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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중앙회 사업공고 제2025-12호 2025년도 중소기업중앙회 국내 블라인드 PE펀드 선정 공모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선정 개요 구 분 내 용 운용방식 ∙ 블라인드 형태의 PE 펀드 운용사 소재지 ∙ 국내(해외 GP의 경우 제안서 접수일 이전에 국내 법인이 존재하는 경우) 투자기구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 경영참여 목적 투자를 포함하여 운용 선정 유형 ∙ 일반 : 펀드 결성 예정규모 4,000억원 초과 ∙ 중·소형 : 펀드 결성 예정규모 4,000억원 이하 출자규모 ∙ [PE펀드] : 총 3,000억원 이내 - 일반 : 총 2,100억원 이내(3개사 이내) - 중·소형 : 총 900억원 이내(3개사 이내) 신청 자격 공통 조건 ∙ [공통] 아래 조건 모두 충족 -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가 확약된 경우 * 기관투자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명시한 전문투자자 또는 벤처투자법에 따른 벤처투자모태조합 및 이에 준하는 유사기관 - 운용사가 법령 위반으로 관계감독기관으로부터 받은 시정명령, 업무정지처분과 관련하여 미이행 상태 또는 업무정지 상태가 아닐 것 - 제안서 작성기준일로부터 5년 이내에 운용사가 법령위반으로 관계 감독기관으로부터 자본시장법령 상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 또는 벤처투자법령 상 경고 이상의 제재를 합산하여 2회 이상 받지 아니할 것 - 제안서 작성기준일로부터 5년 이내에 운용사 대표이사와 핵심운용인력이 관계 감독기관으로부터 자본시장법령 상 감봉 이상의 제재 또는 벤처투자법령 상 경고 이상의 제재를 합산하여 2회 이상 받지 아니할 것 - 펀드 약정금액의 1% 이상을 운용사가 출자 - 각 운용사는 매년 1개 부문의 출자사업에만 지원 가능(PE/VC 공통) - 직전 연도('24년) 자본잠식률 50% 이상인 경우 지원 불가 리그별 ∙ [일반] 최종 결성규모가 4,000억원 이하 시 선정 취소 가능 ∙ [중·소형] 최종 결성규모가 4,000억원 초과 시 선정 취소 가능 펀드 결성기한 ∙ 선정 후 9개월 이내 결성 펀드별 배정금액 ∙ 최대출자자 출자금액 이하로 본회 기준에 따라 배분 펀드 만기 ∙ 펀드 설립일로부터 10년 이내 (1년씩 2회 연장 가능) 투자 기간 ∙ 펀드 설립일로부터 5년 이내 (연장 가능) 납입 방식 ∙ 일시납, 분할납, 수시납 중 선택 가능 기준수익률 ∙ IRR 7% 이상 운용(성과) 보수 ∙ 기 선정된 투자자에게 제안한 수수료 이내 Co-GP ∙ 중·소형 리그만 지원 가능, 과거 Co-GP 운용실적 인정 기 타 ∙ 본회 출자금액이 최대출자자의 금액과 동일한 경우 주요 출자조건은 타 출자자보다 불리 할 수 없으며, 우대조치 제안 가능(정성평가 시 반영) ∙ 기타 세부 출자조건은 시장 일반 관행에 따름  진행 일정 ㅇ 제안요청 및 공고 → 제안서 접수 → 정량평가(서류심사) → 운용사 실사→ 정성평가(구술심사) → 내부승인 절차 → 최종 선정 선정절차 일정(안) 비 고 공고 게시 2025.9월 본회 및 유관기관 공고 제안서 접수마감 2025.10~11월 정량평가 현장 실사 정성평가 후보자 대상 기술능력평가(정성, PT) 선정위원회 개최 내부 승인절차 및 결과통보 2025.11월~ * 선정 일정 및 계약 체결일자는 내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제안서 접수 ㅇ 제출기한 : 2025. 10. 01(수) 15:00까지 ㅇ 방법 : 대표자 직인 날인된 공문 동봉하여 직접 제출(우편접수 불가) - 제출한 자료 일체는 반환하지 않으며, 제안서 제출 후 반드시 아래 이메일(주관기관/접수기관 동시)로 파일 제출 요망 * 메일 예시 : [25년/PE/일반] ㅇㅇ펀드명(ㅇㅇ운용사명) 제안서 제출 ㅇ 제출 및 문의처 - 실물파일 제출처 :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30, 본관 7층 자산운용본부 기업투자실 - 전자파일 제출처 * 아래 2곳 모두 제출 ‧ (주관기관) kbizci@kbiz.or.kr ‧ (접수기관) dhlee@fnpricing.com / 02-721-5401 - 문의처 : kbizci@kbiz.or.kr * 이력관리 위해 문의는 해당 E-mail 통해서만 가능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소기업중앙회 사업공고 제2025-11호2025년도 중소기업중앙회 국내 블라인드 VC펀드 선정 공모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선정 개요 구 분내 용운용방식∙ 블라인드 형태의 VC 펀드운용사 소재지∙ 국내(해외 GP의 경우 제안서 접수일 이전에 국내 법인이 존재하는 경우)투자기구∙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벤처투자조합 ∙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신기술투자조합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창업‧벤처전문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선정 유형∙ 일반 : 펀드 결성 예정규모 700억원 초과 ∙ 소형 : 펀드 결성 예정규모 700억원 이하출자규모∙ [VC펀드] : 총 1,800억원 이내 - 일반 : 총 1,200억원 이내(5개사 내외) - 소형 : 총 600억원 이내(6개사 내외) * 소형리그에 한하여 한국벤처투자 '25년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출자사업 최종 선정 운용사 대상 일정 비율 우선 배분 가능 신청자격공통조건∙ [공통] 아래 조건 모두 충족 -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가 확약된 경우 * 기관투자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명시한 전문투자자 또는 벤처투자법에 따른 벤처투자모태조합 및 이에 준하는 유사기관 - 운용사가 법령 위반으로 관계감독기관으로부터 받은 시정명령, 업무정지처분과 관련하여 미이행 상태 또는 업무정지 상태가 아닐 것 - 제안서 작성기준일로부터 5년 이내에 운용사가 법령위반으로 관계감독기관으로부터 자본시장법령 상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 또는 벤처투자법령 상 경고 이상의 제재를 합산하여 2회 이상 받지 아니할 것 - 제안서 작성기준일로부터 5년 이내에 운용사 대표이사와 핵심운용인력이 관계감독기관으로부터 자본시장법령 상 감봉 이상의 제재 또는 벤처투자법령 상 경고 이상의 제재를 합산하여 2회 이상 받지 아니할 것 - 기존 본회 출자사업에 지원했던 펀드가 아닐 것(동일 펀드 재지원 불가) - 펀드 약정금액의 1% 이상을 운용사가 출자 - 각 운용사는 매년 1개 부문의 출자사업에만 지원 가능(PE/VC 공통) - 직전 연도('24년) 자본잠식률 50% 이상인 경우 지원 불가리그별∙ [일반] 최종 결성규모가 700억원 이하 시 선정 취소 가능 ∙ [소형] 최종 결성규모가 700억원 초과 시 선정 취소 가능펀드 결성기한∙ 선정 후 9개월 이내 결성 펀드별 배정금액∙ 최대출자자 출자금액 이하로 본회 기준에 따라 배분펀드 만기 ∙ 펀드 설립일로부터 10년 이내 (1년씩 2회 연장 가능)투자 기간∙ 펀드 설립일로부터 5년 이내 (연장 가능)납입 방식∙ 일시납, 분할납, 수시납 중 선택 가능기준수익률∙ IRR 7% 이상운용(성과) 보수∙ 기 선정된 투자자에게 제안한 수수료 이내Co-GP∙ 소형 리그만 지원 가능, 과거 Co-GP 운용실적 인정기 타∙ 본회 출자금액이 최대출자자의 금액과 동일한 경우 주요 출자조건은 타 출자자 보다 불리 할 수 없으며, 우대조치 제안 가능(정성평가 시 반영) ∙ 기타 세부 출자조건은 시장 일반 관행에 따름  진행 일정ㅇ 제안요청 및 공고 → 제안서 접수 → 정량평가(서류심사) → 운용사 실사→ 정성평가(구술심사) → 내부승인 절차 → 최종 선정 선정절차일정(안)비 고공고 게시2025.9월본회 및 유관기관 공고제안서 접수마감2025.9~11월정량평가현장 실사정성평가 후보자 대상기술능력평가(정성, PT)선정위원회 개최내부 승인절차 및 결과통보2025.11월~ * 선정 일정 및 계약 체결일자는 내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제안서 접수 ㅇ 제출기한 : 2025. 9. 