10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ㅇ 국가 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를 포상하는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14일(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소기업이 '혁신'과 '협업'을 통해 성장하고 우리경제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의미를 담아 「혁신과 협업,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로 정했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중소기업 주간」 행사는 중소기업계의 현안과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아 준비했다”며, ㅇ “다양한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인의 사기가 진작되고, 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중소기업 주간은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국민경제에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다. ㅇ 올해 「중소기업 주간」 행사는 33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개최하고 27개 정부부처와 광역지자체가 후원하며, ㅇ 행사별 일정, 장소 등 세부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k)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31회 중소기업 주간' 일자별 주요행사 '제31회 중소기업 주간' 일자별 주요행사 일 시 장 소 주요일정 5.13(월) 10:30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업무협약식 14:00 〃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 설명회 5.14(화) 〃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07:20 〃 명문장수기업연구회 조찬 강연 13:30 〃 新남방국가 진출 전략 세미나 5.15(수) 10:00 〃 소상공인·자영업정책위원회 발족식 14:00 〃 상가임대차보호법과 권리금설명회 및 현장상담회 5.16(목) 10:00 〃 연동 표준원가 적용 필요성과 여건 토론회 13:30 〃 하도급법 특별교육 14:00 〃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해커톤(Hackatho ) 16:30 〃 중소기업중앙회-조달청 업무협약식 및 조달청장 간담회 5.17(금) 14:00 〃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 세미나 ※ 붙 임 : 1. 「제31회 중소기업 주간」 행사 기본계획 1부. 2. 「제31회 중소기업 주간」 일자별 행사개요 1부.

  • 대규모 할인행사, 납품 중소기업만 '봉'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최근 백화점, 대형마트 납품업체 500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납품업체 애로실태 조사에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 그랜드세일', 'K-세일데이'에 참여한 업체 115개사 중 79.1%의 납품업체는 매출증대를 위해 자발적으로 할인행사에 참여하였으나 참여 업체 중 65.2%가 '기존 유통업체 수수료에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인상 요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o 주요 조사 내용을 보면, 대규모 할인행사에 참여한 주요 이유로 91개사가 '매출증대를 위한 자발적 참여(79.1%)'를 들었으며, '할인행사 참여 강요(11.3%)', '불참시 불이익을 우려한 참여(10.4%) 순으로 답변하였다. o 할인행사시 할인 품목은 '일부 제품, 특정 수량에 한정한 할인(43.5%)'이 가장 많았으며, '일부 재고 제품(27.0%)', '매장 내 전제품(17.4%)', 신상품을 제외한 상품 할인(12.2%)' 등으로 나타났다. o 할인행사시 제품의 할인율은 30~40% 구간이 23.5%로 가장 높았으며, 30%를 기준으로 30% 이상 할인율 적용이 56.5%, 30% 미만 할인율 적용이 42.6% 였던 것으로 응답하였다. o 그러나 대규모 할인행사 참여시에도 백화점, 대형마트에 지급하는 수수료는 변동이 없거나 일부 제품의 경우 오히려 수수료 인상을 요구받은 것으로 나타나(65.2%), 할인행사는 납품업체의 납품단가 인하에 전적으로 의지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o 할인행사시 판매수수료 조정․감면이 있었던 경우는 40개사(34.8%)였으며, 이 중 16개사(40%)가 5% 미만의 조정이 있었는데, 응답업체 115개사 중 65개사(56.5%)가 30% 이상의 할인을 실시한 점을 감안할 때 판매가 인하로 인한 수익 하락을 납품업체가 대부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 김경만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계는 정부의 대규모할인행사 등 내수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지하지만, 대규모 할인행사를 정례화 등을 위해서는 납품업체 할인율에 상응하는 유통업체의 상생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할인행사가 납품업체의 희생을 통한 유통업체의 꽃놀이패로 전락하지 않도록 납품업체의 수익성 하락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야 할인율, 할인품목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며, 납품업체, 유통업체 및 소비자 모두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 7월 품평회 이후 백화점별 F/W 기획행사 관련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1. 