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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 의 검색결과는 총 295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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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앤쇼핑방송히트제품, 베트남유통빅바이어만난다! -뷰티미용, 식품, 생활용품등(주)홈앤쇼핑추천37개사온-오프연계지원- -베트남유통Big Buyer(18개사) 초청--사전선발․교육된현장홍보전담인력(MD)을통한한·베트남B2B, B2C 수출마케팅지원-□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3.25(목)~26(금) 베트남하노이 롯데호텔에서뷰티미용, 식품, 생활용품등홈앤쇼핑방송히트제품37개사가 참여하는「2021 베트남하노이유망소비재온․오프라인연계(O2O) 전략수출컨소시엄*」행사를개최한다. * O2O 전략수출컨소시엄 은코로나19로중소기업의수출활동이제한된상황에서 국내중소기업제품을해외로보내(오프라인) 전시하여해외바이어가직접체험하게 하고, 국내기업과(온라인) 연결로 1:1 B2B 화상수출상담을주선하는 중소벤처기업부와중소기업중앙회의'온-오프라인연계 복합해외마케팅지원사업'을의미함. ㅇ이번행사는㈜홈앤쇼핑의방송판매실적이우수한국내중소기업 제품을 소비시장성장잠재력이높은베트남시장으로수출할수있도록지원하기위해기획되었다. 참여기업은홈쇼핑방송매출로입증된국내시장경쟁력을 바탕으로중소기업중앙회아세안사무소의베트남현지시장성평가등을거쳐선정된 △뷰티제품(13개) △식품(7개) △생활용품(17개) 등37개사로구성되었다. ㅇ이들37개사제품의베트남수출을위해베트남최대소매유통브랜드인 'Vin Mart(슈퍼마켓체인), Vin Mart+(편의점체인), Big C(대형마트), Watsons, Vietnam' SJC(베트남TV홈쇼핑)등 베트남현지유통빅바이어(Big Buyer) 18개사를비롯하여, 베트남현지한국제품수입중소규모바이어42개사등 베트남바이어총60개사가참여할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코로나19로참여기업의해외출장이어려운상황에서수출성과를극대화하기위해 베트남현장홍보전담인력(MD)의사전선발과교육에주안점을두었다. ㅇ 한국어와베트남어모두가능한현장홍보전담인력(MD)을사전선발하여무역거래, 수출프로세스, 바이어응대와수출상담전략등에대한기본직무교육을받게했고, ㅇ홈앤쇼핑전문MD의직접적인세일즈코칭뿐만아니라, 수차례에걸쳐참여기업과의1:1 온라인화상회의를통해 해당제품에대한이해를높이고 판매전략을숙지하게하여, 우리기업을대신해맞춤형대행인력으로서B2B 수출세일즈역할을충분히할것으로기대하고있다. □하노이행사장에는품목별제품의특‧장점을살릴수있는전문쇼룸을 연출하여 전시효과를대폭강화하고바이어에게차별화된만족감을제공한다는 전략이다. ㅇ쇼룸은'K-Beauty, K-Food, K-Life Style' 3가지로조성하고, 행사장을찾은베트남바이어가쇼룸에서제품관람은물론, 생생한제품설명및제품체험(시식등)을통해 한국제품에대한관심과만족도, 구매의욕을배가시킬것으로기대하고있다. ㅇ또한, 당일쇼룸에서는베트남빅바이어를향한B2B 마케팅 외에도최대180만구독자수를보유한베트남유명인플루언서를통해유튜브, 페이스북등온라인플랫폼을활용한라이브방송으로B2C 마케팅도동시에진행할예정이다. □국내에서는베트남현지행사장을이틀간실시간으로중계하고, 참여기업들이 사전매칭된베트남현지바이어와1:1 온라인화상수출상담(약100여건)을 진행하도록준비하여실질적인수출계약이이뤄지도록지원할계획이다. □전혜숙중기중앙회무역촉진부장은“이번온-오프라인연계수출지원사업은코로나19로중소기업이직접해외출장을가기어려운상황에서도충분히수출성과를기대할수있도록준비했다”며, “연내지원품목다양화, 타겟시장다변화, MD교육강화등을통하여O2O 수출지원사업을확대해나가겠다”고밝혔다. 붙임: 참여기업현황1부. 끝.