18(목) 15:00까지 ㅇ 방법 : 대표자 직인 날인된 공문 동봉하여 직접 제출(우편접수 불가) - 제출한 자료 일체는 반환하지 않으며, 제안서 제출 후 반드시 아래 이메일(주관기관/접수기관 동시)로 파일 제출 요망 * 메일 예시 : [25년/VC/일반] ㅇㅇ펀드명(ㅇㅇ운용사명) 제안서 제출 ㅇ 제출 및 문의처 - 실물파일 제출처 :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30, 본관 7층 자산운용본부 기업투자실 - 전자파일 제출처 * 아래 2곳 모두 제출 ‧ (주관기관) kbizci@kbiz.or.kr ‧ (접수기관) dhlee@fnpricing.com / 02-721-5401 - 문의처 : kbizci@kbiz.or.kr * 이력관리 위해 문의는 해당 E-mail 통해서만 가능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 중소기업중앙회(노란우산) 국내 블라인드 PE펀드 선정 계획을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선정 주요 기준구 분내 용운용방식∙ 블라인드 형태의 PE 펀드운용사 소재지∙ 국내(해외 GP의 경우 제안서 접수일 이전에 국내 법인이 존재하는 경우)투자기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 경영참여 목적 투자를 포함하여 운용선정 유형∙ 대형 : 펀드 결성 예정규모 4,000억원 이상∙ 중형 : 펀드 결성 예정규모 1,500억원 이상 ~ 4,000억원 미만 ∙ 소형 : 펀드 결성 예정규모 1,500억원 미만출자금액∙ [PE펀드] : 총 2,600억원 이내(순위별 차등배분 가능) - 대형 : 총 1,300억원 이내(2개사 이내) - 중형 : 총 900억원 이내(2개사 이내) - 소형 : 총 400억원 이내(2개사 이내) 신청 자격∙ [공통] 아래 조건 모두 충족 - 국내 기관투자가*로부터 투자가 확약된 경우 * 기관투자가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명시한 전문투자자 또는 벤처투자법에 따른 벤처투자모태조합 및 이에 준하는 유사기관 - 운용사가 법령 위반으로 관계감독기관으로부터 받은 시정명령, 업무정지처분과 ​관련하여 미이행 상태 또는 업무정지 상태가 아닐 것 - 제안서 작성기준일로부터 5년 이내에 운용사가 법령위반으로 관계 감독기관으로부터 ​자본시장법령 상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 또는 벤처투자법령 상 경고 이상의 제재를 ​합산하여 2회 이상 받지 아니할 것- 제안서 작성기준일로부터 5년 이내에 운용사 대표이사와 핵심운용인력이 관계 ​감독기관으로부터 자본시장법령 상 감봉 이상의 제재 또는 벤처투자법령 상 경고 ​이상의 제재를 합산하여 2회 이상 받지 아니할 것 - 펀드 약정금액의 1% 이상을 운용사가 출자하는 경우펀드 결성기한∙ 선정 후 1년 이내 결성 (공동 투자기관 조건에 따라 변경 가능)펀드별 배정금액∙ 최대출자자 출자금액 이하로 운용사에서 자율적으로 제안펀드 만기 ∙ 펀드 설립일로부터 10년 이내 (1년씩 2회 연장 가능)투자 기간∙ 펀드 설립일로부터 5년 이내 (연장 가능)납입 방식∙ 일시납, 분할납, 수시납 중 선택 가능기준수익률∙ IRR 7% 이상운용(성과) 보수∙ 기 선정된 투자자에게 제안한 수수료 이내Co-GP∙ (소형에 한하여) 지원 가능 및 과거 Co-GP 운용실적 인정기 타∙ 제안 운용사는 1개 분야에만 자율적으로 지원 가능∙ 최종 펀드 결성규모가 각 리그별 최소 결성규모에 미달 시 선정 취소 가능∙ 최종 펀드 결성규모는 리그별 최대 결성규모를 초과할 수 없음(Hard Cap)∙ 기타 세부 출자조건은 시장 일반 관행에 따름※ 주요 조건은 공동 투자기관 조건에 따라 변경 가능​2. 선정 절차 및 일정 ㅇ 선정 절차 공고 → 제안서 접수 → 정량평가(서류심사) → 운용사 실사→ 정성평가(구술심사) → 내부승인 절차 → 최종 선정 ㅇ 선정 일정 일 정내 용비 고 '23. 8. 17(목)제안서 접수 마감오후 5시까지 접수분에 한함 '23. 9~10월정량평가, 현장실사, 정성평가 등개별 통보 ※ PE펀드 : 2023년 10월 중 투자확약서 발급(예정) 3. 제출 서류 및 기한 ㅇ 제출 서류 - 국내 블라인드 펀드 제안서 1부 - 출자 확약서(또는 선정 확인 자료 등),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각 1부 - USB(제안서 한글 파일, 엑셀 파일, 기타 서류) ㅇ 기한 : 2023년 8월 17일(목) 오후 5시(우편의 경우 본회 도착일 기준) 4. 