롯데백화점 : 선정업체별 별도의 기획행사 없이 9.1일자로 명동, 잠실, 영등포, 부산본점 등 해당 상생관에 입점이 완료되었습니다 2. 현대백화점 : 9.20(목) 판교점 10층 대회의실에서 설명회 개최 후, (기획행사) 1회 행사 : 2018.10.10(수)~10.14(일), 판교점 지하1층 대행사장 2회 행사 : 2018.11월 중 목동점 지하2층 행사장(세부일정 업데이트 예정) 3. 신세계백화점 : 9.18(화) 의정부점 5층 교육실에서 설명회 개최 (기획행사) 2018.10.12(금)~10.18(목), 의정부점 3층 중앙광장(매장 중앙 행사장) 4. AK플라자 : 설명회 일정은 선정 업체들과 연락하여 조율 중에 있습니다. (기획행사) 2018.11.2(금)~11.8(목), 수원점 5층 행사장 5. 갤러리아 백화점 : 설명회는 2018.9.28(금) 14:00,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교육장에서 개최됩니다. (기획행사) 2018.10.26(금)~11.1(목)까지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 9층 행사장 현재 업체별로 백화점측에서 안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명회 및 기획행사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본회는 5개 백화점과 연 2회의 통합품평회를 개최하여 우수 제품을 개발한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품평회 참가 희망업체 모집을 통해 내년 1월에 통합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업체들께서는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사전에 참가 희망 의사를 이메일(aebid@kbiz.o.k) 또는 전화(02-2124-3171)로 알려주시면 참가업체 모집시에 안내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통시장 82.7%, 전통시장만을 위한 세일행사 원해 - 「코리아 세일 페스타 전통시장 영향조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30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 전통시장 영향조사」를 실시하였다. * 전국 전통시장 수 : 1,439개('15년 기준) ** 행사참여 시장 150개(전체 참여시장 405곳 中), 미참여 시장 150개 ㅇ 조사참여 전통시장에 대해 '전통시장만을 위한 별도의 세일행사가 필요한지'를 질문한 결과 82.7%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필요하다고 응답한 시장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행사 진행시기'(복수응답)에 대해 질문한 결과, '10월'(50.0%) 응답이 가장 높았고, 이어 '9월'(41.5%), '5월'(19.8%)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6월'(5.6%)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ㅇ '향후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가 진행된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 전통시장 73.7%가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ㅇ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시장(150곳)을 대상으로 '참여하지 않은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질문한 결과, '행사를 알지 못했음'(36.0%)이 가장 높았고, 이어 '시장상인 무관심 또는 반대로 불참'(24.0%), '참여조건(절차)이 까다로워 불참'(23.3%), '참여효과 미미'(21.3%) 등 순으로 조사되었다. ㅇ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 기간(9.29~10.9) 동안 고객수의 변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 1) 150개 참여시장은 '늘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77.3%), 이어 '변화없다'(22.0%), '줄었다'(0.7%) 순이었고, 2) 반면, 150개 미참여 시장은 '변화없다'(89.3%), '줄었다'(6.0%), '늘었다'(4.7%) 순으로 나타났다. ㅇ 한편, '향후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개최시 정부(지자체)에 바라는 사항'(복수응답)에 대해 질문한 결과, '홍보비 등 지원 확대'의 비율이 62.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통시장 참여에 대한 충분한 홍보'(37.3%), '지자체 지역행사(축제 등)와 연계 추진'(32.0%) 등 순으로 나타났다. □ 최윤규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금번 조사결과 대다수의 전통시장이 별도의 세일행사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므로,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으로 인해 행사효과를 보지 못하는 전통시장만을 위한 별도의 행사개최(시기)가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 라며 “아울러, 많은 전통시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비 등 지원확대는 물론 기존 지자체 지역행사(축제 등)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방법 등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붙 임 : 조사결과보고서 1부.