  • 한-베 양국의 경제협력 고도화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자 -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하노이서 「제10회 백두포럼」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월 6일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베트남의 대표 경제단체인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회장 부 띠엔 록)와 공동으로 제10회 「백두포럼」을 개최했다. ㅇ 이번 백두포럼에는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김학용 한․베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 전문가, 교수 및 베트남 진출 의지가 높은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 등 60명이 참가했고 - 베트남에서는 쩐 반 뚜이 베․한의원친선협회장, 황 광 풍 VCCI 부회장 및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 및 한국과 경제 협력을 희망하는 베트남 기업인 80명 등 총 140명이 포럼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ㅇ 「한국과 베트남, 상생과 번영의 파트너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백두포럼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상생 기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이 논의되었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상생번영과 사람중심, 평화를 중시하는 문재인정부의 신남방정책은 중소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매우 좋은 정책”이라며, “한국의 중소기업이 베트남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오늘 포럼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중소기업의 미래 지향적 협업 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희망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베트남의 상공회의소, 정부 등과의 대화 채널이 되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1세션은 1995년 베트남에 진출하여 현재 베트남 수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성공사례와 베트남 최대 유통․무역회사인 K K 글로벌 트레이딩을 일구어낸 고상구 회장의 성공사례로 시작됐다. ㅇ 이어, 베트남의 투자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베트남 기획투자부(Ministry of Planning and Investment)가 베트남의 「새롭게 개선되는 외국인투자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2세션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제언들이 이어졌다. ㅇ 양국 참석자들은 그간의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협력이 베트남의 양질의 노동력을 활용한 노동집약적 산업에 중점을 두었다면 ㅇ 이제는 양국의 상생과 번영에 기반을 둔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ㅇ 이를 위해서는 산업화를 먼저 경험한 한국이 베트남에 기술전수, 미래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여 상생할 수 있는 협력모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ㅇ 2세션의 발제를 맡은 서강대 김용진 교수는 “최근의 디지털 변혁의 흐름 속에서 베트남의 산업화를 보다 고도화시킬 수 있도록 제품 또는 서비스에 맞는 다양한 밸류 체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ㅇ 한편, 서울대 채수홍 교수는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의 경제적 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나 양국 관계의 지속 여부는 베트남 산업구조의 고도화 여부에 달렸다. 베트남의 현재 노동집약 산업을 기술 정보 집약 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한국이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 백두 포럼 계획(안), 관련 사진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 간담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일(금) 9시 45분(베트남 하노이 현지시간)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대표단 20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상의(VCCI)를 방문하여 브티엔록(Vu Tie Loc)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는 지난 2013년 김기문 회장이 제24대 중기중앙회장 재임시절 베트남 상의와 체결한 협력 MOU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진 자리이며,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 양 기관의 더 깊은 협력을 추진코자 마련되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베트남 진출 기업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이 진출할 예정”이라면서, ㅇ 중앙회와 베트남 상의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기업과 베트남기업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ㅇ 아울러 “오는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포럼 개최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상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 브티엔록(Vu Tie Loc) 베트남 상의 회장은 “박항서 감독 효과 등 그 어느 때보다 베트남의 한국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ㅇ “중소기업중앙회가 베트남에서 포럼을 개최한다면 당연히 베트남 상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을 다 할 것이며, 단순한 베트남 시장 조사차원을 넘어 베트남 정부 정책기조와 부합할 수 있는 포럼이 진행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붙 임 : 관련사진 2부. 끝.

