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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생 ’ 의 검색결과는 총 4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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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협의회 출범 □ 중소기업중앙회 제26대 비상근이사들이 8. 27(화) 16시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협의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이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하고, 안근묵 한국지하수지열협동조합이사장과 허현도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각각 부회장과 사무총장으로 선출하였다. ㅇ 이 밖에 박병섭 한국면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12명을 운영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선출하였다. □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협의회는 향후 355만 중소기업대변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 이사로서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현안에 대한 자문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제 26대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협의회 ㅇ 회 장 :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 ㅇ 부 회 장 : 안근묵 한국지하수지열협동조합 이사장 ㅇ 사무총장 : 허현도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ㅇ 운영위원(9명) : 박병섭(한국면류공업협동조합), 김경재(한국계면활성제접착제공업협동조합), 이의현(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임재현(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 양승생(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동조합), 박경열(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정연경(한국CCTV산업협동조합), 김병균(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박흥래(한국택배업협동조합) ㅇ 자문위원(3명) : 유수륜(한국LPG충전업협동조합), 정봉태(한국침장공업협동조합), 성철현(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 붙임 : 1.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협의회 김문식 회장 사진 1부. 2. 출범식 사진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비상임 이사 추가(2명) 인선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6월 18일(화) 개최된 전형위원회 의결을 통해 ▲임재현 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 이사장(59)과 ▲양승생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동조합 이사장(60) 등 이사 2명을 추가 인선했다고 20일 밝혔다. ㅇ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신임 이사 2명을 추가로 인선함으로써 25명의 부회장과 이사 30명 등 회장단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붙임 최종명단 참고) □ 이사로 새롭게 추천된 임재현 이사장은 현재 서울 소재 ㈜태령산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양승생 이사장은 인천 소재 경인오토리사이클링(주)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에 추천된 이사들 역시 중소기업계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 적임자들”이라고 말하며, ㅇ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으로 중소기업계의 현안과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 1. 부회장 및 이사 최종명단 1부. 2. 사진 각 1부.

  • 中企업계, 정부조직법 개정안 및 추경 조속한 통과 요청 - 중기중앙회 부회장 등 업종별 대표, 각 당 정책위의장 방문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6월 29일(목) 부회장단 및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국회 자유한국당 이현재 정책위의장,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 바른정당 이종구 정책위의장을 방문하여 정부조직법 개정안 및 추경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방문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배조웅 부회장, 심승일 부회장, 양승생 자동차해체재활용협동조합 이사장, 이봉승 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중소기업계는 각 당 정책위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27일 여·야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 합의를 환영하면서, ㅇ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을 통해 고착화된 경제 이중구조를 개혁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막중한 소명이 부여된 만큼 실질적 권한부여와 함께 빠른 조직개편 완료로 업무착수가 시급하다”고 하였다. ㅇ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대선에서 5당의 공통공약* 이었던 것을 감안하여 여·야 합의를 통해 실질적·포괄적 권한이 있는 부처로 출범시켜 줄 것”을 건의하였다. * 더불어민주당(중소벤처기업부), 자유한국당(중소기업부), 국민의당(창업중소기업부), 바른정당(창업중소기업부), 정의당(중소상공인부) □ 이어서 중소기업계는 고용시장 침체 지속, 중소·소상공인 팍팍한 현실이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11.2조원 수준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과 관련, ㅇ “추경예산의 30%는 중소기업청 소관예산으로 중소·소상공인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추경의 세부사업 등에 대해서는 각 당의 입장이 다를 수 있겠지만 고용창출의 시급성, 중소·소상공인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조속한 통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 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그나마 상임위 심사가 합의되어 논의가 지속되겠으나, 여·야 국회정상화 합의(6.27)시 추가경정 예산안 관련사항은 제외된 것이 무척 안타깝다”고 하면서 “여·야가 함께 중소·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 보다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건의했다. ㅇ 이와 함께 심부회장은 지난 22일(목) 발족한 중소기업일자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 범 중소기업계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우리 경제가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붙 임 : 중소기업계 입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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