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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우산공제 ’ 의 검색결과는 총 420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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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우산공제 제휴카드' 신규 출시 - 소상공인 소비 특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와 제휴하여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상공인 소비특성에 맞춘 카드혜택과 회원ID 기능을 부여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전용 제휴카드를 5일(월)부터 신규 출시한다. ㅇ 노란우산공제 제휴카드는 기존에 존재하던 카드상품이 아닌 가입자를 위해 새롭게 만들어 선보이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로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담아 구성하였다. ㅇ 카드혜택은 소상공인의 사업운영에 필요한 할인점, 전자상거래, 이동통신, 전기요금 등 주요 사업성 경비에 대해 1~5%, 사업성 경비를 제외한 소비에 대해 0.15%의 현금 전환이 가능한 포인트 적립과 함께 주유, 병·의원, 교통 등 생활밀착형 소비에 대해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ㅇ 이에,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월 5만 5천원의 포인트 적립 및 1만 5천원의 할인을 통해 연간 최대 84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신한은행 사업자 대출 금리 우대, 부가세신고 업무지원 등 사업자 지원을 위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ㅇ 또한, 카드 플레이트에 노란우산공제 계약번호를 기재해 ID카드 기능을 부여하며, 별도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증서 없이 이 카드만 있으면 노란우산공제가 제공하는 휴양시설 이용, 콘도, 건강검진 등 여러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제휴카드로 결제 시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ㅇ 이외에도 제휴업체를 통해 휴대폰을 구입하면 공시지원금과는 별개로 추가 할인을 지원하며, 제휴카드 신규 출시 이벤트로 4대 사회보험 자동납부 신청결제 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 김한수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공제상품으로써의 제도 혜택뿐만 아니라 가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노란우산서비스부'를 신설하여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제휴카드도 소상공인의 소비패턴에 맞춘 카드 혜택을 새롭게 구성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 한편, 노란우산공제 제휴카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k)를 참조하면 되고, 카드신청 및 문의사항은 전용 발급상담센터(02-840-1203),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 붙 임 : 1. 노란우산공제 제휴카드 주요혜택 정리 2. 노란우산공제 제휴카드 실물 이미지.

  • 노란우산공제, “폐업공제금” 찾아가세요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폐업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금을 찾아주기에 나섰다. ㅇ 중기중앙회는 그동안 우편과 홈페이지를 통해 노란우산공제 폐업공제금을 지급 신청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으나 일부 폐업 가입자의 경우 압류로부터 공제금 보호, 새로운 사업장 개업을 통한 공제계약 유지 등으로 공제금 지급 청구를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폐업 소기업‧소상공인은 신분증과 폐업사실증명원 구비 후 중소기업중앙회 또는 가입하신 은행을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공제금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ㅇ 다만,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폐업하였더라도 새롭게 사업을 개시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신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면 “통산 신청”을 통해 노란우산공제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 노란우산공제 공제금 수령 및 통산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홈페이지(www.8899.o.k)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과 노령에 대비한 사업재기 및 생활안정 자금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제도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공제에 가입하여 폐업, 사망, 퇴임, 노령 시에 연복리로 부리한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입기간동안 공제금은 법에 의해 압류, 담보로부터 보호받는다. ㅇ 노란우산공제는 현재 부금 5조3천억원이 조성되어 있으면 노란우산공제자산의 건전한 운용을 통해 가입자에게 지급할 원금과 이자를 100% 적립하고 외부회계감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붙임 : 안내문 1부. 끝.