  • 350만 中企인의 결속 및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장 제29회 중소기업주간(5.15~5.19) 개막 - 1만5천여 中企인이 참여하는 120여개의 다양한 행사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의 국민적 위상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인의 결속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29회 중소기업주간행사가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금번 중소기업주간 행사는 14개 중소기업단체와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공동 개최하며, 25개 정부․지자체가 후원하는 120여건의 다양한 행사에 중소기업인 약 1만5천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중소기업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은 15일(월)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1층 로비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김재철 코스닥협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20여명의 중기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선포식에서는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 포스터ㆍ영상물 관람과 중소기업계가 바라는 「중소기업 희망메시지」 작성 행사가 이어졌다. - 중소기업기본법 제26조는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국민경제에서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5월 셋째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 올해 중소기업주간행사는 일자리 창출, 새정부 정책방향 등 7개 주제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한다. 다만, 국가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유공자를 포상하는 ▷「2017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와 ▷지역별 중소기업인대회는 앞당겨진 제19대 대선에 따라 6월초 개최예정이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금번 주간행사는 중소기업계의 오랜 현안과 새정부의 국정과제가 만나는 가교의 역할을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근본적인 개혁, 일자리 중심의 성장, 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 시장의 공정성 확립과 금융개혁, 노동유연성 확보, 이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새정부 국정의 동반자이자 대한민국 성장의 주역인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제29회 중소기업주간(5.15~5.19) 날짜별 행사 주제 - 5.15(월) : 중소기업 글로벌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 5.16(화) : 중소기업 혁신, 여성기업 육성 - 5.17(수) : 中企 사회공헌 확대, 성장환경 조성 - 5.18(목) : 새정부 중소기업 정책 방향 - 5.19(금) :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 중소기업중앙회, 코리아세일페스타 정착 위한 문제점 개선 필요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19일 제7차 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계획'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대규모 할인행사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납품기업의 수익성 악화, 기업의 낮은 참여율 등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개선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이행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계는 2015년부터 정부가 추진해 온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해 내수활성화를 위한 정부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개선할 점이 있다는 것이다. □ 중소기업계는 그동안 대규모 할인행사로 인한 납품기업의 수익성 악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였고, 2016년 6월에 공정거래위원회는 백화점업계간 간담회를 통해 '백화점 정기세일 뿐만 아니라 범국가적 할인행사, 입점업체 자체 할인행사시에도 수수료율 인하'한다는 자율개선방안을 마련했다. ㅇ 이러한 자율개선방안은 백화점 정기세일에 적용되던 제품가격 10% 할인당 판매수수료 1% 감면이라는 관행이 비정기세일, 자체 할인행사로까지 대폭 확대되는 것으로 중소기업계의 높은 기대를 불렀던 조치였다. ※ 공정거래위원회 점검결과에 따르면, 백화점 입점기업은 위와 같은 판매수수료 자율인하 조치로 2016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264억원의 판매수수료 부담이 완화(1,701억원 → 1,437억원)된 것으로 나타남 ㅇ 자율개선방안을 통해 약 15.5%의 판매수수료 경감효과가 있는 것이지만, 실제 대규모유통업계의 이행률은 높지 않다는 것이 중소기업계 입장이다. ㅇ 2016년말 중소기업중앙회의 대규모유통업체 납품기업 애로실태조사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한 114개 업체의 47.4%가 제품할인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유통업체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율은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 또한, 최근 공정거래위원장과 대규모유통업체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간의 비공개 간담회 건의내용 중, 일부 대형마트는 특정 할인행사를 위한 납품단가 인하를 행사 종료 후에도 일정기간 요구하는 등 편법적인 단가인하 요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형마트의 납품단가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ㅇ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017년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유통업체들이 추석연휴 전후(9.28~10.9)로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것과 대조하여 전통시장은 10월 21일 이후로 예정되어 효과가 반감될 것이 우려된다.”