접수처 및 문의방법 ㅇ 접수처 :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본관 7층 기업투자실 (우)07242 ㅇ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반드시 아래 E-mail을 통해 협의(문의사항 집계 및 이력관리 등을 위해 준수 요망) - 중소기업중앙회 기업투자실 ‧ 이상현 과장, ☎ 02-2124-3317, E-mail : lsh0624@kbiz.or.kr ‧ 김수연 과장, ☎ 02-2124-4043, E-mail : suyoun.kim@kbiz.or.kr ‧ 이유진 과장, ☎ 02-2124-4044, E-mail : yujin2@kbiz.or.kr 5. 기 타 ㅇ 관련 법령 위반, 제안서와 다른 사실관계의 중대한 오류 등으로 펀드 선정의 문제점이 확인된 경우, 평가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선정 이후에도 선정을 취소할 수 있음 ㅇ 제안서 작성 기준일은 '23.6.30로 함

  • 中企 61%, "2023년 원가절감 및 긴축경영에 집중"- 중소기업 60%, "2022년 한 해 비용절감·구조조정으로 버텼다" -- 중기중앙회, 「2022년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3년 경영계획 조사」 결과 발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일(금) 중소기업 4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3년 경영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53.2%)이 2022년 경영환경을 어려웠다고 평가했고, 그저 그러하다는 기업은 35.4%, 어렵지 않았다고 응답한 기업은 11.6%에 그쳤다. ㅇ 경영이 어려웠던 요인으로는 '수요위축'(57.3%)이 가장 많았고, △'금리인상'(42.7%) △'인건비 상승'(28.4%)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 2022년 한 해 동안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으로, 중소기업 10곳 중 6곳(59.8%)이 '비용절감 및 구조조정'을 응답했고, 뒤이어 △'거래선(영업·홍보) 확대'(51.5%) △'자금 조달처 확대'(26.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ㅇ 올 한 해 가장 유용했던 정부(지자체) 정책은 '세금감면·납부유예'(29.3%)로 꼽혔고, 이어 △'대출만기 유예·연장'(22.2%) △'소상공인 손실보전'(16.1%)의 순서로 높은 응답비중을 보였다. □ 2023년 경영환경에 대해 응답기업의 61.5%가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응답해 내년에도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고, 악화를 예상한 기업은 26.3%, 개선될 것이라는 기업은 12.2%로 나타났다. ㅇ 중소기업의 내년 핵심 경영전략으로 '원가절감 및 긴축'(61.2%)을 응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고,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34.9%) △'신규판로 확대'(31.5%) 순으로 조사됐다. □ 2023년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금융비용 부담 완화'(68.8%)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판로 및 수출지원 확대'(33.2%) △'규제개선'(32.7%) 순으로 조사됐다. ㅇ 중장기적으로 중소기업 경영에 가장 불리해 대비가 필요한 요소로, '노동인구 감소'가 45.6%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산업변화에 뒤처진 규제'(33.2%) △'첨단 기술수준과의 격차 확대'(10.5%)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내년에도 복합경제 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ㅇ “2023년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한 정부의 최우선 정책으로 금융비용 부담완화가 꼽힌 만큼, 저금리 대출 전환 등 부채 연착륙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조사결과보고서 1부. 끝.

