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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소기업중앙회, ㈜더체크와 노란우산 가입확대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0.12.10

중소기업중앙회, 더체크와 노란우산 가입확대 업무협약 체결

-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협력키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더체크(의장 정준호)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란우산 가입확대 업무협약10()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업무협약을 통해 더체크카드매출 정산 모바일 앱더체크에 배너 광고를 게시하여 15만명에 달하는 회원에게 노란우산 가입을 안내하고 전국의 1,000명의 매니저들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노란우산 홍보 및 가입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더체크와 업무협약으로 노란우산 홍보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보다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사회안전망 안으로 들어와서 든든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등 위협으로부터 사업재기와 생활안정을 위한 퇴직금 마련을 지원하는 공적 공제제도, 2007 출범이래 재적 가입자가 138만명, 부금액은 145천억원에 달한다.


 


ㅇ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면 누구나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다. 부금을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하여 매월 또는 분기별로 납부하고, 지급사유(폐업, 사망, 노령, 퇴임)가 발생하면 공제금을 지급받게 된다.


 


연복리 이자 지급 및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 공제금 압류금지, 지자체의 가입(희망)장려금 지원, 재해·의료 무이자 대출 등의 혜택도 있다.


 


붙 임 : 업무협약 사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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