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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 의 검색결과는 총 384건 입니다.

지역본부 23

  • 법무부 안동교도소 및 경북북부제3교도소, 경주교도소에서 교도작업 입주업체를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업체에서는 붙임의 서류를 참고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공통사항ㅇ 업 종 : 교도작업에 적합한 제조업ㅇ 계약기간 : 1년(2024. 1. 1. ~ 12. 31.)(연속 최장 9년까지 재계약 가능, 이후 모집공고를 통하여 다시 계약 진행)ㅇ 공 임 : 상담결정(조정 가능, 최저임금 적용 받지 않음)ㅇ 작업시간 : 주 5일 작업*모집기간 및 문의처가 상이하오니 붙임의 공고문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법무부 안동교도소 및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교도작업 입주업체를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업체에서는 붙임의 서류를 참고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모집개요 ㅇ 업 종 : 교도작업에 적합한 제조업 ㅇ 계약기간 : 1년(2024. 1. 1. ~ 12. 31.) (연속 최장 9년까지 재계약 가능, 이후 모집공고를 통하여 다시 계약 진행) ㅇ 공 임 : 상담결정(조정 가능, 최저임금 적용 받지 않음) ㅇ 작업시간 : 주 5일 작업 (1일 평균 작업시간 약 5~6시간) □ 접수기간 : ~ 2023. 11. 30.(목) □ 접수방법 및 문의처 ㅇ 우편(소재지 주소 직업훈련과 담당자) 또는 메일 접수 ㅇ 문의 : 붙임 공고문 참조붙임 : 1. 안동교도소 모집공고문 2. 경북북부제1교도소 모집공고문 등. 끝.

  •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입니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9월 중 1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4개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예방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이와 관련해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위한 홍보자료를 붙임과 같이 안내해드리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아울러 고용노동부 노동포털(labor.moel.go.kr) - 노동길라잡이 - 노동법 교육자료에서"노동관계법 준수 자가신단" 동영상 시청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이상입니다.감사합니다.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9월 중 1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4개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예방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이와 관련해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위한 홍보자료를 붙임과 같이 안내해드리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1년 최저임금 안내 시간당 : 8,720원 일급(8시간) : 69,760원 주40시간(주5일제) :1,822,480원 ※ 파일참조 

  • 2019 서울지역 협동조합 송년연찬회 개최 - 사랑나눔재단에 후원금 1억 1,146만원 전달식도 가져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중소기업회장 김남수)는 10일(화) 18시 서울광장시장 내 한 상가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40여명과 함께 '2019 서울지역 협동조합 송년연찬회'를 개최했다. ㅇ 이날 행사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업 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중소기업이 더 많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2020년 새해가 되기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기업의 사회적 역할 제고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서울지역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후원금 1억 1,146만원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근로시간 단축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환경 속에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올해를 조합 활성화의 기점으로 삼아 공동사업 등 적극적인 사업 전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서울지역 중기 현안 건의 및 고용 확대 지원방안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중소기업회장 김남수)는 5일(화) 11:00 서울 세종문화회관 지하1층 설가온에서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석 서울고용청장, 정택근 고용관리과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지역 중소기업계에서는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 김화만 서울경인가구조합 이사장 등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14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업계 현안들에 대한 건의들이 이어졌으며, 중소기업 고용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은 “최저임금 인상에 주52시간 근로제까지 겹쳐 중소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고용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정부가 현장의 어려움을 잘 헤아려 중소기업들이 고용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지역본부장 김종환)는 25일(목) 12시에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숙 서울중기청장, 윤종욱 조정협력과장이 함께했으며, 업계에서는 김남수 서울 중소기업회장, 김화만 서울경인가구조합 이사장 등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임원 7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에 대한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이 건의되었으며,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되었다. □ 김종환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내수부진과 더불어 일본의 수출규제, 최저임금 인상 등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제 환경이 어느 때보다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ㅇ “정부가 현장의 어려움을 잘 헤아려 대응해주기를 바라며, 중소기업계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0년 적용 최저임금이 전년대비 2.87% 인상된 8,590원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어려운 현 경제 상황과 최근 2년간 급격하게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절실히 기대했던 최소한의 수준인 '동결'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아쉽고 안타까운 결과이다. 중소기업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한 적응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향후 최저임금위원회가 기업의 지불능력을 감안한 업종별․규모별 구분적용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논의하여 만들 것을 기대한다. 2019. 7. 12 중소기업중앙회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수) 오후 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조 정책실장,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계에서는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을 비롯해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 업종별 중소기업인 등 34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에서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중소기업계는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외교와 함께 수출규제 피해구제 조치 프로그램 준비, 수출규제 장기화에 따른 전략 수립 등을 건의했다. □ 이어 투자 분야에서는 중소·중견기업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중소기업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개발부담금 한시적 완화 등을 건의했다. ㅇ 고용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책 마련과 함께 최저임금의 업종별·규모별 구분적용 등 최저임금의 합리적 결정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ㅇ 협업 및 협동조합 활성화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단절 없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 협동조합 정책을 전담할 협업전담부서를 설치할 것을 건의했다. ㅇ 이 외에도 소기업 간 공동행위 처벌 제외근거 마련, 회생기업에 대한 「자산 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개선,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증여세 과세특례 확대 등을 논의하였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내수부진과 더불어 통상, 고용 등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제 환경이 어느 때보다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며, ㅇ “정부가 현장의 어려움을 잘 헤아려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요청드리며, 중소기업계 또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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