  • 中企 61%, "2023년 원가절감 및 긴축경영에 집중"- 중소기업 60%, "2022년 한 해 비용절감·구조조정으로 버텼다" -- 중기중앙회, 「2022년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3년 경영계획 조사」 결과 발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일(금) 중소기업 4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3년 경영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53.2%)이 2022년 경영환경을 어려웠다고 평가했고, 그저 그러하다는 기업은 35.4%, 어렵지 않았다고 응답한 기업은 11.6%에 그쳤다. ㅇ 경영이 어려웠던 요인으로는 '수요위축'(57.3%)이 가장 많았고, △'금리인상'(42.7%) △'인건비 상승'(28.4%)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 2022년 한 해 동안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으로, 중소기업 10곳 중 6곳(59.8%)이 '비용절감 및 구조조정'을 응답했고, 뒤이어 △'거래선(영업·홍보) 확대'(51.5%) △'자금 조달처 확대'(26.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ㅇ 올 한 해 가장 유용했던 정부(지자체) 정책은 '세금감면·납부유예'(29.3%)로 꼽혔고, 이어 △'대출만기 유예·연장'(22.2%) △'소상공인 손실보전'(16.1%)의 순서로 높은 응답비중을 보였다. □ 2023년 경영환경에 대해 응답기업의 61.5%가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응답해 내년에도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고, 악화를 예상한 기업은 26.3%, 개선될 것이라는 기업은 12.2%로 나타났다. ㅇ 중소기업의 내년 핵심 경영전략으로 '원가절감 및 긴축'(61.2%)을 응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고,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34.9%) △'신규판로 확대'(31.5%) 순으로 조사됐다. □ 2023년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금융비용 부담 완화'(68.8%)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판로 및 수출지원 확대'(33.2%) △'규제개선'(32.7%) 순으로 조사됐다. ㅇ 중장기적으로 중소기업 경영에 가장 불리해 대비가 필요한 요소로, '노동인구 감소'가 45.6%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산업변화에 뒤처진 규제'(33.2%) △'첨단 기술수준과의 격차 확대'(10.5%)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내년에도 복합경제 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ㅇ “2023년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성장을 위한 정부의 최우선 정책으로 금융비용 부담완화가 꼽힌 만큼, 저금리 대출 전환 등 부채 연착륙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조사결과보고서 1부. 끝.

  • 중기중앙회,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현장애로 건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현장애로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ㅇ 기획재정부에서는 △추경호 부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차관보 △김범석정책조정국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변태섭중소기업정책실장이 참석했으며, -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중기중앙회장 △이정한여성경제인협회장 △최봉규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김분희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업종별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기준금리 변동 폭 이상의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자제 △신용경색에 따른 한시적 신·기보 보증한도 확대 △공공 조달시장 납품단가연동제 확대 적용등 8건의 현장건의와 △중대재해처벌법 처벌수준 완화 △월 단위 연장근로 도입등 10건의 서면건의가 이뤄졌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화물연대의 일방적인 운송거부로 중소기업의 수출길이막혀 해외 거래처의 주문이 끊기고 있다”며 “화물연대는 하루빨리 운송거부를철회해야 하며, 정부는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중소기업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ㅇ 이어, “최근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인상으로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적자가 누적되고 있어 민간시장 뿐만 아니라 공공조달 분야에서도 중소기업이제값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 임 : 1. 간담회 개요 1부.2. 건의자료(요약) 1부.3. 행사사진 1부. 끝.

