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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 의 검색결과는 총 822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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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의 내수 활성화 대책 발표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중소기업계는 29일 정부가 발표한 내수 활성화 대책을 적극 환영한다.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생활 밀접형 업종은 전체 소상공인 사업체 수의 59.3%인 약 244만 개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활성화 대책에 담긴 온누리 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과 대규모유통기업-중소상공인이 함께 하는 대한민국 동행축제 등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복합 경제위기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대책이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신속한 정책 집행을 당부하며, 중소기업계도 할인 행사 및 지역 축제 참여, 전통시장 장보기 및 국내 여행 촉진 등 적극적인 정책 참여로 내수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다. 2023. 3. 29 중소기업중앙회

  • 중기사랑나눔재단, 보육원 찾아 '봄맞이 운동회' 봉사활동​□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중소기업 연합봉사단 30여명과 함께 지난 3.25(토) 금천구 소재 혜명보육원(원장 박혜정)을 찾아 '봄맞이 대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ㅇ 이 날 봉사자들은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축구공 컬링, 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3월의 봄을 만끽했다. □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일상을 덮친 이후로 지역사회와 교류가 단절되고 외부 활동이 제한된 보호시설 아이들이 운동회를 통해 야외활동에 대한 욕구가 조금이나마 해소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계가 마련한 물품으로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봄맞이 소풍마켓을 진행했으며, 판매된 수익금을 코로나로 중단됐던 보육원 아이들의 외부 나들이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붙 임 : 봉사활동 사진 1장. 끝.

  • 1. 중소기업중앙회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중소기업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체결시 원가계산 항목 중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하여 통계법」 제17조에 따라 통계청 승인(제340005호)을 받아 매년 상·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2. 동 조사는 중소기업이 정부 및 공공기관과 계약 시 적정한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사이오니, 바쁘시더라도 적극적인 응답을 부탁드립니다. 3. 아울러 동 조사는 ㈜케이디앤리서치 조사원의 면접조사(코로나19로 전화, 팩스 조사 병행)로 이뤄지며, 응답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로 보호됨을 알려드립니다.ㅇ 조사기간 : 2023년 4월 ~ 5월ㅇ 조사기관 : ㈜케이디앤리서치ㅇ 문의처 : (전화) 02-2183-9115 / (팩스) 02-548-5144 / (이메일) kdn21@kdn21.co.kr

  • 중기중앙회, 韓·日 양국 경제협력 강화 추진- 대통령 순방 동행 및 中企대표단 파견해 日 경제계와 협력방안 논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16~17일 양일간 윤석열 대통령 일본 순방 일정에 동행하는 한편, 일본 경제계와 민간 차원의 소통을 강화한다. ㅇ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함께한다. ㅇ 이밖에도 중기중앙회는 업종별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 전희배 일본키스코 대표이사 등 현지 기업인들과 함께 16일 일본 도쿄에 있는 자유민주당 당사를 찾아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중의원, 하야시 모토오(林幹雄) 중의원과 간담을 갖고 한‧일 양국 간 교류 활성화에 긴밀히 협력하자고 의견을 나눴다. - 니카이 도시히로 중의원은 자민당 간사장을 역임한 13선 의원으로 일본 정치권의 대표적인 지한파로 통하며, 특히 경제산업성 대신을 3차례 지내면서 양국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간 교류협력 확대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 하야시 모토오 중의원 역시 경제산업성 대신을 역임한 자민당 10선 의원으로 니카이 의원과 함께 지한파로 평가받고 있다. ㅇ 또한, 일본 중소기업청 및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를 방문해 양국 중소기업 간 인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 앞서 중기중앙회는 △한‧일 중소기업 협력정책 간담회('09) △아시아 중소기업 대회('13) △한‧일 중소기업 정책포럼('14)을 개최하고, 2019년에도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해 일본에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한 바 있다. ㅇ 이후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라 교류가 위축됐으나 최근 양국이 관계 개선을 위한 합의에 이른 만큼 민간 차원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ㅇ 또한, 연내 일본에서 7번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양국 중소기업 교류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후속 사업들을 실시해 이번 중소기업 대표단 파견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 임 : 中企대표단-니카이 의원 간담 사진 1부. 끝.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봄맞이 '소풍마켓' 개최- 3.7~1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서 바자회...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3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4일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1층 후문 문화마당에서 봄맞이 소풍 마켓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ㅇ 이번 소풍마켓은 지난해 말부터 올 2월까지 중소기업계가 마련한 생활용품, 주방용품, 악세서리 등 36,000점 물품을 바자회로 진행한다. ㅇ 또한 소풍마켓 운영 기간 동안 인근 직장인, 주민 대상으로 문화공연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축제의 장'으로 펼칠 예정이다. ㅇ 4일간 진행되는 소풍마켓은 '소박하지만 풍성한 나눔'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즐기지 못한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나들이 비용으로 사용해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손인국 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마련한 봄맞이 소풍마켓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소비문화로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전환하고,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축제”라며, ㅇ “아이들이 그동안 누리지 못한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려 세상의 주인공으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게 많은 참여와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 임 : 봄맞이 소풍마켓 포스터 1부. 끝.

