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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패션·의류 中企 중국 내수시장 진출 발판 마련
등록일: 2015.07.14

 

패션·의류 中企 중국 내수시장 진출 발판 마련
- ‘심천 국제 패션브랜드 페어’에 중소기업 68개사 파견, 2,700만달러 상담실적 거양

 

□ “동대문 패션업체 연합브랜드인 KDDM으로 중국 내 11개 백화점, 100여개 이상 점포에 대리점 입점 계약을 적극 추진키로 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납품이 시작되면 내년에는 1천만불 이상의 수출이 기대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현장 방문객이 너무 많아 바이어를 선별하여 입장시킬 정도였어요.” 동대문 패션 공동브랜드로 한국관에 참여한 SIS 김승훈 대표의 말이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15회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n SZ Show)’에 국내 패션·의류 중소기업 68개사를 파견하여 1,500건의 상담을 통해 2,700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ㅇ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n SZ Show)는 중국 내 2대 패션 전시회로 올해도 35개국에서 패션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1,20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중국 바이어 85,000명과 해외바이어 15,000명이 방문했다.

□ 무역촉진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회는 일반적인 한국관 구성과 달리 “Korea Fashion Avenue”라는 명칭으로 Show In Show 형태의 패션로드 컨셉을 처음 시도하여 타 국가관과 차별화를 시도하였고, 한국 패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참가업체와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중소기업중앙회 김태환 국제통상실장은 “최근 그리스 사태와 중국 경기 둔화로 수출상담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우리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디자인과 가격경쟁력으로 중국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며 “경쟁력을 갖춘 우리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으로 계속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전시회 참가지원 확대 및 사후 관리 등 각종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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