  • 노란우산공제, 신한은행 모바일 가입 서비스 출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과 함께 12월 1일부터 모바일을 통하여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소기업·소상공인공제)가입이 가능토록 하는 등 대고객 서비스를 제고하여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ㅇ 이번에 시행되는 '노란우산공제 모바일 가입서비스'는 신한은행의 대표 스마트금융 앱인 신한S기업뱅크를 통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수 있으며, 또한 기존 가입고객의 경우 본인의 계약상태 조회 서비스도 이용 할 수 있다. □ 노란우산공제는 별도의 퇴직금이 없어 노후가 불안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자금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제도다. ㅇ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납입한 공제금에 대한 압류 금지와 연간 최대 300만원의 소득공제, 병원(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할인, 하계휴양소 이용, 상해보험 가입 및 가입자간 커뮤니티를 통한 재능기부 활동, 변호사·변리사 등의 전문적인 법률자문 등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ㅇ 노란우산공제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9년만인 2017년 누적 가입자가 100만명 돌파가 예상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는 보다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편리한 노란우산공제 모바일 가입서비스를 이용하여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 등 노란우산공제가 제공하는 사회안전망의 혜택을 향유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노란우산공제 누적가입자 60만명, 누적부금액 4조원 돌파 - 소기업소상공인의 '희망자산'으로 자리매김 하다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후에 대비한 사업재기와 생활안정 지원제도로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소기업·소상공인공제)가 출범 8년만에 누적가입자 60만명을 달성했다. □ 중기중앙회는 11일(수) 15:40,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볼룸에서 '노란우산공제 가입 60만 부금 4조 돌파, 소기업소상공인의 희망자산이 되겠습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ㅇ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노영민(새정치민주연합) 위원장, 이한구 의원(새누리당), 홍지만 의원(새누리당)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ㅇ 이날 행사에서는 노란우산공제의 가입증대에 공헌한 금융기관 직원과 소상공인을 위한 재능 기부 우수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대한민국 사장님들의 삶과 노란우산공제의 역할'을 주제로 향후 노란우산공제 운영 방향을 밝혔다.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의 양적성장뿐만 아니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제가 되고자 투명하고 효율적인 자산운용과 체계적인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 금융기관에서도 소기업․소상공인은 국민경제의 희망자산이라는 생각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과 노후 등 생계위협에 대비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지원제도로 2006년 9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도입된 사회안전망 제도이다. ㅇ 2007. 9월 노란우산공제 사업이 출범한 이래 4천명에 불과했던 가입자는 '10년 5만명, '12년 20만명, '14년 40만명을 거쳐, 금년 11월에 누적 60만명을 넘어서는 비약적 성장을 이루었다. 이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체 326만개('14년기준)의 19%에 달한다. ㅇ 또한 그동안 공제가입 후 폐업 또는 사망한 가입자 6만7천명에 공제금 3,657억원을 지급하였고 무료 단체상해보험을 지원하여 사고사망·후유장해 가입자 494명에게 보험금 68억원을 지급하여 가입자의 생계보호를 두텁게 해왔다. □ 노란우산공제는 납입부금에 대해 연300만원을 한도로 소득공제가 되고 공제금을 지급받을 권리는 압류가 되지 않기 때문에 폐업 및 노후대비가 부족한 소규모사업자의 재기지원과 생활안정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ㅇ 그러나 조세제한특례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인대표자의 경우 소득공제 혜택이 유효한 '15년 12월 말까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 노란우산공제 누적가입자 50만명, 누적부금액 3조원 돌파 -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행복지킴이' 선언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정망인 노란우산공제가 '07.9월 사업을 개시한 이래 출범 7년5개월만에 누적가입자 50만명, 누적부금액 3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과 노령 등 생계위협에 대비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도입된 제도로써 중소기업중앙회가 관리운영하고 있다. ◦ '07. 9월 노란우산공제 사업이 출범한 이래 4천명에 불과했던 가입자는 '10년 5만명, '12년 20만명, '14년 40만명을 거쳐, 금년 1월말 현재 누적가입 50만명을 넘어서는 비약적 성장을 이루었으며, ◦ 이는 전체 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체 326만개('12년 기준)의 15.3%에 달하는 수치이다. □ 노란우산공제는 '10년 이후 시중은행을 통한 가입유치 대행이 가능해지고, 특히 고령화시대 노후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기업·소상공인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 지금까지 폐업, 사망, 노령 등의 공제사유로 가입자 총 47,100명에게 공제금 총 2,440억원이 지급되었고, 부가혜택으로 단체상해보험 자동가입을 통해 사고사망·후유장해 가입자 337명에게 보험금 48억원을 지급하였다. □ 노란우산공제는 납입부금에 대해 연 3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가 되고, 공제금 수급권은 압류가 되지 않기 때문에 폐업 및 노후대비가 부족한 소규모 사업자의 생활안정과 재기지원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공제 주요특징 : 압류금지, 소득공제, 공제계약대출, 단체상해보험 등 □ 정부는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조성확대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생계유지와 재도전 여건 마련을 위해 '17년까지 공제 운용규모를 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ㅇ 특히 '16년 공제 가입자부터는 공제금이 세법상 퇴직금으로 인정되어 퇴직소득세가 적용될 예정이므로 꾸준하게 부금을 납입하는 중장기가입자의 세부담이 감소하는 등 폐업·노후 