  • 중기중앙회 '윤석열 정부 2년차 중소기업 정책과제' 발표- 기자간담회 열고, 중소기업 역동성 회복 위한 '6대 분야 15개 과제' 제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6(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윤석열 정부 2년차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 먼저, 중기중앙회는 지난 2.17~28일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이 원하는 중소기업 정책과제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70.6%(만족 49.0%+매우 만족 21.6%)로 '불만족' 29.4%(불만족 23.6+매우 불만족 5.8%)를 크게 상회했다. - 정부가 가장 잘한 중소기업 정책(복수응답)으로는 △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개혁 원칙 수립(57.0%)을 첫 손으로 꼽으며, 이어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등 제값받기 환경조성(44.2%) △기업을 힘들게 하는 규제개선 노력(30.2%) 등 순으로 응답했다. ㅇ 한국경제가 당면한 최우선 해결과제로는 △경직된 노동시장(34.0%) △저출산‧고령화 심화(20.8%) △과도한 규제(19.4%)를, - 중소기업의 당면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원자재 가격 인상(47.0%) △인력난 심화(46.4%) △인건비 상승(39.8%) 등을 꼽았다. □ 중기중앙회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중소기업을 둘러싼 경제환경을 분석하고 정부가 중소기업의 역동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야 할 6대 분야(△고용 친화적 노동개혁 추진 △대‧중소기업 상생문화 정착 △중소기업 성장 및 투자 촉진 △중소기업 금융정책 선진화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성장 플랫폼화) 15개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ㅇ 먼저 [고용친화적 노동개혁 추진] 과제로 주52시간제 유연화 및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항구 적용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쿼터제 폐지 및 중소기업 고용지원 정책 강화 등을 제안했다. ㅇ 또한 [대‧중소기업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 상생협력법‧하도급법 시행령에 중소기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과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 기준금액 및 낙찰하한율 상향 등을 주문했다. ㅇ 이어 [중소기업 성장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종변경 제한요건 폐지 등 중소기업 기업승계 활성화 △뿌리 중소기업 전용 전기료 도입과 함께 [중소기업 금융정책 선진화]를 위한 △금융권 예대마진 축소 △국내 시중은행의 투자은행(IB) 겸업 허용 등 방안을 제시했다. ㅇ 이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에는 △ 수출 중소기업에 해외인증 취득 및 마케팅 지원 확대 등이, [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성장 플랫폼화]에는 △공정거래법상 협동조합 공동행위 허용기준 명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들은 코로나 이후 원자재가격 폭등과 인력난, 최근의 고금리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ㅇ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역동성 회복을 위해 △확실한 노동‧규제개혁 추진 △납품단가 연동제 및 기업승계 지원제도 완성도 제고 △중소기업 성장플랫폼으로서 협동조합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붙 임 : 1. 기자간담회 자료(중소기업 정책과제 조사결과 등) 1부.2.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인사말 1부.3. 행사사진 1부. 끝.

  • "KBIZ AMP, 中企대표기관이 운영하는 혁신과 성장의 발판"- 중소기업중앙회, KBIZ AMP(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 17기 모집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과정인 「KBIZ AMP (Advanced Management Program)」 17기를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KBIZ AMP는 중소기업계 대표 경제단체인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CEO의 경영역량 강화와 휴먼네트워크(Human Network)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설했다. ㅇ 16기에 걸쳐 약 95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존경받는 리더'를 양성하는 중소기업 대표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ㅇ 특히 타 AMP과정과 달리 중소기업 대표기관이자 법정경제단체인 중기중앙회가 직접 운영하며 ▲합리적인 비용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풍성한 콘텐츠 ▲중기중앙회 중심의 강한 소속감 ▲활발한 총동문회 활동 등이 중소기업인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KBIZ AMP 17기 과정은 “불확실성과 리스크의 세계,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찾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5월 22일(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운영되며, ㅇ ▲CEO의 비전(리더십·변화관리) ▲CEO의 전략(경영트렌드·글로벌·DT) ▲CEO의 통찰(역사·고전) ▲CEO의 감성(공연·힐링·네트워크) 등 총 4가지 주제에 대해 각계 최고 권위 명사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ㅇ 주요 강연자로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오동윤 원장(중소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포노사피엔스 코드를 읽어라) ▲아주대 김경일 교수(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서울대 전미영 교수(트렌드 코리아) ▲한국역사고전연구소 임용한 소장(삼국지 영웅들의 성공전략) ▲명지대 박정호 특임교수(2023 하반기 경제전망)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이사(관점을 디자인하라) ▲조민기 작가(궁녀로운 조선시대) 등이 있다. ㅇ 이 외에도 소통·화합을 위한 다양한 친교행사와 함께 AMP 플러스 조찬특강, 정책세미나 등 중기중앙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주요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 KBIZ AMP를 총괄하고 있는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분절, 강대국의 패권 심화 등 불확실성이 큰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CEO의 혁신이 먼저”라고 말하며, “KBIZ AMP는 최고의 콘텐츠와 사회 각층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 CEO의 혁신과 성장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KBIZ AMP 17기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AMP 사무국(02-2124-3433, www.kbizamp.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한은 5월 10일(수)까지이지만 조기신청시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정원(70명) 충원 시 조기마감 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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