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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경영지표 ’ 의 검색결과는 총 82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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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결과의 재무현황을 가공한 2022년 기준 중소기업경영지표를 붙임과 같이 게시합니다.보고서는 제조업, 서비스업 총 2권입니다.

  • 중소기업 ESG 경영실천을 위한 규정례·우수사례집 발간- ESG 필수규정 도입으로 ESG 평가 대비 필요 -- 다양한 사례 통해 ESG 경영 벤치마킹에 도움 기대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실천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쉽게 참고하고 적용할 수 있는 책자 2종 「중소기업 ESG 경영실천을 위한 ESG 규정례」(이하 ESG 규정례) 및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ESG 우수사례집」(이하 ESG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월 2일(목) 밝혔다. ㅇ 중기중앙회가 지난 1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30대 대기업의 87%(26개사)는 이미 협력사 대상 ESG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대상 협력사의 수도 점차 늘어나는 등 중소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요구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ESG 경영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 이에 중기중앙회는 ESG 경영지원 책자 2종(ESG 규정례, ESG 사례집)을 발간하며 그간 중소기업 현장에서 어려움으로 꼽았던 '구체적 사례'와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대응전략'을 제공했다. ㅇ 우선, 「ESG 규정례」에서는 보통 ESG 평가시 첫 문항으로 'ESG 요소별 정책문서'를 보유하고 있는지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어떤 규정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동 책자에서는 환경경영·오염물질관리 규정·안전보건관리 지침 등 'ESG 요소별 필수 규정 예시 10종'을 제시했으며, 각 회사의 상황(업종, 규모 등)에 맞춰 변형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 및 워드파일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다. ㅇ 「ESG 사례집」에서는 △중소기업 ESG 평가사례 △ESG 관리 우수사례 △관리 미비로 인한 위기사례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ESG 주요 지표별 우수 이행사례를 수록해 이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중기중앙회는 이번 책자를 업종별 협동조합 및 단체, 중앙회 지역본부를 활용해 개별 중소기업에 배포·전파할 계획이며, E-Book으로도 제작해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 중기중앙회 홈페이지(kbiz.or.kr) → 지원사업 → ESG경영지원 → ESG사례집 규정례(https://www.kbiz.or.kr/ko/contents/contents/contents.do?mnSeq=1562) ㅇ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규정례와 사례집은 ESG를 중소기업 현장에서 더욱 가깝게 체감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내용을 위주로 담았으며, 올해는 이를 업종별로 세분화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 규정례·사례집 표지사진 각 1부. 끝.

  • 2021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결과의 재무현황을 가공한 2021년 기준 중소기업경영지표를 붙임과 같이 게시합니다.보고서는 제조업, 서비스업 총 2권입니다.​* 중소기업실태조사의 모집단 표본추출틀 변경 등 모집단수가 크게 변화하여, 이전년도와의 결과 비교 등 자료활용에 유의해야 함

  • 중기중앙회, 2023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 제출- 중소기업계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중소기업 지불능력 반영해야"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8(금) 고용노동부에 2023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계는 장기간의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경영환경이 급격히 악화됐고 연이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5.0%의 높은 최저임금 인상률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중기중앙회는 이의제기서를 통해 최저임금위원회가 제시한 주된 결정근거인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을온전히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전가하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하며, 중소기업의 열악한 경영환경과 회복하지 못한지불여력을 우선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특히,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나아지고 있는 경제지표와 달리 경기회복을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오히려 코로나 팬데믹을 버티면서 늘어난 대출이 금리 인상으로 기업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감안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ㅇ 또한, 높은 물가상승은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상황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는 요인인데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근거에 따르면물가상승을 온전히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우고 있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장기간의 코로나 팬데믹과 원자재가격 급등이 연달아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악화시키면서이들은경기회복을 거의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가상승도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도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강조했지만 심의과정에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ㅇ 이어 “인건비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특성상 이미 높은 최저임금 수준에서추가 인상은 감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조속히 재심의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붙임 : 이의제기서 1부. 끝.