대비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2월 9월(월) 11:00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란우산공제 가입 50만 부금 3조 돌파,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행복지킴이가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 기념행사에는 국회, 정부, 가입대행 금융기관 임직원, 공제상담사, 공제가입자 등 400명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꽉 메웠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노란우산공제의 도입과 세제지원에 공헌한 김기현 울산광역시장과 이한구 의원, 조정식 의원 및 정부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 아울러 공제의 빠른 성장과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대구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가입대행협약 금융기관장과 홍보대사, 공제상담사 등 20여명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홍보동영상 상영을 통해 공제가입 50만명 달성 성과를 확인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성공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이 되겠다는 공제의 중장기 운영방향을 밝혔다. ◦ 특히 “2020년까지 누적가입자 100만명, 누적부금 12조원 달성”을 비전으로 ▶ 제도혜택 강화 ▶ 안정적 자산운용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 ▶ 고객중심 운영시스템 구축 ▶ 고객의 행복한 삶 지원을 추진할 것을 제시하였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에 남다른 애정과 혜안으로 노란우산공제의 도입과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국회, 정부, 금융기관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한결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50만 공제고객에 감사드린다” 며 ◦ “안전한 자산운용과 철저한 리스크관리,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행복지킴이가 되겠다”고 하였다. □ 노란우산공제 가입문의는 가입대행 협약은행* 지점,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지역본부 또는 전국 대표전화 1666-9988이나 공제 홈페이지(www.8899.o.k) 상담신청란에서 하면 된다. * 가입대행 협약 은행 : 국민, 하나, 신한, 기업, 우리, 외환, 대구, 우정사업본부, 광주, 부산 붙임 : 노란우산공제 성과와 중장기 운영방향. 끝.

  • 『중소기업중앙회·한국공인노무사회 노란우산공제 업무제휴』 -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협약 체결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노란우산공제 홍보 및 가입대행 업무를 망라하는것으로 양기관은 노란우산공제를 통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공인노무사를 회원조직으로 하는 전국 2,600개 조직망을 갖춘 한국공인노무사회까지 노란우산공제를 취급함에 따라 노란우산공제의 대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 노란우산공제는 별도의 퇴직금이 없어 노후가 불안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자금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제도다. ㅇ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납입한 공제금에 대한 압류 금지와 연간 최대 300만원의 소득공제, 병원(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할인, 하계휴양소 이용, 상해보험 가입 및 가입자간 커뮤니티를 통한 재능기부 활동, 변호사·변리사 등의 전문적인 법률자문 등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ㅇ 노란우산공제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9년만인 2016년 11월말에 누적 가입자가 86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박영각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노무사회 조직망을 활용한 노란우산공제 홍보가 기대된다면서, 폐업·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이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거세지는 폭우 속 소상공인들의 피난처, 노란우산공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내수침체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영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가운데, “노란우산공제”가 소상공인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청의 '2013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 후 5년 이상 생존하는 소상공인은 30.9%에 불과하고, 폐업 혹은 은퇴 준비가 되어 있는 소상공인도 3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이러한 상황에서 작년 한해에만 19만 5천명의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해 누적가입자 88만명을 넘어섰고, 누적부금은 6조 1천억원을 돌파하였다. 올해 1월에는 작년 동월 대비 약 30%가 증가한 15,512명의 소상공인들이 가입하였다. - 이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 때 보다 크고 노후준비에 대한 부담도 가중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목돈마련과 퇴직금 역할을 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또한 노란우산공제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간편한 대출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2016년에는 2015년과 비교시 대출금액은 37.7%가 증가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노란우산공제 부금내 대출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중앙회 강영태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의 월평균 영업이익은 임금근로자 소득의 70% 수준에 불과하고 창업후 5년 이내 폐업하는 비율이 70%에 달할 만큼 열악한 경영환경에 처해있다”며, “노란우산공제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한편, 지난 2007년에 출범하여 올해 출범 10년째를 맞는 노란우산공제는 최대 연 5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납입한 부금은 압류가 되지 않으며 폐업 ․ 사망시 복리 이자율을 가산 받아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ㅇ 노란우산공제 가입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지역본부, 시중은행, 또는 전국 대표전화 1666-9988이나 공제 홈페이지(www.8899.o.k) 상담신청란 에서 하면 된다.