  • "복합 경제위기 극복 위해 '4대 정책과제' 중점 추진해야- 원자재 가격상승 및 공급망 위기대응·中企 금융비용 부담 완화 등 -​- 중기중앙회,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서 조사결과 발표 및 정책제언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28(수)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전날(27일) 개막한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2일차에 열린 이날 간담회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인력난 등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복합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진행됐다. □ 중기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10개사 중 7개사(65.0%)가 최근 경제상황을 '위기'라고 인식하고 있음에도 그중 22.5%는 별다른 대응 방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실태조사」 개요ㅇ 조사기간 : '22. 9. 7(수) ~ 9. 20(화) ㅇ 조사대상 : 중소기업 500개사(수출 중소기업 200개사 포함)ㅇ 신뢰수준 : 95% ±4.38%p ㅇ 또한, 중소기업의 10개사 중 9개사(86.8%)는 지금의 경제 위기가 최소 1년 이상(내년 하반기 이내 50.2%+내후년 이후 36.6%)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ㅇ 중소기업계도 위기 대응을 위해 '생산비·인건비 등 원가절감 계획'을 세우거나(51.7%), '신규 시장개척'(36.9%) 등(*복수응답)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별다른 방안이 없다”고 응답한 중소기업도 22.5%에 달했다. □ 특히, 지난 2년간 폭등한 원자재 가격 등으로 촉발된 고물가 상황에 대한 부담이 가장 높았다. ㅇ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요인은 '원자재가격 급등'(76.6%)으로 나타났으며, '금융비용(이자) 부담 증가'(13.5%), '환율 상승'(7.1%), '인력난 심화'(2.8%) 등이 뒤를 이었다. ㅇ 특히, 중소기업 10개사 중 8개사(72.8%)는 작년보다 비싼 가격으로 원자재를 구입하고 있으나, 가격상승분을 납품단가 또는 판매가에 전부 반영한 중소기업의 비율은 2.5%에 불과했다. * 전혀 반영못함(35.0%), 일부 반영(31.7%), 향후 반영 예정(30.9%), 전부 반영(2.5%) ㅇ 중소기업계는 고물가 상황에서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 '원자재가격 및 수급정보 제공 지원 강화'(67.8%), '원자재 구매금융·보증 지원 강화'(35.6%), '납품단가 연동제 조속한 법제화'(33.2%), '조달청 비축 원자재 할인 방출(14.0%)' 등(*복수응답)을 요구했다. □ 또한, 최근 한국과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최근 고금리 현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은 10개사 중 7개사(69.2%)에 달했으나, 중소기업의 절대 다수(99.6%)*가 고금리 리스크에 대응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방안 없음 56.4% + 마련하고 있으나 다소 불충분 43.2% ㅇ 이에 중소기업계는 고금리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으로 '중소기업 우대금리 적용 확대'(40.4%), '만기연장·상환유예 대상 확대'(37.8%), '정책자금 지원 확대'(34.6%), '재기 위한 자산매각 지원'(21.0%) 등(*복수응답)을 요구했다. □ 이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중소기업들이 당면한 복합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비용 경제구조를 개선해 중소기업의 위기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며, ㅇ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위기대응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 △고용·노동정책 대전환 △중소기업 혁신성장 여건 마련 등 4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ㅇ 이어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은 요즘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인력난 등 4중고에 원자재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 최악의 경영난에 직면했다”면서 “△납품단가연동제 법제화 △대출만기연장 조치 연착륙 △대·중소기업의 노동시장 격차 해소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붙 임 1.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제언 및 조사결과 1부.2.