  • 중기중앙회 '2022 백두포럼 in 베트남' 개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한국·베트남 협력과제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월 8일(목)신라 모노그램 꽝남 다낭에서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와 공동으로「2022 백두포럼」을 개최했다. ㅇ 올해로13회차를 맞는 백두포럼은 중소기업 대표 글로벌 포럼으로, 중소기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통상 현안 논의를 위해 주로중소기업 해외진출 거점국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됐다. □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소기업 대표단을 비롯해 안민식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ㅇ 베트남에서는 응우옌 반 두억 롱안성 당서기, 팜 탄 콩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베트남 기업인 등40여명이 참석했다. □ 글로벌 질서 급변에 따른 중소기업 생존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의 주제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한국·베트남 협력과제”로 선정됐다. ㅇ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최경수 삼성전자 상무는 베트남 부품산업 육성 지원을 주제로, 공급망 생태계 구축, 인적역량 강화 등2015년부터 삼성전자가 베트남 내 공급망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ㅇ 이어서전성호 롯데프라퍼티스 호치민 법인장이롯데그룹의베트남 투자 배경과사례를 주제로, 유통·호텔·인프라·식품·화학 등 주요 사업별 베트남 시장 진출 현황을 소개했다. ㅇ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베트남 대표 산업단지개발기업인 사이공텔의 응우옌 캄 프엉대표이사는 저렴한 노동력과 성공적인 인플레이션 대응 정책 등을 들며 베트남 시장의 이점을 설명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중 무역분쟁이 촉발한 자국 우선주의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되고 있다”며, ㅇ “양국 경제의 공동 발전을 위해한국은 기술과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베트남은 기업 경영 원활화를 위해 제도를 정비하는 등 협력 고도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접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8일(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응우옌 부 뚱 신임 주한베트남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중소기업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한국-베트남 양국 관계는 수교 이래 크게 발전했으며, 베트남은 한국의 주요 교역대상국이자 핵심 협력파트너”라며, “양국 중소기업간 교류 확대를 위해서 베트남 정부와의 협력이 필요하고 대사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수출상대국으로 지난해 기준 한국의 對베트남 수출액은 482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에서 8.9%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한국 중소기업의 對베트남 수출액은 103억 달러로 전체 중소기업 수출액에서 10.2%의 비중을 차지했다. □ 이와 관련, 응우옌 부 뚱 대사는 주한베트남대사로서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으며, 양국 중소기업 간 교류에 있어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 중기중앙회는 베트남 하노이에 대표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베트남 진출 희망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한편,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는 지난 30년간 아·태지역 외교 전문가로서 베트남 외교정책에 큰 공헌을 했으며, 부임 전에는 베트남의 국립외교원인 베트남 외교아카데미(DAV)에서 원장직을 역임했다. 붙 임 : 1.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인사말 1부. 2. 행사사진(15:00경 송부) 1부. 끝.

  • 중기중앙회 '한-베 중소기업 비즈니스 투자 웨비나' 개최 - 국내 중소기업 대상 베트남 시장 진출전략 등 소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4.20(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기획투자부, 주한베트남 대사관과 공동으로 「한국-베트남 중소기업 비즈니스·투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웨비나(Web+Seminar) 형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해외출장 제한으로 우리기업들이 현지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웨비나를 통해 베트남 기획투자부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 동향, 주요 인증 취득방법, 진출 성공사례 등 베트남 시장 진출 관련 우리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들을 소개하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인들은 베트남 기획투자부를 대상으로 △기업인 출입국 패스트트랙 지원 △외국인 투자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ㅇ 이에 쩐 쭈이 동(Tran Duy Dong)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은 우리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베트남 시장 진출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베트남은 작년 기준 한국의 3위 수출대상국이자 한국은 베트남의 1위 투자국”이라며 베트남 시장 진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4대 교역국(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 - 일 시 : 2017년 11월 23일(목) 오후 2시 30분~5시 - 장 소 :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 - 주 제 : 손에 잡히는 베트남 사업 진출 및 투자 - 주 관 : 한국경제TV ● K-VINA 비즈센터 소개 - 유은길 센터장 겸 산업부 선임기자/5분) ● Why 베트남 (베트남 사업투자 환경 및 진출전략) - 김현수 센터 수석전문위원(코베캄 대표, 건대 부동산대학원 글로벌전공 겸임교수/20분) ● 베트남 법무 (베트남 사업·투자 진출시 법률적 유의사항/ M A 성공사례) - 여옥준 법무법인 JP 하노이지점장 (하노이대 및 서울대 법대, 베트남인 변호사/20분) ● 베트남 세무 회계 (베트남 진출기업 세무회계 이슈 / M A 성공사례) - 임병관 이정 회계법인 대표 (전 베트남 법인장, 한국 베트남 공인회계사/20분) ● 베트남 진출시 은행거래와 금융활용법(외환송금 및 현지 대출업무) - 정유선 신한은행 선릉중앙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전 신한 베트남본점)/20분 ● 베트남 도시설계·개발로 본 진출 유망업(하노이 및 호치민시 도시·인프라) - 서덕수 NIBC투자자문 국제개발연구소 소장(하버드대 도시설계 석사, 서울대 도시공학 박사과정)/20분 ● 베트남 주식시장 및 유망 투자 업종·기업 진단(펀드 운용 성공 사례) - 부쑤언토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 (하노이대, 국민대 대학원 금융보험학과 석사, 한투 베트남시장분석 담당 베트남인) /20분 * 상기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세미나 문의 및 참가신청 : http://www.wow et.co.k/maili g/2017/ad/wow et_ad_171101_01.html ※ 문의 : 전화 02-2039-2004 / 카카오톡 : KVINA biz ce te / E-mail : kvi a@wowtv.co.k

  •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수출컨소시엄 파견 -中企, 베트남 수출 그린라이트!-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호치민, 하노이)에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하여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313만불 상담실적과 4만불의 현장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중앙회는 베트남의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한-베트남 FTA발효 등 베트남의 대내외적인 경제환경 변화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유망분야 선점기회 확보를 위해 베트남으로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하였다. □ 이번 수출컨소시엄에는 화장품, 내화용 금고, 전략기자재 등 생산하는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와 13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ㅇ 내화용 금고를 수출하고 있는 (주)부일금고 박재환 대표이사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바이어와 6만달러의 계약이 예상된다”며,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르는 신흥시장 베트남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이라고 밝혔다. ㅇ 열교환소자를 제조하는 (주)가온테크 송길섭 대표이사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현지 시장반응을 점검하고 수출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무역촉진단 사업에 지속 참가하여 새로운 판로개척에 적극 나설 것” 이라 전했다. □ 한편,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4. 23(토) 16:00(현지 시간), 베트남 호치민 노보텔에서 개최된 베트남 연합회(회장 이충근) 창립총회에 참석하여 연합회 회원사 및 현지 진출기업에 축사를 전했다. ㅇ 베트남 연합회는 베트남 진출 기업의 단합과 상호발전을 위해 조직되었으며, 이날 창립총회에는 연합회 회원사 및 베트남 진출 한인기업,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수출 경기 회복을 위해 신흥 유망시장인 베트남에서 우리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 시장으로 부상하는 베트남으로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하게 되었다”며 “해외 진출 중소기업의 조직화를 통해 현지 기업들의 애로 개선과 글로벌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한 해외판로 개척 방안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 사진 : 지난 4월 22일 베트남 호치민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과 베트남 기업인이 상담하고 있다.