  • 노란우산공제, 영세사업자 위한 소득공제한도 확대 □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영세사업자에 대한 소득공제한도가 최대 500만원(현행 300만원)까지 확대된다. ㅇ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노란우산공제(소기업·소상공인 공제) 가입 영세사업자에 대한 소득공제한도 확대 등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2017.1.1.부터 시행됨에 따라 노란우산공제의 사회안전망 역할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개정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하면, 사업소득금액 4천만원 이하의 영세사업자의 경우 소득공제한도가 500만원으로 상향조정되며, 4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기존 300만원 유지, 1억원 초과인 경우에는 200만원으로 축소된다. □ 이번 개정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으로 인해,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빈번한 상황에서, 기존 소득공제 한도 300만원으로는 충분한 사회안전망이 되지 못한다는 저소득 소상공인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소득 4천만원 이하 영세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는 기존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의 생활안정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영세사업자들의 본 공제 가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 중기중앙회 강영태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영세사업자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에 대해 공제 가입자의 50% 이상인 소득 4천만원 이하 저소득사업자 보호에 큰 힘이 되고, 향후 소기업‧소상공인 생업안전망 확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평가했다. □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업재기와 노후생활안정 지원 목적으로 2007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소기업·소상공인 86만 명이 가입하고 있다. ◦ 가입자는 소득공제 혜택 이외에도 폐업이나 사망 등의 공제사유가 발생할 경우 복리로 불입한 공제금을 지급받으며, 공제금은 압류가 금지되어 가입자가 폐업 후 최소한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씨드머니(seed mo ey)로 활용이 가능하다. ◦ 노란우산공제 가입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지역본부, 시중은행, 또는 전국 대표전화 1666-9988이나 공제 홈페이지(www.8899.o.k) 상담 신청란에서 하면 된다.

  • 노란우산공제 출범 9주년 “노란우산 고객정보 변경 이벤트”개최 - 주소, 전화번호 등 고객정보 변경한 고객 2,000명에게 복지몰 포인트 지급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노란우산공제 출범 9주년을 맞아 9월 5일부터 “고객정보 변경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노란우산공제는 출범 후 9년동안 가입자 80만명, 부금 5조원을 조성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현재 전체 소기업·소상공인의 25% 이상이 가입한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았다. ㅇ 이번 이벤트는 노란우산공제가 출범일인 9월 5일에 맞추어 지정하는 '노란우산-DAY'의 이벤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 “고객정보 변경 이벤트”는 9월 5일부터 9월말까지 진행되며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k)와 콜센터(☏1666-9988)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주소, 전화번호 등 가입정보를 변경하면 2000명을 추첨하여 노란우산공제 복지몰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ㅇ 총 지급액은 3,300만원 규모이며, 9명에게는 1백만 포인트, 99명에게는 5만 포인트, 1,892명에게는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 강영태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노란우산공제는 출범 9년만에 명실상부한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았다.”며 “9월 5일 노란우산-DAY를 기념하고 80만 가입고객에게 계약관련 정보를 잘 안내하기 위해 정보변경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별도의 퇴직금이 없어 노후가 불안한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자금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제도로, ㅇ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납입한 공제금에 대한 압류 금지와 연간 최대 300만원의 소득공제, 병원(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할인, 하계휴양소 이용, 상해보험 가입 및 가입자간 커뮤니티를 통한 재능기부 활동과 변호사, 변리사 등의 전문적인 법률자문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ㅇ 8월말 현재 가입자 81만명이 가입되어 있으며, 부금은 5.4조원이 조성되어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제주은행 '노란우산공제' 업무제휴 -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협약 체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8월 31일 제주은행 본점에서 제주은행과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노란우산공제 홍보 및 가입대행 업무를 망라하는 것으로 양 기관은 노란우산공제를 통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ㅇ 이를 계기로 자영업자를 포함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국민‧우리‧신한‧기업‧ 하나‧농협‧대구‧부산‧경남‧광주․전북은행․우정사업본부(우체국)에 이어 전국 37개 지점망을 갖춘 제주은행까지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불확실한 경제여건에 힘들어 하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어려운 자영업자를 포함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란우산공제는 별도의 퇴직금이 없어 노후가 불안한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자금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제도로, ㅇ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납입한 공제금에 대한 압류 금지와 연간 최대 300만원의 소득공제, 병원(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할인, 하계휴양소 이용, 상해보험 가입 및 가입자간 커뮤니티를 통한 재능기부 활동과 변호사, 변리사 등의 전문적인 법률자문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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