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중소벤처학회 '中企·소상공인 금융안정 지원 정책토론회' - 새로운 신용평가 방식 및 한국형 생산성보호프로그램 도입 등 제안 -- 中企·소상공인 60.3% "대출만기 및 이자상환 유예 추가연장 필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회장 김용진)는 8.31(수)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토론회는 9월말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대출만기연장및 이자상환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현실적인 부채 연착륙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발생 시 극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경만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용진 중소벤처학회장, 정윤모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 첫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진호 한남대 교수는'중소기업·소상공인 부채현황과 신용회복 방안'을 주제로 “코로나19 직후 정부의 각종 금융지원조치의 효과로 다행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부채 현황이 급격하게악화되지는 않았다”며, ㅇ “추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대안으로 코로나 기간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들의 신용등급 회복이 중요하며, '중소기업의 복원력지수' 등을 고려한새로운 신용평가 방법 도입을 논의할 때”라고 강조했다. □ 이어, 두번째 주제 발표자인 임채운 서강대 교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위기 대응과 회생방안'을 주제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와같은 재난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해 생산성과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성지원과 긴급자금대출을 결합한 '한국형 PPP(Productivity Protection Program·생산성보호프로그램)' 제도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ㅇ 또한, 임 교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형별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도입하되 기존에 존재하는 지원제도와 연계해 회복력을 강화하는 방안과폐업·생존 기업을 나눠 투트랙(Two-Track)으로 금융지원과 더불어 정책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박영석 서강대 교수의 진행으로 △송유경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추문갑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이석란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장 △박재성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한편, 이날 중기중앙회는 지난 8.1~5일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400개사를대상으로 진행한「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안정 지원을 위한 의견조사」결과를발표했다. ㅇ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조치 이용자의 88.7%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추가연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60.3%에 달했다. - 추가연장이 필요한 이유로는 '코로나로 인한 매출하락 미회복'이35.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물가, 원자재값 인상 등 경영환경 악화'(29.9%), '대출상환/이자납부를 위한 자금여력 부족'(21.2%) 등 순이었으며, - 추가연장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는 '상환여력 충분'(60.4%), '과도한 이자누적 부담'(23.3%), '다른 금융지원 정책 축소 우려'(11.9%) 등 순으로 나타났다. - 대출만기연장 조치가 종료될 경우 희망하는 지원대책(복수응답)은 '저금리대환대출 프로그램 지원'이50.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출만기금장기분할 상환제도 마련'(30.0%), '조기상환 시 이자율 경감 등 부담완화'(28.0%) 등이었다. ㅇ 또한, 코로나19 발생 전년도(2019년) 대비 '2021년도 매출이 20% 이상 감소'했다고 응답한 경우도 소상공인 59.0%, 중소기업 25.0%로 나타나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 평균 매출 추이 통계*에 비해 상황이 더 심각한것으로 나타났다. * 2020년 사업체당 매출액 전년대비 4.5% 감소(중기부·통계청, '21.12) ㅇ 올해 대출금리 인상 및 인상요구를 받은 기업(38.3%)은 기존 대출금리 보다 1.52%p 상승(3.31→4.83%)해 같은 기간 1.25%p 상승('22.8초 기준)한기준금리 보다 더 가파르게 오르는 경향을 보였다.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임금이라는 4중고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계속해서 어려운 상황”이라며 “엄중한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금융 지원책과 구조적 개선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밝혔다. 붙 임 : 1. 토론회 책자 1부. 2. 의견조사 결과 보고서 1부. 3. 행사사진 1부. 끝.

  • 새출발기금 시행에 대한 중소기업계 논평 중소기업계는오늘정부의새출발기금시행에대해환영하며, 이번조치가 벼랑끝에내몰린소상공인들이재기할수있는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다만그동안중소기업과소상공인의유동성위기극복을위해 2020년 4월부터이어져온「대출만기연장및이자상환유예」조치가 9월말종료를앞둠에따라, 정책지원의사각지대가발생하지않도록보다 정교한대책이필요하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인한충격이다회복되지않은상황에서우크라이나 전쟁을비롯한고금리, 고환율, 고유가등으로복합경제위기를겪고 있는만큼소상공인·자영업자뿐아니라, 고용과부가가치창출이큰 중소기업을 위한금융지원대책도조속히마련되어야할것이다.