  • 중기중앙회 「中企 미래형 선도 스마트공장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 15(수)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토론회는 중기중앙회가 학계, 연구계 등 전문가와 함께 중소기업스마트화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작년부터 운영해온 「중소기업 스마트산업연구회」에서 미래형 선도 스마트공장 중심으로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정수 성균관대 교수는 「스마트공장의 수단은 제조 지능화, 목적은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의 경제안보 버팀목인 '소부장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제조 지능화를 위한 국책 사업을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ㅇ 박 교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기술 분야를 과거와 다르게 중소기업부터 우선 적용하는 산업정책의 의식 전환이 요구된다”며 “제조 지능화의 핵심은 아날로그와 인공지능, 디지털과 인공지능의접목인데 중소기업의 데이터 관련 기반 정비,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거버넌스, 위기에 대응하는 탄력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과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신기술과 지재권 기반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고강조했다. ㅇ 또한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지재권 기반 '소프트웨어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육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중소기업 중심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한국 제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및 관리방법」을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한 김수영 호서대 교수는 “제조기업의 생산성을이끌어가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운영을 위해서는 기업내 가치사슬과 제조현장 4M(사람, 기계설비, 재료, 방법) 데이터 기반의 공장운영관리 방법이 기업별로 설계되어야 하고급발주 출하변경 등 환경변화에 최소시간과 비용으로 고객요구에 대응하는 것과 함께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낭비와 불량요인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고 관리해야 스마트공장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ㅇ 김 교수는 “제조공장은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자동기술(Automation Technology), 운영기술(Operation Technology) 등의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데이터가 혼용 관리되며 열악한 제조환경에서공장들이 운영되고 있다”며 “제조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기업경영관리지표에 따라 다차원으로 분석하여 생산성 고도화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데이터 융합의 스마트공장을 정부와 대학이 연계하여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ㅇ 아울러 “중소기업이 처음부터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어려우므로기업의 능력에 따라 '기초'부터 점진적으로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종필 성균관대 교수의 진행으로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용희 동아대 교수, 김문선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사무국장, 김은하 KBIZ중소기업연구소 연구위원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미래형 선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ESG, 산업안전, 탄소중립 등과 같은 대외환경 변화를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기부, 국회 등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정책 추진방향을 건의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토론회 개요 및 주제발표문 각 1부. 끝.

  • 장기간 건실한 기업 운영으로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고, 세대를 이어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중견기업을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하기 위해, 각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명문장수기업 평가단 구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을 실시합니다.1. 모집인원 : 사무보조원 0명 이내2. 우대사항 : 경영 경제 관련 전공자, 컴퓨터 활용(엑셀) 우수 능력자 *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에 대한 이해가 있을 시 우대 * 공고 링크 : https://www.kbiz.or.kr/ko/contents/bbs/view.do?seq=151969 topFixYn=N mnSeq=1395 3. 수행업무 : 명문장수기업 확인 사무보조 ㅇ 평가 자료 입력, 자료 정리, 계산 ㅇ 업체 문의 대응, 평가 절차 안내 및 자료 취합, 우편 처리 ㅇ 평가위원 일정 수립 보조, 평가 수행 동행 ㅇ 평판검증(검색) 및 설문조사 자료 입력 ㅇ 평가단 사무실 관리 등 ​ 4. 위촉기간 : 2022.4월 말 ~ 7월 (약 3개월, 신청업체 수에 따라 변동 가능) * 4월 마지막주 위촉 대상자 개별연락 예정5. 수당 : 90,000원/1일 * 별도 4대보험 등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6. 서류 접수 ㅇ 제출기간 : 2022년 4월 11일(월) ~ 5월 4일(수) 18:00 ㅇ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붙임자료 참조) ㅇ 접수방법 : goeun@kbiz.or.kr로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송부7. 문의처 : 기업성장부 (02-2124-3147)