고 했으며, “국가적인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동네수퍼들의 행사참여를 유도하는 지원정책을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소기업 바른성장 다짐 선포식』 및 『중소기업정책협의회』 개최 - 제30회 중소기업주간(5.14~5.18) 선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의 국민적 위상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인의 결속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30회 중소기업주간 행사가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대한민국을 새롭게 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금번 중소기업주간 행사는 15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주최하고 18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하며, 27개 정부·지자체가 후원하는 136건의 다양한 행사에 중소기업인 약 1만7천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중소기업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은 14일(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장 등 대표적인 중소기업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올해 중소기업주간 행사는 국가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유공자를 포상하는 ▷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5.17 10:00), ▷ 13개 지역별 중소기업인대회 를 비롯해 세미나, 토론회, 전시회, 소통행사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제30회 중소기업주간(5.14~5.18) 날짜별 행사 주제 - 5.14(월) : 양질의 일자리 창출(청년일자리 확산), 中企 사회공헌 확대 - 5.15(화) : 中企 혁신성장 기반조성, 소상공인 권익보호, 지역경제 활력 회복 - 5.16(수) : 中企협동조합 생태계 조성, 中企 금융자원의 효율적 배분, 中企 글로벌화 - 5.17(목) : 공정시장 플랫폼 구축,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환경 조성 - 5.18(금) : 지역별 정책 네트워크 강화, 규제 개혁 ㅇ 또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14일(월) 중소기업의 반부패•청렴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공정시장 구축의 기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중소기업 바른성장 다짐 선포식'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계가 '바른성장을 위한 6대 다짐*'을 통해 청렴 사회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를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중소기업 바른성장 캠페인'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마음을 담은 패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바른성장을 위한 6대 다짐 ① 중소기업 혁신 성장, ②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 ③ 위탁업체와 수탁업체, 사용자와 근로자의 상생, ④ 청렴 사회와 공정시장 조성, ⑤ 협업 생태계 구축, ⑥ 사회 발전 노력 - '중소기업 바른성장 캠페인'은 중소기업단체협의회와 기업은행이 바른성장 문화 조성을 통한 중소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신성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달부터 중소기업인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캠페인으로, 14일 현재 3만개여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 이어서 중기부와 중소기업계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중소기업정책협의회 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날 정책협의회는 중소기업들이 언제든지 중기부를 사용해 달라는 '중기부 사용설명서'를 제안하고 효과적인 사용방법을 논의했으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참석자들 간에 격의없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금번 주간행사는 중기부 승격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더 큰 의미가 있고 국민들에게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양하는 축제”라며,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새로운 변화 모색과 함께 과감한 기업가 정신으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인들이 다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또한 “중소기업은 소득주도•혁신성장을 실현하는 핵심주체지만 반부패•청렴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바른성장 다짐 선포식을 기점으로 제품만이 아닌 기업문화에서도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중소기업이 늘어날 수 있도록 '바른성장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중기부와 중소기업계가 정책방향 공유를 위해 새롭게 처음 출범하는 「중소기업정책협의회」가 중소기업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갈 수 있는 효과적이고 상시적인 소통 채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중소기업주간 선포식, 중소기업 바른성장 다짐 선포식, 중소기업정책협의회 사진 각 1부

  • 「위기를기회로바꾸는힘! 중소기업」, 제33회중소기업주간개막 - 5.10(월)~5.14(금), 전국17개시·도에서온·오프라인행사개최-​​​□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제33회중소기업주간」을맞아10일(월)부터14일(금)까지전국17개시․도에서다채로운행사가열린다고밝혔다. ㅇ33개중소기업단체와지원기관이공동개최하고26개정부부처와광역지자체가후원하는올해중소기업주간에는「위기를기회로바꾸는힘! 중소기업」을주제로코로나19로힘든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판로지원과활력회복을위한행사·이벤트를비롯하여, ㅇ포스트코로나시대를대비하여중소기업과협동조합의시급한현안해결을위한 정책토론회등필수적인행사들로만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감안하여대면행사를대폭축소하고참여인원을최소화하는대신온라인참여행사를확대하였다.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장은“이번「중소기업주간」은중소기업계의중요 현안과코로나위기극복을위한중소기업인의의지를담아준비했다”며, ㅇ“이번행사를통해우리경제의주역인중소기업인들의사기가진작되고, 중소기업과협동조합의애로해소를위한다양한정책대안이논의되기를바란다”고말했다. □한편올해로33회째를맞는중소기업주간은대한민국경제와일자리창출의 중심인중소기업에대한국민적인식을제고하고중소기업인의자긍심을고양하기위해 중소기업기본법에서지정하는법정주간으로, 1989년부터매년 5월셋째주에행사를개최하고있다. ㅇ행사별일정, 장소등세부사항은중소기업중앙회홈페이지(www.kbiz.or.kr) 에서확인할수있다. 붙임 : 1. 「제33회중소기업주간」행사기본계획1부. 2. 「제33회중소기업주간」일자별행사안내1부. 3. 중소기업주간행사전경사진2부. 끝.​