  • 2022년 중소기업중앙회(노란우산) 국내 블라인드 PE펀드 선정 계획을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선정 주요 기준구 분내 용운용방식∙ 블라인드 형태의 PE 펀드운용사 소재지∙ 국 내 - 해외 GP의 경우 제안서 접수일 이전에 국내 법인이 존재하는 경우투자기구∙ [PE펀드]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 경영참여 목적 투자를 포함하여 운용출자금액∙ [PE펀드] : 총 2,600억원 이내 - 일반 : 총 2,400억원 이내(6개사 이내) - 루키 : 총 200억원 이내(2개사 이내) 신청 자격∙ [공통] 아래 조건 모두 충족 - 국내 전문투자자*로부터 투자가 확약된 경우 * 전문투자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 명시한 전문투자자 - 과거 5년 이내에 운용사가 법령위반으로 관계 감독기관으로부터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를 받지 않은 경우 - 과거 5년 이내에 운용사 대표이사와 핵심운용인력이 관계 감독기관으로부터 감봉 이상의 제재를 받지 않은 경우 - 펀드 약정금액의 1% 이상을 운용사가 출자하는 경우∙ [루키 기준] 아래 조건 모두 충족 - 설립 후 5년 이내 법인 * PE펀드(법인 설립일 기준) ※ 분할 신설된 법인이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청산펀드, 운용중인 펀드가 있는 경우 가장 빠른 설정일을 기준으로 기산 - 해당 블라인드 펀드 운용 규모가 약정총액 기준 1,000억원 이하 - 본회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경우가 없는 법인펀드 결성기한∙ 선정 후 1년 이내 결성 (공동 투자기관 조건에 따라 변경 가능)펀드별배정금액∙ 최대출자자 출자금액 이하로 운용사에서 자율적으로 제안펀드 만기 ∙ 펀드 설립일로부터 10년 이내 (1년씩 2회 연장 가능)투자 기간∙ 펀드 설립일로부터 5년 이내 (연장 가능)납입 방식∙ 일시납, 분할납, 수시납 중 선택 가능기준수익률∙ IRR 7% 이상운용 보수∙ 기 선정된 투자자에게 제안한 수수료 이내성과 보수Co-GP∙ 지원 불가 및 과거 Co-GP 운용실적 불인정기 타∙ 기타 세부 출자조건은 시장 일반 관행에 따름​2. 선정 절차 및 일정 ㅇ 선정 절차 공고 → 제안서 접수 → 정량평가(서류심사) → 운용사 실사→ 정성평가(구술심사) → 내부승인 절차 → 최종 선정 ㅇ 선정 일정 일 정내 용비 고'22. 8. 26(금)제안서 접수 마감오후 5시까지 접수분에 한함'22. 8~11월정량평가, 현장실사, 정성평가 등개별 통보 ※ PE펀드 : 2022년 11월 중 투자확약서 발급(예정) 3. 제출 서류 및 기한 ㅇ 제출 서류 - 국내 블라인드 펀드 제안서 1부 - 출자 확약서(또는 선정 확인 자료 등),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각 1부 - USB(제안서 한글 파일, 엑셀 파일, 기타 서류) ㅇ 기한 : 2022년 8월 26일(금) 오후 5시(우편의 경우 본회 도착일 기준) 4. 접수처 및 문의방법 ㅇ 접수처 :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본관 7층 기업투자부 (우)07242 ㅇ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반드시 아래 E-mail을 통해 협의(문의사항 집계 및 이력관리 등을 위해 준수 요망) - 중소기업중앙회 기업투자부 ‧ 이상현 과장, ☎ 02-2124-3317, E-mail : lsh0624@kbiz.or.kr ‧ 김영진 과장, ☎ 02-2124-3348, E-mail : kyjin1983@kbiz.or.kr 5. 기 타 ㅇ 관련 법령 위반, 제안서와 다른 사실관계의 중대한 오류 등으로 펀드 선정의 문제점이 확인된 경우, 평가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선정 이후에도 선정을 취소할 수 있음 ㅇ 제안서 작성 기준일은 '22.6.30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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