  • 본회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ESG 경영에 대응하기 위해 '21.7월 ESG 전담팀 신설 이후 중소기업 ESG 대응역량 강화와 정부지원 확대 건의를 실시하였으며,올해는 중소기업 대상 ESG 인식확산과 현장애로 청취·개선, 대-중기 상생 ESG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특히 ESG 인식확산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협단체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가. 추진계획 (세부내용 붙임참조) ① (조합주도 교육) 조합·협단체 회원사 대상 교육 실시 ㅇ 기간·대상 : 연중, 협동조합 및 협·단체 (모집 현황에 따라 조기마감 가능) ㅇ 주요내용 : 개념, 도입 필요성, 대응방안 등 조합별 맞춤교육 실시 ㅇ 지원사항 : 강사료, 대관료, 회의비 등 교육 수반 비용 실비지원 * 필요시 총회·세미나 등 조합 자체 행사와 동시진행 가능 ㅇ 진행방법 : 조합·협단체에서 교육 기획 및 지원 요청 ② (준전문가 양성) 조합·협단체 임직원 대상 심화교육 실시 ㅇ 기간·대상 : 연중(세부일정 별도안내), 협동조합 및 협단체 임직원 ㅇ 주요내용 : ESG 배경, 지표, 사례, 대응방안, 컨설팅 프로세스 등(1박2일) * 육성인력은 추후 조합별 컨설팅 시 참관토록 조치 예정 ③ (지역별 설명회) 권역별 조합 회원사·중소기업 대상 교육 실시 ㅇ 기간·대상 : 연중, 지방조합 이사장·중소기업 대표 등 ㅇ 주요내용 : ESG 개념, 대응방안, 중기부 ESG 체크리스트(2시간 이내) ④ (중소기업뉴스) ESG 기획시리즈 게재 ㅇ 기간·대상 : 1~3월, 중기뉴스 협동조합 섹션 기획기사 게재(10회) ㅇ 주요내용 : ESG 개념, 배경, 대응, 사례 등 (온라인교육 내용 재구성) ⑤ (온라인교육) 유튜브 ESG 무료교육 지속 실시 ㅇ 기간·대상 : '21.11~ 중소기업중앙회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시청 가능 ㅇ 접근경로 :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접속→지원사업→ESG 경영지원→ESG 온라인교육 * 요청 시 동영상 파일 제공나. 교육수행 인센티브 ㅇ 교육(①+②) 이수 조합·협단체 추천 중소기업 ESG 컨설팅 무료제공 예정 (하반기 예정, 조합별 2개 내외, 모집 현황에 따라 변동 가능)다. 문의 : 중소기업중앙회 제조혁신실 ESG팀 (최가람 과장, 02-2124-3158)붙임 : 공문 및 세부지원계획 각 1부

  • 2021년 중소기업 위상지표입니다.- 중소기업 위상지표- 중소기업 경영지표- 중소기업 활력지표- 중소기업 활동지표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 2020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결과의 재무현황을 가공한 2020년 기준 중소기업경영지표를 붙임과 같이 게시합니다. 보고서는 제조업, 서비스업 총 2권입니다.* 조사결과는 모집단 변경, 표본설계 등 차이가 있어 이전년도와의 조사결과 비교 등 자료활용에 유의해야 함.

  • “정부 K-ESG 지표에 대기업의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책임 강화해야”-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ESG 애로조사」 결과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8.30(월)~9.17(금)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ESG 애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조사결과, 현재 'ESG 경영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느끼는 중소기업은 53.3%였으나, 도입환경은 '준비되어있지 않아(전혀+거의) 어렵다'고 느끼는 기업이 89.4%에 달했다. ESG 평가 요구 거래처의 77.8%는 '대기업', 반면 지원은 '전혀없음' 52.8% □ 또한, ESG 평가를 요구받은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12.0%) 중 '대기업으로부터 요구'받은 경우가 77.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해외 거래처'가 22.2%를 차지하였다. ㅇ 거래처의 평가 미달 시 결과는 '개선요구 후 미개선 시 거래정지'(47.2%)가 가장 높게 나타나 ESG 평가가 실제 거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반면, 평가 요구 거래처의 지원수준은 '전혀 없음'(52.8%)과 '약간의 지원은 하고 있으나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음'(30.6%)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았다. 중소기업, K-ESG 지표에 대기업의 공정거래 책임 강화해야 52.8% □ 정부에서 추진 중인 K-ESG 지표와 관련해서는 '협력사의 공정거래 운영 노력'(52.8%)이 강조되어야한다는 답변이 많았으며, 평가지표 필요요소로는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납품단가 반영 노력'(60.0%), '적정 납품단가 지급 및 조정'(55.0%), '공정계약 체결여부'(41.0%), '중소기업 기술보호 노력'(20.3%)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조사 결과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과 수출 중소기업을 위주로 이미 ESG 요구를 받고 있고, 평가결과가 거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ㅇ “중소기업이 ESG 경영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정부 K-ESG 지표에 대·중기 공정거래 지표를 세분화·확대하고, 대기업은 저탄소 경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에 대한 일방적 평가가 아닌, ESG 도입 및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설비구축 등 상생노력을 더욱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붙 임 : 조사보고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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