  • “생산·구매 경쟁력 강화 통해 中企가 혁신하자”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제언 - - '지역기반형 中企 육성과제'와 올해 30회를 맞이한 '中企주간행사'도 설명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1일(금) 중기중앙회에서 올해 제30회를 맞이한 중소기업주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혁신방안을 포함한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제언과 함께 '지역기반형 중소기업 육성과제', '중소기업 주간행사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중소기업주간 :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와 중소기업지원기관 등은 1989년부터 매년 5월 셋째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자율지정하여 운영하여 왔으며, 2011년 7월부터 중소기업기본법 제26조로 명문화되어 법정 주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ㅇ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혁신방안으로 스마트공장 선제적 도입을 통한 생산혁신과 中企협동조합 공동구매를 활성화하여 구매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ㅇ 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등 노동규제 보완책 마련뿐만 아니라, 금융 및 규제개혁을 통해 현행 독과점 금융산업이 경쟁체제로 전환되고 신성장 산업의 육성기반을 조성해야 한국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지방분권 경제실현을 위한 '지역기반형 중소기업 육성과제'의 추진방향으로 △권한의 이양 △지방주도 △지방에서 계획하고 실행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강화 △혁신생태계 조성 △인재자본 △공정한 경쟁환경 마련 등 7가지를 발표했으며, ㅇ 6.13 지방선거 관련 발굴한 중소기업계 지역별 핵심과제는 향후 지역 중소기업인대회 개최시 지방선거 후보자를 초청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과제발굴 현황 : 혁신성장·일자리창출·공정경쟁 등 42개 공통과제, 전국 지역별 206개 과제 □ 한편,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30회 중소기업주간행사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대한민국을 새롭게 합니다」를 주제로 국가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유공자를 포상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5.17)'를 비롯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中企 혁신성장, 中企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 등 7개 어젠다로 나누어 136건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ㅇ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이번 중소기업주간행사는 15개 중소기업단체들과 18개 중소기업지원기관이 공동주최 및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하고, 그리고 27개 정부ㆍ지자체가 후원하여 '국민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중소기업의 국민적 위상 제고와 인식개선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 “금번 주간행사를 통해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이 '혁신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중심의 바른 시장경제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한국국제물류협회에서 주관하는 「대중국 수출전략 포럼 2018」 행사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오니 관심있는 기업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다 음 - 가. '대중국 수출전략 포럼 2018' 행사 내용(1) 행사 개요- 한국기업체들의 중국 수출 전략에 대한 세미나 진행- 유통, 인증(CFDA), 통관 등 각 영역별 전문가 초빙 강연 및 질의 진행(고위공무원, 실무담당자 및 유통 전문가 초청)- 국내 희망기업체와 중국 참석자 간의 실무 네트워크 미팅 진행(2) 행사 일자 및 장소- 2018년 11월 23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국회의사당 보안절차로 인해 9시30분부터 입장가능) (3) 참석대상자- 대중국 수출기업 및 수출예정 기업 대상(수출기업 400업체 초청) (4) 행사 진행 일정- AM10:00~10:30 개막식- AM10:30~11:30 1부 강연 진행1 CLASS : 중국전자상거래협회전자상거래발전촉진센터(주제 : 중국 전자상거래 유통 정책 변화)2 CLASS : 중국국가미디어쇼핑전문위원회(주제 : 인터넷, 홈쇼핑 유통변화 및 전망)3 CLASS : 중국전국보건서비스표준화기술위원회 중국전국미용화장품특별기금(주제 : 화장품,의약품,의료기기,건강식품 유통현황 및 향후 성장성)4 CLASS : 중국베이징대외문화무역협회상무전문위원회 중국국제로교운수사업위원회 일대일로공급체인연구소(주제 : 중국 유통시장 접근 유의점 및 성공전략)- AM11:40~12:20 2부 강연 진행5 CLASS : 중국검험검역과학원종합검측센터(주제 : 중국위생허가(CFDA) 인증 성공전략)- AM12:20~12:40 폐막식 (5) '한중 무역교류의 밤' 행사 안내 -일정 및 장소 : 2018. 11. 23(금) 18:00~21:00 -행사 취지 : 한국과 중국의 기관, 협회, 기업체간의 우호증진과 교류를 통하여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 협력관계 구축 (만찬, 양국의 각 단체/기관 소개, 공연 진행) -참석인원 : 100명(중국참석자 50명, 한국참석자 50명) * 문의 : 한국국제물류협회 강경원 이사(010-5490-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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