  • 베트남 투자환경 및 다낭 한국기업 산업단지 입주 설명회·상담회 정보 안내 ㅇ 최근 베트남은 정치적 안정과 양질의 노동력 확보 등 우호적인 투자환경으로 기업투자 환경 등이 좋아져서 아세안 국가내에서 해외투자 진출지로써 각광을 받으며 기업들의 신규진출이 빠르게 늘어남 ㅇ 본회는 「중소기업베트남연합회」와 협력하여 베트남 산업 및 투자 환경의 장점 등을 소개하고 베트남 중부지역에 위치한 「퐁딘 산업단지」 및 「땀안 산업단지」의 우수성 및 적합성에 대해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베트남 한국기업 산업단지 입주 설명회 및 상담회」개최 ㅇ 베트남 투자진출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히 전 개성공단 입주기업, 수출기업, 베트남 진출희망 기업, 기타 관련 중소기업을 모시고 『베트남 투자환경 및 다낭지역 산업단지 입주 설명회·상담회』개최 □ 설명회 및 상담회 개요 ㅇ 일 시 : 2016년 9월 9일(금요일) 13:00 ~ 18:00 ㅇ 장 소 : 중소기업중앙회 2층 릴리홀 * 상담 및 입주신청 접수는 2층 중회의실 ㅇ 대 상 : 베트남 투자진출 관심 중소기업 관계자 모든 분 ㅇ 내 용(베트남 투자청 관계자 내한) - 설명회 : 베트남 및 다낭지역 경제/산업 투자환경, 중부지역 산업단지 입주내용 - 상담회 : 「퐁딘 산업단지」 및 「땀안 산업단지」 입주상담 등 ◇ 산업단지 장점: 저렴한 분양(25$/㎡) 및 임대(3$/㎡) ※ 타단지 분양 35$/㎡ ◇ 유치업종 〔퐁딘산단-섬유,신발업종, 생활용품, 패션업종,기타 모든 업종 입주가능 〕 〔땀안산단-석유화학,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업종, 철관련 업종, 기타 모든 업종 입주가능 〕 타 지역과 분양가를 비교해보면 하노이는 60~70$/㎡, 호치민은 130$/㎡ 다낭인근 꽝남산단에서도 28~35$/㎡ 분양가 이외 장점으로 배후도시 다낭으로부터 숙련 노동자 수급이 용이하고 토지는 50년간 장기임대에 20년 연장가능하고 임대기간동안 은행담보대출 가능하며 중도에 매매 처리도 가능(한국에서처럼 담보 매매) 법인세는 땀안공단은 경제자유특구로 사업시작 하여 이익 발생후 4년간 면세(0%) 이며 9년간 50% 감면하여 10% 세금만 내면 되고 우대기간 종료후에는 표준세율 20% 적용하고 또한 땀안 경제 자유특구에는 베트남 근로자 개인 소득세 감면 혜택도 적용 퐁딘공단은 이익 발생후 2년간 면세, 4년간 50% 감면하여 10%만 내고 우대기간 종료후 표준세율 20% 법인세 적용 □ 참가 신청 및 접수(9.6까지 신청접수) ㅇ 신청: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중앙회소식(중소기업소식) 설명회 신청서” 다운받아 신청 ㅇ 접수 및 문의 :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협력부 ­ 연락처 : (전화) 02-2124-3181 (팩시) 02-3775-1981 (이메일) jhh52@kbiz.o.k 붙임 : 베트남투자/산업단지 설명회 문서, 설명회안내문, 참가신청서

  • ​​본회는 베트남 기획투자부 및 주한베트남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베 중소기업 비즈니스·투자 웨비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베트남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가. 행사개요○ 행사명 : 한-베 중소기업 비즈니스·투자 웨비나○ 주최(공동) :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기획투자부, 주한베트남대사관○ 일 시 : '21년 4월 20일(화) 15:30~17:40​○ 주요내용 : 베트남 시장동향 및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전략​○ 참석대상 : 베트남 진출 희망 중소기업 등○ 언 어 : 한국어-베트남어 / 베트남어-한국어 동시통역​​○ 프로그램소요시간내 용비 고15:30~15:35(5분)○ 개회사회자(중앙회)15:35~15:50(15분)○ 축사 (각 5분)중소기업중앙회장,기획투자부 차관,주한베트남대사15:50~17:35(105분)○ 발표 (80분) - 베트남 투자환경 설명 (30분) - 베트남 제품 인증제도 설명 (20분) - 베트남 진출기업 성공사례 소개 (10분) - 정부·유관기관 해외진출 지원제도 소개 (10분) ○ 질의응답 (25분)발표자17:35~17:40(5분)○ 폐회사회자(중앙회) ​나. 참여방법/문의처○ 참여방법 : Youtube 생중계 - 사전신청 : 행사 당일 문자 및 메일로 별도 링크 제공 * 링크 : http://event.kbiz.or.kr/event.jsp?event_idx=440x=440 - 당일참여 ​​: PC, 스마트폰 등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채널 접속, 사전 신청하는 경우 당일 문자 및 메일로 별도 링크 제공 * 링크 : https://youtube.com/channel/UCnEy4rElv_d-Tm9XvY-wsQg○ 문의처 -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부 (02-2124-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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